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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우근 칼럼] 민주사회의 평형수 ‘아웃사이더’

    바닷물의 염분농도는 평균 3.5% 정도라고 한다. 그 미미한 소금기가 드넓은 바다를 두루 정화(淨化)하면서 무수한 해양생물들을 넉넉히 살아 숨 쉬게 한다. 소금기가 너무 많으면 생명이 살 수 없는 독한 물이 되고 만다. 염분농도가 31.5%에 이른다는 이스라엘의 사해가 그렇다. 인생은 고해(苦海)… 우리의 삶은 고통의 파도가 거칠게 일렁이는 바다와도 같다. 그래도 거기서 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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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환 칼럼] “정부, 의사 늘리기 앞서 해야할 일 있다”

    원인을 바꾸면 결과가 바뀐다…”’그린푸드’로 환자 줄이면 가능” 정부와 의료계 갈등으로 국민이 불편을 겪고 있다. 정부는 “환자가 늘어나 의사와 병원을 늘려야 된다”는 입장이고 의사들은 “의사수를 늘리면 의사의 소득이 줄어들고, 소득이 줄면 유능한 의사들이 의료계를 떠날 것이며, 이는 자연스럽게 의료의 품질저하로 이어져 결국 국민이 손해본다”는 입장인 것 같다. 춘추전국시대의 명의 편작은 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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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은 미약했으나…” 단체급식업체 (주)지오푸드시스템 창립 20돌

    단체급식 회사 (주)지오푸드시스템(대표 김정훈)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특별한 기념식을 했다. 회사는 20년 동안 회사 발전에 기여해온 임도연 이사에게 20돈 짜리 행운의 열쇠를, 직원 전원에게 금반지와 금일봉을 선사하는 등 이날 행사는 온몸과 맘으로 회사와 동고동락한 직원들을 위한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무더위와 충남 서산의 현장에서 진행됐지만 원근에서 많은 이들이 달려와 20년 한결같은 운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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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서권 칼럼] 어둠을 이기는 길

    언약의 계승자 야곱은 아버지 이삭의 당부대로 삼촌 라반의 집으로 가서 약속의 딸, 리브가를 아내로 맞이하여 생육하고 번성하는 복을 받았습니다. 반면 쌍둥기 형 에서는 이방 여인을 취하여 아버지 이삭을 기쁘게 하지 못하더니 또 다시 본처를 두고 이스마엘의 딸을 아내로 맞이하여 축복의 길에서 완전히 이탈하였습니다. 창세기 3장 15절의 언약 안에서 단을 쌓고 여호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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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월네 ECO티켓] “한국이 원산지, ‘크리스마스 트리’ 구상나무를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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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상익의 시선] 나는 어떻게 기독교인이 되었나

    방송의 토론 장면이 나오고 있다.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라는 제목 아래서 평론가 김갑수씨가 교회의 타락과 정치 목사의 부패를 질타하고 있다. 그 앞의 성직자들이 시원한 항변이나 변명을 못하고 있다. 그저 다 그런 것은 아니라는 정도의 궁색한 답변을 하는 것 같았다. 그 프로를 보면서 ‘나는 왜 기독교인이 됐을까?’를 생각해 봤다. 나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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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서권 칼럼]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뛰어넘으려면…

    사랑은 예수님의 십자가로 완성되었습니다. 십자가의 도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사랑이 말이나 혀가 아닌 행동이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목숨을 버리심과 같이 우리도 이로써 사랑을 알고 형제를 위해 목숨을 버려 사랑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한 것 같이 서로 사랑하십시오.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그리스도의 제자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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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상익 칼럼] “닷새 후 광복절 79돌….한번 같이 생각해 봅시다”

    1920년대 중반경이다. 경북 영덕의 경찰서장 관사에 매일 아침이면 팔뚝만한 삼치 한 마리가 떨어져 있곤 했다. 이상하게 여기고 있던 일본인 경찰서장은 누가 삼치를 자기 집에 던지고 가는지 살펴보았다. 삼치 상자를 지게에 지고 다니는 20대 중반쯤의 꾀죄죄한 모습의 남자였다. “왜 아침마다 우리 집에 생선을 놓고 갑니까?” 경찰서장이 물었다. 생선 장사가 황송한 표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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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경복대학교 간호대학 SERIN 센터, 감염관리 교육 프로그램 진행

    경복대학교 간호대학의 SERIN 센터(Simulation Education and Research Institute for Nursing, 서울산학협력거점 간호시뮬레이션교육연구센터)가 최근 3학년과 4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신종 호흡기 감염병 감염관리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지난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진행되었으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더욱 중요성이 부각된 호흡기 감염 관리에 초점을 맞추었다. SERIN 센터는 효과적인 학습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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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데뷔 8주년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모교 경복대학교에 3천5백만원 기금 전달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서울 동북부 영웅시대’는 지난 8일 임영웅의 데뷔 8주년을 기념하여 경복대학교 실용음악학과에 3,500만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서울 동북부 영웅시대는 강북구, 노원구, 도봉구, 동대문구, 중랑구, 경기도 구리시, 남양주시, 의정부시, 포천시 인근에 거주하는 200여 명의 팬들로 구성된 모임이다. 임영웅이 가수로서의 꿈을 이루도록 몸담은 경복대학교에서 실용음악학과 후배들의 음악 활동에 보탬이 되고자 발전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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