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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전시] ‘K-아트페어’의 특별한 초대작가를 소개합니다
‘K-아트페어’가 8월 14~18일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서 열린다. 충청투데이가 주최하는 ‘K-아트페어 대전(이하 디카프)’는 서울과 부산에 이어 중부권 대전에서 열리는 대형 미술전시회로 작가 중심이던 기존 아트쇼와는 달리 전국 유명 갤러리들이 집합해 하이 퀄리티 작품을 전시, 판매한다. 이번 전시에는 백남준, 이왈종, 오세열, 야요이 쿠사마 등 국내외 저명 작가들 작품과 함께 특이한 이력의 작가들의 작품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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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 칼럼] 그 시절 베스트셀러 김동인의 ‘젊은 그들’
1930년대 전반 <동아일보>에 연재되는 글이 조선인들의 피를 들끓게 하고 있었다. 사람들의 영혼 안에서 잊혀져 가는 조선이 되살아나고 있었다. 이 세상에 왔다간 조선의 메시아 대원군이 사람들에게 준엄한 눈빛을 보내고 있었다. 그 대략의 내용은 이랬다. “조선말 소수 선각자들의 자식들로 조직된 비밀단체가 있었다. 외부적으로는 합숙을 하는 사설교육기관으로 위장을 했다. 지도자와 조직원은 선생과 제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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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인터뷰] 북한서 ICBM 연구 국민의힘 박충권 의원 “1호 법안 ‘이공계지원 특별법 개정안’”
“이공계 지원, 한국 최우선 과제…과방위, 과학기술과 방송 분리 운영해야” [아시아엔=박수진 <서울대총동창신문> 기자]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은 젊은 의원답게 인스타그램을 운영 중이다. 아이디 ‘2guaman’(이과맨). 그에겐 한국의 어떤 공학도도 갖지 못한 이력이 있다. 함경남도 함흥 출신으로 북한 김정은국방종합대학 화학재료공학부에서 ICBM을 연구하다 2009년 북한을 탈출했다. 이듬해 서울대 재료공학부 대학원에 입학, 2017년 박사학위를 받았다.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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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간] 평창올림픽 이희범 조직위원장 ‘성화는 꺼져도 올림픽 정신은 이어가야’
드라마 같은 평창올림픽 비화…”조직위직원·자원봉사자에 사죄하는 맘으로 써” “올림픽 왜 유치했고 왜 열광하는지 밝히고파…이 책이 국민통합에 도움 됐으면” [아시아엔=김남주 <서울대총동창신문> 편집장, 전 <아시아엔> 기자] 2024 파리올림픽이 7월 26일부터 8월 11일까지 열린다. “방탄소년단의 멤버 진이 성화 봉송에 나선다”는 보도부터 ‘한국의 금메달 유망 종목’에 대한 뉴스 등이 나오며 올림픽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때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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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XY염색체’ 여성복서의 올림픽 출전…상대 선수는 46초만에 기권패
‘해리 포터’ 작가 조앤 롤링 “이 미친 짓을 끝내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아시아엔=최보식 <최보식의언론> 편집인] 1일(현지시간) 여자 66㎏ 16강전에서 알제리의 이마네 칼리프와 맞붙은 이탈리아의 안젤라 카리니 선수는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칼리프의 주먹에 얼굴을 가격당했다. 카리니는 30초만에 코너로 돌아가 헤드기어를 고쳤지만, 곧바로 기권을 선언했다. 경기 시작 46초만의 기권패였다. 눈물을 흘리며 링 위를 떠난 카리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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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 칼럼] “일본함대가 캘리포니아를 점령했다”
“미국 시장이 우리의 젖줄이기는 하지만 일본과 중국과도 경제적으로 힘을 합쳐야 하는 것 아닐까?” 일본함대가 태평양을 건너 미국의 군항 샌디에이고를 향하고 있었다. 일본함대는 단번에 샌디에이고를 파괴해 버렸다. 필리핀이나 괌, 하와이 등 태평양 상의 주요지역은 이미 일장기가 휘날리고 미국의 태평양함대가 궤멸 됐다. 일본군을 실은 대함대와 운송선이 미국 본토 근처에 와서 종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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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의 에코줌] ‘새호리기’ 가족에서 인구절벽 해법 찾을 수 없을까?
8월 첫날, 지리한 장마도 끝나고 찜통 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장마철을 무사히 견딘 멸종위기종 새호리기 가족은 하루가 더 바빠졌다. 어느덧 어미만큼 자란 4마리 자식을 부양하랴 새호리기 부부는 쉴틈없이 사냥길에 나선다. 그래도 한여름을 잘 이겨내면, 올 자식 농사는 대성공이다! 인구 절벽을 맞고 있는 대한민국은 자연의 섭리를 따라야 하는데 무엇부터 잘못 돼 있는지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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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의 시선] 1930년대 창경원 벚꽃놀이와 재벌과 공산당
1934년 4월 18일 저녁 경성은 부글부글 끓어 올랐다. 벚꽃놀이를 가기 위해 돈화문에서 창경원에 이르는 거리는 인파로 뒤덮였다. 벚꽃이 만발하는 봄이었다. 전국적으로 벚꽃놀이가 유행이었다. 경성사람들은 물론 전국각지에서 관광객들이 올라와 전차를 타고 창경원으로 갔다. 종로 사정목에서 원남동으로 가는 길은 사람들로 발디딜 틈이 없었다. 거리를 밝힌 1만개가 넘는 오색영롱한 전등불이 축제의 분위기를 띄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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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복대학교-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전문봉사단 ‘남자봉 홍보기자단’ 발대식
경복대학교(전지용 총장)와 남양주시 자원봉사센터가 지난 7월 23일, 경복대학교 창조관에서 신규 전문봉사단인 ‘남자봉 홍보기자단’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홍보기자단은 남양주시 소속 자원봉사자와 경복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되었으며, 6주간의 양성 교육을 이수하고 남양주시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자원봉사활동과 행사 현장을 취재할 계획이다. 남자봉 홍보기자단 양성 교육은 남양주시 자원봉사센터와 경복대학교의 혁신사업단과 학생성공처, 홍보센터 각 부처의 협력으로 진행되며 경복대학교 홍보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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