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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해찬 대표가 ‘100년에 한명 나올 공무원’ 극찬 이기우씨 전문대교협 회장 4번째 취임
[아시아엔=편집국] 이기우 인천재능대학교 총장(전 교육부 차관)이 5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18대 회장에 취임했다. 이기우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달리는 말에선 기수를 바꾸지 않는다는 전체 136개 전문대학 총장님들의 공감대 속에 다시 어려운 자리를 맡게 됐다”며 “고등직업교육의 올바른 확립을 위해 정부-국회-언론-기업과 긴밀한 협의를 하고 전체 전문대학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당당한 정책 제안을 제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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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흔살 홀몸 노인이 살아내는 인생 제3막
[아시아엔=박상설 <아시아엔>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 캠프나비 대표, <잘 산다는 것에 대하여> 저자] 세상에서 제일 후지고 낮은 도랑구석에서 끈질기게 살아남아 추어탕감을 매끄럽게 요리저리 피하는 아흔살 청춘. 농막에서 낡아빠진 검정고무신 한 켤레로 살아온 나는 조바심과 자연 사이에 틈새가 벌어지면 모든 것 거두고 발을 옮긴다. 고뇌를 나에게 겨누기보다 길섶에 흘린다. 나를 붙들어 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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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채용] 제주항공, 올 하반기 160명 신규 채용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제주항공은 5일 올해 하반기에 신입 및 경력사원 160여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 부문은 객실 승무원을 비롯해 △운송 △운항통제 △운항(일반) △안전보안 △인사 △재무기획 △IT △영업 △정비사 등이다. 모든 부문에서 외국어 우수자, 장애인, 보훈대상자를 우대한다. 이번 채용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객실 승무원은 신입과 경력으로 나눠 약 9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항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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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단독] 행안부, 고양시청 갑질 조사 피해자 한명 더 있다
[아시아엔=편집국] 행정안전부 감사관실 조사관의 갑질 강압조사와 관련해 애초 알려진 홍아무개(44) 주무관 이외에 피해자가 1명 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는 고양시 백석도서관 황아무개(59) 팀장으로, 황씨는 지난달 31일 행안부 감사관실 김아무개 사무관 등으로부터 부당한 진술과 확인서 날인 등의 요구를 받았다고 했다. 황 팀장은 홍 주무관과 2016년 일산동구청 시민복지과 팀장과 팀원으로 근무했다.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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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속보] 행안부 갑질 조사관 “나한테 걸려서 살아남은 공무원 없다”
고양시청 피해 공무원 인터뷰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있는 그대로만 보도해 달라. 과장되게도, 축소해서도 말고. 제발 부탁한다.” 행안부 감사관실 직원들의 갑질 강압조사 피해자인 고양시청 복지정책과 홍아무개(44) 주무관은 5일 “내가 마치 횡령이나 편취 의혹을 받고 있는 것처럼 행안부가 언론플레이 하는 게 너무 화가 난다”며 “본질은 행안부 사무관이 내게 공갈·협박하며 부당한 조사를 한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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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백내장 수술 언제가 적절한가?···다초점 인공수정체도 괜찮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필자는 약 20년 전 회갑 되던 해에 오른쪽 눈의 백내장 수술을 했고, 지난 5월 28일에는 왼쪽 눈 백내장 수술을 받았다. 양안(兩眼) 모두 연세의료원 세브란스병원 안과 김응권 교수가 집도해 주었다. 필자는 백내장 초기 몇년 동안은 점안약을 사용하여 백내장 진행속도를 지연시켰으나, 어느 정도 진행된 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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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전두환 전 대통령 치매···백내장 노인 치매 발생 1.4배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몸이 천 냥(千兩)이면, 눈은 구백 냥(九百兩)이다”라는 말이 있다. 눈이 그만큼 중요한 기관이라는 얘기다. 우리나라 국민은 안과질환 예방에 소홀하여 4명 중 1명은 안과 검사를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안과병원 백승희 박사팀이 12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26.5%가 “지금까지 한 번도 안과 검사를 받아 본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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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소득주도성장 정책 수정해야” 57.9%···서울 54.8%·부산·울산·경남 63.5%
[아시아엔=편집국]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정책의 일부 혹은 전면 수정을 바라는 국민들이 57.9%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쿠키뉴스 의뢰로 여론조사업체 조원씨앤아이가 전국 성인 1052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5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정책 방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 중 57.9%가 ‘일부 혹은 전면 수정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전면 수정해야 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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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송건호 언론문화제’ 7~8일 옥천서···정지용·조동호·김규홍 등도 기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1987년 ‘자본과 권력으로부터의 독립’을 앞세우며 한겨레신문을 창간하는데 앞장서온 청암 송건호(1926∼2001) 선생 고향인 충북 옥천에서 7∼8일 ‘2018 청암송건호언론문화제’가 열린다. 송건호기념사업회(회장 이인석)가 주최하는 이 행사에선 ‘2018년 송건호를 생각하다. 그리고 지역과 미래를 보다’ 슬로건 아래 옥천 관성회관과 야외공연장에서 강연과 전시회가 열린다. 7일 오후 2시 김삼웅 전 독립기념관장이 ‘청암의 일대기’에 대해 특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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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왕표 프로레슬러, 당신의 뜨거운 삶과 눈빛 잊지 않을 겁니다
[아시아엔=편집국] 한국 프로레슬링의 대부 이왕표 한국프로레슬링연맹 대표는 뜨거운 삶을 살았다. 길지 않은 삶 64세. 1954년 충남 천안에서 태어난 이왕표씨는 1975년 ‘박치기왕’ 김일 체육관 1기생으로 입문해 프로레슬러로 데뷔했다. 키 1m90㎝, 몸무게 120㎏의 거구에도 날렵한 몸놀림으로 당당했던 그는 ‘수퍼 드래곤’이란 링네임으로 일본과 한국, 멕시코를 오가며 활동했다. 故 김일 선생의 또다른 제자 역발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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