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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정계은퇴 바른정당 황진하 전 의원 숨겨진 일화
군 현역시절 광견병 물려 생사 기로 부하장교 가족 구해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오늘 황진하 바른정당 파주시을 당협위원장이 정계은퇴를 선언했다. 3선의 황 전 의원은 육사 25기로 군 재직시절 일화가 많다. 언젠가 그에 관한 글을 읽은 것이 생각나 기억을 더듬었다. <장군들의 리더십>(2005년 늘푸른소나무)이었다. <신동아> 조성식 기자가 쓰고 심재륜 전 검사장이 추천사를 보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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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오준 전 유엔대사 “평생 보고 듣고 느끼며 배운 것, 후학에 빠짐없이 전하겠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오준 전 유엔대사는 국내외 외교가에서 다음과 같은 외교관으로 통한다. 첫째 매너 좋고, 둘째 영어에 능통하며, 셋째 드럼 잘 치며, 넷째 연하장은 직접 그린 그림을 인쇄해 보낸다. 필자 역시 전적으로 동의한다. 그런데 하나 보탤 것이 있다. 자기의 모든 것을 걸고 깊이 배려하는 마음씨다. 작년 11월 유엔대사를 끝으로 38년간의 직업외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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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노해 시인 ‘라오스의 미소’ 필름에 담아 ‘세계평화’ 외치다
나눔문화, 부암동 ‘라 카페 갤러리’서 14번째 사진전 6월30일 개막···’목’ 빼고 8개월 장기 전시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박노해 사진전 ‘라오스의 아침’이 6월 30일부터 2018년 2월 28일까지 서울 종로구 부암동 44-5 ‘라 카페 갤러리’에서 열린다. ‘순수와 은둔의 지상낙원’이라 불리는 라오스. 그러나 이 나라는 중국·베트남·북한·쿠바와 함께 지구상에 남아있는 다섯 개의 사회주의 국가 중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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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원섭의 프로모션 이야기⑫] “고객의 작은 목소리가 성공으로 이끈다”
[아시아엔=이원섭 마컴 큐레이터] “작은 소리라도 귀를 기울이고 불만 고객을 만들지 마라.” 지난 주말 보도된 뉴스가 내 마음을 아프게 했다. 작은 중국요식업소의 무심한 고객 대응이 6700만원이라는 거액을 배상해야 하는 아픈 결과를 가져온 것이다. 요식업은 서비스업인데 종업원과 주인의 非서비스 마인드가 상상할 수 없는 재앙을 초래한 것이다. 보도 내용은 이렇다. A(32·여)씨는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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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시아엔 플라자] ‘세 종교 이야기’ 저자 홍익희 교수 ‘유대인 아카데미’
[아시아엔=편집국] 비영리단체 ‘일인미디어포럼’은 ‘유대인 아카데미’ 제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7월 4일 시작해 9월 12일까지 계속되는 ‘유대인 아카데미’는 매주 화요일 오후 7~9시 서울 명동 YWCA 410호에서 10주간 계속된다. 홍익희 세종대 교수(코트라 전 관장)이 맡는 강좌는 다음의 주제를 소화한다. △세계경제 움켜쥔 유대인의 힘은 어디서 오는가(유대인 창의성의 비밀) △유대인 이야기(1, 2부) △세 종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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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상덕의 평화일기] 조울증·피해망상증···병든 세상 치료가 평화다
[아시아엔=정상덕 원불교 교무, 원불교 100주년기념관추진위 집행위원장] 지난 주, 두 가지 사건 소식에 마음이 아프고, 기도는 깊어진다. 하나는 아파트 외벽에서 도색작업을 하던 노동자의 안전줄을 고의로 끊어 사망케 한 사건이다. 경남 양산시의 한 아파트 옥상 근처 외벽에서 30∼40대 인부 4명이 실리콘 코팅작업을 하고 있었다. 이들은 밧줄에 의지한 채 고층에서 일하는 두려움을 잊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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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2·제3의 반기문·오준을 꿈꾸는 당신께 강추, ‘경희대 유엔평화학과’
아시아 최초 유엔평화전문가 과정···오준 전 대사 전임교수 임용 유엔훈련기구·유엔협회세계연맹 본부 인턴십 기회? [아시아엔=편집국] 경희대 평화복지대학원은 유엔평화학과(http://unpeace.khu.ac.kr/) 석사학위 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평화학 분야의 전문가 및 실무자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관련 과정을 제공하게 될 유엔평화학과는 아시아 최초로 유엔(유엔훈련연구기구 UNITAR, The United Nations Institute for Training and Research)과 국제기구(유엔협회세계연맹 WFUNA, World Federation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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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위암①] 내시경 정기 검사로 조기발견···조기치료로 완치도 가능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정기적인 내시경 검사는 생명을 구합니다.” 경희대학병원 소화기센터 앞에 걸린 대형 액자 속 문구다. 내시경(endoscope)은 의료목적으로 신체의 내부를 살펴보기 위한 의료 기구이다. 위암, 대장암 등 소화기암은 정기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이 가능하며, 조기치료로 완치 가능한 암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검진통지서를 받은 대상자는 지정병의원에서 암(위암, 대장암, 간암, 여성 자궁경부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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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수 시인의 뜨락] 환경문제 ‘천착’ 최승호의 ‘공장지대’
[아시아엔=김창수 시인] 최승호(1954~)는 강원 춘천 출생으로 자본주의의 모순을 그로테스크한 이미지로 형상화하는데 능하다. 시집으로 <북극 얼굴이 녹을 때>(2010) 등이 있다. 예로부터 우리나라는 6월이 장마철이었다. 그런데 최근 몇년에 걸쳐 장마가 있는 둥 마는 둥 시심사심 지나간다. 사람들은 덥다고 비가오지 않아서 걱정이다, 라고 말을 하지만 왜 그러는지에 대해서는 그냥 지나치고 있다. 환경문제는 도외시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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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단독] 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양씨 석방 안개 속···형사법원 ‘구속유지’ 판결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멕시코 산타마르타 교도소에서 만 17개월째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양아무개(39·애견 옷디자이너)씨의 구속이 또다시 연장됐다. 이에 따라 양씨 석방은 일러야 내달 초순 이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멕시코시티 형사법원(19호법원)은 22일(현지시각) 열린 재판에서 ‘구속유지’ 판결을 내렸다. 이날 재판은 불과 1분만에 끝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앞으로 근무일 3일 내에 이날 구속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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