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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태풍 ‘제비’ 일본 강타 6명 사망···간사이공항 폐쇄·물폭탄
[아시아엔=편집국] 제21호 태풍 ‘제비’가 4일 일본 열도에 상륙하면서 최소 6명이 숨지고 160명 이상이 다치는 등 인명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태풍 제비가 일본 열도를 따라 북상하면서 물적 피해도 잇따르고 있다.집중 호우가 쏟아지면서 오사카 간사이공항이 물에 잠겨 폐쇄돼 공항 이용객들이 고립됐다. 풍랑에 정박 중이던 유조선이 출렁이며 간사이공항 인근 다리에 부딪히는 사고가 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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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간사이공항, 태풍 ‘제비’ 강타에 항공운항 전면 중단
[아시아엔=편집국] 제21호 태풍 ‘제비’가 일본 열도를 강타하면서 오사카 간사이(關西) 국제공항이 ‘물바다’가 됐다. 일본 NHK 방송은 4일 “태풍 제비가 접근해 비바람이 강해지면서 간사이 국제공항의 A활주로와 B활주로 모두 폐쇄됐다”고 보도했다. 활주로뿐만 아니라 항공기 주기장 주변이나 공항 지하에 있는 업무용 통로 등 광범위한 시설도 침수됐다. 태풍 영향으로 오후 1시쯤부터 모든 항공운항이 중단되고 활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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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속보] ‘행안부 차량감금 갑질 감사’ 관련 고양시 노조 “꼼수 보복감사 끝까지 대응”
관련자 처벌 청와대 청원도 [아시아엔=편집국] 경기 고양시 공무원노조(이하 노조)는 4일 행정안전부 감사관들의 고양시청 7급 공무원에 대한 위압적인 ‘갑질감사’와 관련해 세종로 행안부 청사를 항의 방문했다. 고양시 공무원노조는 이날 오전 구석현 위원장 등 노조 간부 3명이 행안부를 방문해 관련 부서장 등을 만나 공식 항의했다. 노조는 이 자리에서 ‘진실규명’과 ‘적절한 조치’를 요구했다. 노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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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문재인-조코위 10일 정상회담···작년 ‘우산 속 대화’ 이어질까?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 초청으로 9일부터 11일까지 국빈방한한다고 청와대가 3일 밝혔다.(<아시아엔> 8월 31일 단독보도)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조코위 대통령의 이번 방한은 문 대통령의 인도네시아 국빈방문에 대한 답방 성격”이라며 “문 대통령은 10일 조코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국빈만찬을 주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우리나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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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레슬러 이왕표 “이동우에게 내 눈을” 유언 불구 망막이식 ‘어려워’
스마트 콘택트렌즈.?렌즈에 장착한 센서가 작동해 빛을 감지하게 된다고 한다. 이왕표 선생이 유언으로 남긴 안구가 이동우 개그만의 눈을 밝혀주면 얼마나 좋을까? “모든 장기 기증, 눈은 개그맨 이동우에게” [아시아엔=편집국] 담도암으로 투병하던 ‘한국 프로레슬링의 상징’ 이왕표(64) 한국프로레슬링연맹 대표가 4일 오전 9시48분 별세했다. 고인은 2013년 담낭암 진단을 받고 3차례 수술을 받으며 암을 이겨냈으나 재발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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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보문제연구소 창립 10주년···국방·외교·통일분야 전문가 700명 수료
[아시아엔=편집국] 한국안보문제연구소(KINSA, 이사장 김희상·소장 권행근)는 4일 오후 7시 전쟁기념관뮤지엄웨딩홀에서 ‘창립 10주년 기념식 겸 아카데미 21기 환영행사’를 연다. KINSA는 안보·외교·국방·통일 등 분야의 연구와 인재양성 등을 위해 2008년 설립해 그동안 20기까지 국방·외교·통일부 등 공무원과 언론인 등 7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날 행사는 KINSA 총원우회(회장 차의주)가 함께 주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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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병헌·김태리 주연 ‘미스터 션샤인’에 빠진 이유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호아(好我)라는 말은 남의 것 보다는 내 것을 좋아하자는 뜻이다. 필자는 요즘 400억대 제작비를 자랑하는 tvN의 ‘미스터 션샤인’이라는 드라마에 푹 빠져 산다. 배우 이병헌과 김태리가 출연하는 이 드라마는 1871년 신미양요(辛未洋擾)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노비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항일투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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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피 아난 유엔사무총장 장례식 9월13일 고향 가나에서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아프리카계 흑인으로는 처음으로 유엔 사무총장(재임 1997-2006)을 역임한 코피 아난(Kofi Atta Annan)이 8월 18일 향년 80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아난 전 총장은 스위스 베른의 한 병원에서 짧은 기간 투병하다 세상을 떠났다고 스위스 소재 코피아난재단이 밝혔다. 故 코피 아난 前 UN사무총장은 1938년 영국 식민지 시절의 가나(Ghana)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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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양시청 공무원 “행정안전부 조사관을 고발합니다”
중동지방과 인도 등지에선 서민들이 코미디극을 통해 권력자들의 비리와 전횡을 풍자하며 자신의 억울함을 달래곤 했다. 행안부 감사관 “어떤 벌을 받는지 똑똑히 보여줄게” 폭언 [아시아엔=편집국] 고양시 시민복지국 복지정책과 홍아무개(45) 주무관은 최근 시청 내부게시판에 ‘행정안전부 조사담당관을 고발합니다’는 제목의 글을 실명으로 게재했다. 최근 행정안전부 감사관(사무관급)의 권위적인 감사방식에 반발하고 나서며 실명으로 부당성을 호소하고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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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의 시] ‘요즈음은’ 곽문환 “문득 하늘을 보면 눈물 울컥 솟을 때가 있다”
맑은 하늘을 보다가 눈물 한 점 울컥 솟을 때가 있다. 신문 기사를 보다가 병원 밖을 나오는 가난한 소녀를 보다가 멀리 흔들리는 유령 같은 불빛을 보다가 나무 사이를 지나는 세찬 바람소리를 듣다가 약해지기만 하는 요즈음… 무작정 쌓이는 시간. 웃음도 울음도 모두 계산된 세상에서 문득 하늘을 보면 눈물 울컥 솟을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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