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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XY염색체’ 여성복서의 올림픽 출전…상대 선수는 46초만에 기권패
‘해리 포터’ 작가 조앤 롤링 “이 미친 짓을 끝내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아시아엔=최보식 <최보식의언론> 편집인] 1일(현지시간) 여자 66㎏ 16강전에서 알제리의 이마네 칼리프와 맞붙은 이탈리아의 안젤라 카리니 선수는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칼리프의 주먹에 얼굴을 가격당했다. 카리니는 30초만에 코너로 돌아가 헤드기어를 고쳤지만, 곧바로 기권을 선언했다. 경기 시작 46초만의 기권패였다. 눈물을 흘리며 링 위를 떠난 카리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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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엄상익 칼럼] “일본함대가 캘리포니아를 점령했다”
“미국 시장이 우리의 젖줄이기는 하지만 일본과 중국과도 경제적으로 힘을 합쳐야 하는 것 아닐까?” 일본함대가 태평양을 건너 미국의 군항 샌디에이고를 향하고 있었다. 일본함대는 단번에 샌디에이고를 파괴해 버렸다. 필리핀이나 괌, 하와이 등 태평양 상의 주요지역은 이미 일장기가 휘날리고 미국의 태평양함대가 궤멸 됐다. 일본군을 실은 대함대와 운송선이 미국 본토 근처에 와서 종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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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연수의 에코줌] ‘새호리기’ 가족에서 인구절벽 해법 찾을 수 없을까?
8월 첫날, 지리한 장마도 끝나고 찜통 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장마철을 무사히 견딘 멸종위기종 새호리기 가족은 하루가 더 바빠졌다. 어느덧 어미만큼 자란 4마리 자식을 부양하랴 새호리기 부부는 쉴틈없이 사냥길에 나선다. 그래도 한여름을 잘 이겨내면, 올 자식 농사는 대성공이다! 인구 절벽을 맞고 있는 대한민국은 자연의 섭리를 따라야 하는데 무엇부터 잘못 돼 있는지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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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엄상익의 시선] 1930년대 창경원 벚꽃놀이와 재벌과 공산당
1934년 4월 18일 저녁 경성은 부글부글 끓어 올랐다. 벚꽃놀이를 가기 위해 돈화문에서 창경원에 이르는 거리는 인파로 뒤덮였다. 벚꽃이 만발하는 봄이었다. 전국적으로 벚꽃놀이가 유행이었다. 경성사람들은 물론 전국각지에서 관광객들이 올라와 전차를 타고 창경원으로 갔다. 종로 사정목에서 원남동으로 가는 길은 사람들로 발디딜 틈이 없었다. 거리를 밝힌 1만개가 넘는 오색영롱한 전등불이 축제의 분위기를 띄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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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복대학교-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전문봉사단 ‘남자봉 홍보기자단’ 발대식
경복대학교(전지용 총장)와 남양주시 자원봉사센터가 지난 7월 23일, 경복대학교 창조관에서 신규 전문봉사단인 ‘남자봉 홍보기자단’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홍보기자단은 남양주시 소속 자원봉사자와 경복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되었으며, 6주간의 양성 교육을 이수하고 남양주시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자원봉사활동과 행사 현장을 취재할 계획이다. 남자봉 홍보기자단 양성 교육은 남양주시 자원봉사센터와 경복대학교의 혁신사업단과 학생성공처, 홍보센터 각 부처의 협력으로 진행되며 경복대학교 홍보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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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순천시, 아동문학계 노벨상 수상 작가 ‘이수지’ 강연 개최
전시는 9월 22일까지 운영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오는 27일 오전 10시 30분에 그림책도서관에서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이수지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여름, 어린이, 무대 그리고 그림책이라는 멋진 세계”라는 주제로 전시 작품, 준비과정 및 작업 등 전시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수지 작가는 2022년 한국인 최초로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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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4 여름 휴가의 정석 순천
무더위를 날릴 특별한 8월의 밤, night 순천? right 순천 걷고 싶은 도시, 순천을 걷다, ‘동천 리버워킹 걷기대회’ 원도심을 밝히는 축제, ‘문화유산 야행&팔마문화제’ 한여름 밤의 꿈, ‘캠핑으로 그린 아일랜드&청춘 페스티벌’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오는 8월, 여름 무더위로 일상 속의 스트레스를 해소하지 못하고 지쳐있는 이들에게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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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의 시선] 박흥식…종이장사에서 화신백화점 설립까지
변호사를 하면서 부자들을 많이 봤다. 대통령이나 장관 그 친척들이 땅이나 건물을 몰래 사들이기도 했다. 땅값이 폭등하고 그들은 시세차익으로 대대손손 부자가 됐다. 겉으로는 나라를 위하고 뒤로는 자기를 위하는 경우를 목격했다. 권력에 줄을 댄 그런 부자들이 있다. 건실한 기업가 부자도 봤다. 중고등학교 동기 중 하나는 대학을 졸업하고 대기업 사원으로 출발했다. 얼마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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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응우옌푸쫑 베트남공산당 서기장
[아시아엔=조철현 <베트남 공산당총비서 응우옌푸쫑> 저자] 쫑 삼촌. 80세 일기로 영면에 드신 지 열흘이 지났습니다. 이제야 진정된 가슴으로 당신께 추모 글을 띄웁니다. 7월 19일 오후, 베트남통신사(VNA) 서울 지국장으로부터 당신의 갑작스런 별세 소식을 들었을 때 처음엔 귀를 의심했고, 이어서는 나의 영혼 한 줄기가 빠져나가는 듯한 충격 속에서 한동안 멍했습니다. 여름 감기쯤으로 잠시 입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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