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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 가뭄에 애타는 농촌···백담사·인제군 ‘기우제’

    [아시아엔=편집국] 가뭄으로 농심이 타들어가는 초여름, 백담사가 21일 기우제를 시작됐다. 삼조 주지스님 등 백담사 스님들은 이날 오전 대청봉에서 발원한 봉정암 영지천 원수(原水)를 가져와 기우제를 드리며 3일간 기도에 들어갔다.   이날 기우제에는 이순선 인제군수와 한의동 군의회 의장, 이평재 농협 인제군지부장 등이 함께 했다. 이순선 군수는 “며칠 전 삼조스님께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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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의사가 들려주는 무료강연]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은?

    [아시아엔=편집국] 미세먼지 대처 어떻게 해야 할까? 의사가 들려주는 미세먼지 대처방안 무료강연이 오는 24일 오후 5시 강남YMCA 6층에서 국제해독영양협회(회장 이송주) 주최·삼성수내과의원 후원으로 열린다. ‘미세먼지 대처 습관과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연은 국제해독영양협회 홈페이지(idna.or.kr)를 통해 누구나 수강신청이 가능하다. 문의 02-571-0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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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독 노래방’, 이문식·배소은·김나미의 재발견

    [아시아엔=전찬일 영화평론가, <아시아엔> ‘문화비평’ 칼럼니스트] “‘가족의 재탄생!’ 개별 캐릭터의 기막힌 사연을 통해 시대의 징후를 강렬하게 형상화하다. 이문식, 배소은, 김나미 등 ‘재발견’에 값할 열연은 덤.” 지난 15일 개봉된 <중독 노래방>에 대한 필자의 간단 총평이다. 한적할 뿐 아니라 남루하기 짝이 없는 서울 외곽에 위치한 게 분명한 지하 노래방에 자기만의 말 못할 비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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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S 이사장 선출 김근상 전 성공회 주교 “공동체와 함께 하는 기독교 위해 최선 다할 것”

    [아시아엔=편집국] 김근상 전 성공회 주교가 20일 제28대 CBS 재단이사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7월3일부터이며 2년 단임이다. 김 신임 이사장은 2015년 CBS부이사장에 선임돼 2년간 활동해왔다. 김 신임 이사장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세계성공회 종교간 대화협의회 공동의장 △대한성공회 의장 △제5대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교구장 △성공회대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김근상 CBS 신임 이사장은 “우리 사회의 소외된 계층의 목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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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중국 ‘동북공정’ 거점 ‘요하문명’의 진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요하문명(遼河文明)은 우리 민족의 찬란한 문화유산으로서 현재 내몽골 우하량, 적봉을 비롯한 요하지역에서 큰 세력을 형성하며 살았던 우리민족의 옛터전이다. 중국의 자랑 황허문명(黃河文明)보다 3000~4000년 더 오래된 역사다. 그러나 요하문명은 안타깝게도 현재 중국의 역사로 뒤바뀌고 말았다. 중국은 우리 동이족(東夷族)의 수장 치우(蚩尤)를 중국의 황제로 탈바꿈시켰다. 그리고 요하문명마저도 중국역사에 편입시켜서 심하게 왜곡하여 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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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덕의 평화일기] 김대중 대통령의 ‘평화’와 원불교 정산 종사의 ‘삼동윤리'(三同倫理)

    [아시아엔=정상덕 원불교 교무] 내가 김대중 전 대통령을 처음 뵌 것은 1987년 여름 조선대학교 강연에서였다. 수많은 사람들 사이로 들려오는 우렁찬 목소리의 강연은 역사를 배울 수 있는 명강이었다. 정치의 양면성을 넘어서는 절절한 호소의 강연은 동학농민의 저항정신, 3.1운동의 자주정신, 그리고 4.19혁명의 민주주의를 하나로 연결하였고, 그 연장으로 평화통일의 미래 구상을 담아냈다. 특유의 문답식 연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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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수 시인의 뜨락] ‘제4세계’ 난민들 정착 꿈꾸는 시인 박두규

    [아시아엔=김창수 시인] 박두규는 전북 임실 출생으로 생명평화운동가다.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지리산 사람들’ 대표를 맡고 있고 ‘여순사건 순천시민연대’ 사무총장으로 일하고 있다. 시집 <숲에 들다>(애지, 2008) 등이 있다. 들뢰즈는, 유목적 삶이야말로 영토를 끊임없이 확장하고 지배하는 자본주의를 극복할 유일한 대안으로 보았다. 유목민은 소유의 개념이 희박하고 그들의 이동생활은 축적을 불가능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당위로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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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수 시인의 뜨락] 고난에 억눌린 사람들 보듬은 조태일의 ‘국토’

    [아시아엔=김창수 시인] 조태일은 전남 곡성군 태안사에서 출생. 12살 때 대처승이던 아버지가 별세했다. 유신독재 앞에서 ‘식칼’ 같은 시로 당당히 맞선 저항시인이다. 여러 차례 옥고를 치렀다. 시집으로 <국토>(창작과비평사, 1975) 등이 있다. 조태일은 ‘소주에 밥을 말아 먹을’ 정도로 애주가였다. 올해 150주기를 맞은 마르크스는 일찌기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고 외치면서 “노동자에게는 국가가 따로 없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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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가장 눈부신 햇빛 그대로 ‘썬룸과 전원주택’

    “아름답고, 살기 편하고, 가치 있는 주택을 최고 가치로~!”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임태성 썬룸과 전원주택(http://www.sunroom04.com) 대표의 오랜 꿈이다. 썬룸이란 회사이름은 어떻게 나왔을까? “시골 출신인 저는 어려서 들로 산으로 햇볕 쬐고 비바람 맞으며 맘껏 뛰어다니며 놀았어요. 그런데 25년 전 군 제대와 함께 서울로 올라온 이후 어릴 적 시골은 단지 기억 속에만 남았어요. 그게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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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화와 회춘①] ‘100세 장수시대’ 건강한 백세인 되는 비결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생로병사’는 사람은 누구나 겪는 인생의 노정이다. 사람답게 사는 것이 웰빙(well-being, 참살이), 사람답게 늙는 것이 웰에이징(well-aging, 참늙기), 그리고 사람답게 죽은 것이 웰다잉(well-dying, 참죽음)이다. 김수환 추기경(1922-2009)은 행복한 삶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당신이 이 세상에 태어났을 때 당신만 울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은 미소를 지었습니다. 당신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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