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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TK “내 이름, 타투 기억해주면 그걸로 충분해요”
[아시아엔=인터뷰 아미라 이스마일 기자, 사진 김유진 프리랜서 사진작가] 한국에서 타투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들은 부정적이다. 한국 현행법에도 “문신은 의료인만 할 수 있는 의료행위”라는 판례만 있을 뿐, 타투 관련 전문면허는 아직까지 없다. 몇 년 전부터 타투 합법화 논의가 진행되긴 했으나 박근혜 스캔들 이후로 계류 중이라고 한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사이 인식의 변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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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Tattoo Shy “타투는 무에서 유 창조하는 예술, 떠오르는 영감 공유할때 제일 행복해요”
[아시아엔=인터뷰 아미라 이스마일 기자, 사진 김유진 프리랜서 사진작가] 한국에서 타투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들은 부정적이다. 한국 현행법에도 “문신은 의료인만 할 수 있는 의료행위”라는 판례만 있을 뿐, 타투 관련 전문면허는 아직까지 없다. 몇 년 전부터 타투 합법화 논의가 진행되긴 했으나 박근혜 스캔들 이후로 계류 중이라고 한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사이 인식의 변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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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웃는 예수’ 홍준표 화백 미쉘갤러리서 ‘성화초대전’
[아시아엔=편집국] 국내 최초 ‘聖畵 초대 개인전’이 7월11~24일 서울 서초구 동산로 73-1 미쉘갤러리 강남관에서 열린다. 이번 초대전에선 예수님의 웃는 얼굴 등 성화를 그려온 홍준표 화백의 작품 20여점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 작품들은 예수님이 물에 빠진 베드로나 불쌍한 여인의 목숨을 구해주는 장면이나 아버지 하나님께 간구하며 기도하는 모습, 고통 속에서도 인간 세상에 환하게 웃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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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제주도 가는 외국인 백패커, 이것만은 놓치지 마세요!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 제주도. 지난 몇 년간 이 곳은 중국으로부터 방문하는 관광객들로 인해 말 그대로 발 디딜 틈 없었다. 그러나 최근 몇 달새 큰 변화가 생겼다. 한중 사드 갈등 이후 중국 관광객의 발길이 뜸해진 것. 대신 한국인은 물론 동남아, 미국, 유럽 등 전세계 각지에서 찾아오는 방문객들이 대폭 증가하는 추세이며, 지역단체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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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속초권 가볼만한 곳] 권금성·신흥사·청간정 찍고 화진포서 마무리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서울대 ‘보건학 박사회’가 6월 23-24일 강원도 속초에서 개최한 학술대회에 참석하고 인근 관광명소를 탐방했다. 먼저 설악산 케이블카를 타고 권금성(權金城)에 올라 정상에서 사방을 둘러본 후 신라시대에 창건한 신흥사(新興寺)를 방문했다. 권금성은 설악산국립공원 외설악에 위치한 석성(石城)이며, 해발 850m의 정상인 봉화대를 중심으로 길이 2.1km의 산성이 축조돼 있다. 권금성 정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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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사진작가 오승환이 말하는 곰팡이가 남긴 아름다움 혹은 불쾌함
[아시아엔=알레산드라 보나노미 기자] 사진작가 오승환(Tonio Oh)은 미국 뉴욕의 헌터 칼리지에서 영화학을 공부하다 사진에 대한 열정을 깨달았다고 한다. 오승환은 단순히 피사체만 촬영하는 사진작가는 아니다. 그는 사회관습에 저항하는 작품들을 통해서 낙관적이기만 한 사회통념, 상업성만을 추구하는 이미지들을 비판한다. 이를 뒷받침하는 그의 작품들은 과학, 철학, 문학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는 한국은 물론 이탈리아,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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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배낭 하나 메고 떠난 이탈리아 기자의 ‘삼다도’ 여행기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 제주도. 지난 몇 년간 이 곳은 중국으로부터 방문하는 관광객들로 인해 말 그대로 발 디딜 틈 없었다. 그러나 최근 몇 달새 큰 변화가 생겼다. 한중 사드 갈등 이후 중국 관광객의 발길이 뜸해진 것. 대신 한국인은 물론 동남아, 미국, 유럽 등 전세계 각지에서 찾아오는 방문객들이 대폭 증가하는 추세이며, 지역단체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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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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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차민수의 로·티·플⑨]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카지노에서 배워야 할 것들
[아시아엔=차민수 <블랙잭 이길 수 있다> 저자, 강원관광대 교수] 1965년~1990년 장기집권한 싱가포르의 리콴유 전 총리는 영국 명문 캠브리지대를 장학금으로 졸업한 수재다. 그의 어린 시절은 불운의 연속이었다. 아버지가 놀음을 좋아해 번 돈을 도박으로 탕진하고 집에 생활비 한번 제대로 갖다 준 적이 없었다. 어머니가 행상으로 겨우 생계를 이어가며 아이들을 키우느라 항상 어렵게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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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33살 청춘의 마지막 당부···”제가 먼저 하늘나라로 가게 되면”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오늘 이른 아침 지인한테서 문자가 왔습니다. “우리 딸이 어제 하늘나라에 올랐소.” 바로 건 핸드폰 넘어 들리는 예비역 장군의 목소리가 점차 희미해졌습니다. 아마 눈에는 물기가 흘러내리고 있었을 겁니다. 2000년대 초 국방부 정책통으로 특유의 강단(剛斷)과 남다른 지식·지혜를 지닌 전직 육군소장의 또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위암으로 1년 동안 투병했어. 좋은데 갔겠지.”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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