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패션] 오드리 햅번, 지방시의 영원한 뮤즈

    [아시아엔=김보배·김소현 기자] 많은 셀럽들이 사랑한 프랑스 브랜드 ‘지방시’의 창시자 위베르 드 지방시는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로 널리 알려진 디자이너다. 그는 파리의 에콜 데 보자르에서 순수미술을 전공했으며, 이후 1940년대 말과 50년대 초에 걸쳐 쿠튀르 하우스에서 보조 디자이너로 일했다. 지방시는 1951년 자신의 *쿠튀르 하우스(The House of Givenchy)를 오픈한 후 첫 번째 컬렉션에서 ‘베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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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명성교회 김삼환-김하나 세습논란 어디까지

    [아시아엔=편집국] 오는 10일 예장통합총회를 앞두고 명성교회 세습문제를 둘러싸고 명성교회 및 총회측과 장신대·대학원들 사이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 학생들은 2학기 개강과 함께 동맹휴학에 들어가 있는 상태. 명성교회 세습의 원인 및 경과 그리고 무엇이 문제인지 짚어본다.<편집자> 지난 8월 7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재판국은 명성교회 담임목사직이 김삼환 원로목사에서 아들 김하나 목사에게 승계한 것은 “적법하다”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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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산책] SGI 회장 이케다 박사의 ‘인생좌표’···행복을 찾기 위한 13가지 고찰

    [아시아엔=편집국] 이케다 다이사쿠 박사는 하루도 쉼없이 한시도 허비함 없이 고뇌하고 읽고 쓰고 행하는 실천가다. 1928년 1월 2일 도쿄에서 출생한 그는 2차대전의 부당성과 사회 부조리를 알리며 평화운동에 눈을 떴다. 세계 192개국의 국제창가학회(SGI) 회장과 일본과 미국의 소카대학교, 민주음악회, 도쿄후지미술관, 동양철학연구소 등을 설립해 평화·문화·교육운동에 헌신하고 있다. 그같은 공로로 세계계관시인상, UN평화상, 타고르 평화상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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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황영철 국회의원직 상실형···20대 김종태·최명길·권석창·윤종오·박찬우·송기석·박준영 등

    [아시아엔=편집국] 자유한국당 황영철(홍천·철원·화천·양구·인제) 의원이 31일 1심 선고공판에서 의원직 상실형인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제2형사부(박이규 부장판사)는 이날 정치자금법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황 의원에게 징역 2년 6개월,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앞서 춘천지검 형사1부는 지난달 19일 정치자금법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황 의원에게 징역 3년 및 벌금 500만원을 구형하고 2억8700여만원을 추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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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여름, 그 쓸쓸함에 대하여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기상청 관측 이래 가장 무더웠다는 2018년 여름이 떠나고 있다. 무술년 여름은 나에게 무엇을 남겼는가. ‘폭염’ ‘열대야’ ‘역대급 더위’ ‘대프리카’ ‘불볕’ ‘가마솥’ ‘혹서’···. 그리 겁주던 무더위가 불과 보름도 안 됐는데 유난히 뜨거웠던 올 여름을 묘사하던 단어들이 몇 개 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올해 또다시 확인한 게 있다. 立秋 무렵 폭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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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알파고 ‘아시아엔’ 새 편집장 “신고합니다!”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매거진N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 소개를 간단히 드리겠습니다. 저는 2011년 11월 11일 <아시아엔>이라는 인터넷 뉴스 포털이 생길 때부터 지금까지 때로는 독자로, 때로는 필자로 이 공동체에 참여해온 터키 출신 기자 알파고입니다. 아랍에는 <알 자지라>, 유럽대륙에는 <유로뉴스>가 등장해 지역 통합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아시아를 하나로 묶어낼 언론사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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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유은혜 교육부 ‘최초’ 신기록 3개 세워···여성 부총리·장차관, 그리고

    박춘란 교육부 차관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교육부장관 후보에 여성인 유은혜 국회의원이 임명되면서 교육부는 ‘장차관 여성시대’를 맞게 됐다. 장차관이 모두 여성으로 보임되는 것은 여성가족부를 빼고는 처음 있는 일이다. 역대 부총리 자리에 여성이 임명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여성 교육부장관에는 1979년 김옥길(24대), 1993년 김숙희(34대) 장관 두명뿐이다. 23년만에 여성 교육부 장관이 나온 것이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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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경기남부·충청·호남일부·창원 호우특보···최고 150mm 폭우

    경기 남부와 충청, 전북 북부, 경북 북부내륙과 경남 창원에 호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천둥·번개와 함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비구름은 남쪽으로 더 내려가면서 31일까지 충청과 호남에 최고 150mm 이상, 시간당 40mm 이상이 쏟아질 전망이다. 경기 남부·영남·제주 산지에는 최고 80mm의 비가 내리겠다. 서울 등 중북부 지방은 31일 아침까지 소나기가 오다 오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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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성공하는 장관의 두 유형···’만기친람형’ vs ‘차관위임형’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문재인 대통령이 5개 부처의 장관을 교체하는 중폭의 개각을 단행했다. 장관은 국정의 한 부분을 담당하며, 그 분야에 관한 한 대통령을 대리한다. 미국의 부처는 냉전시대 12개이었는데 이후 에너지 부, 9·11테러 후에 국토안전부가 생긴 정도 외에 거의 변화가 없다. 우리도 이승만 정부에서는 12개 부처였다. 박정희 시대에 경제기획원 등 약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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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예수사랑교회의 아주 특별한 예배 “혼혈 입양인의 모국방문을 환영합니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하나님의 사랑은 기적을 품습니다.” 서울 서초동 예수사랑교회(담임목사 김서권)는 2일 오전 11시20분 빛과소리아트홀에서 ‘입양인 가족들과 함께하는 초청헌신예배’를 연다. 이 교회는 매년 이맘때 미국·캐나다·유럽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입양 간 형제·자매들을 초청해 나눔의 시간을 갖고 있다. 올해는 반스 알렌(김보배), 순희 벨린거 사젠트(노순이) 등 18명이 모국을 찾는다. 이들은 31일부터 9월 9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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