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동아시아 영토분쟁은 ‘국력’ 문제

    <동북아역사재단-아시아엔(The AsiaN) 공동기획> *편집자 주: 동아시아 지역 안보에 격랑이 일고 있다. 뿌리 깊은 영토분쟁과 민족갈등이 상존하는 가운데 북한 핵 위기 또한 고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당사국인 한국과 중국, 일본 모두 지도부 교체기를 맞아 새로운 질서를 모색 중이다. 아시아엔(The AsiaN)은 동북아역사재단과 공동기획으로 한·중·일 새 정부 출범에 맞춰 동북아 역사현안 및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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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 국민이 바라는 장군이란?

    1967년 월남 파병 당시 해병대사령관이었던 공정식 장군의 회고담을 종편 TV조선에서 보았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 군 수뇌부를 모아놓고 월남에 1개 사단을 파병하는데는 얼마나 걸리겠냐고 묻자 경기고 출신의 수재 김용배 육군참모총장은 병사들의 파월지원을 받아 선발하고 월남 지형과 적 전술을 익히는 등 준비에 6개월은 소요되겠다고 답한다. 박 대통령이 이번에는 “해병대는 얼마나 걸리겠냐”고 공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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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효 칼럼] ‘전쟁의 말’과 전쟁

    성경에 “전쟁과 전쟁의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마태24장4절)이라고 했다. 여러 가지 해석이 있지만 “전쟁이 나기 전에 반드시 ‘전쟁의 말’이 떠돈다”는 풀이가 관심을 끈다. 지난 7일 유엔 안보리가 북한 제3차 핵실험에 대한 제재결의안을 통과시킨 후 북한은 ‘전쟁의 말’을 거듭 쏟아 내고 있다. 북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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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 ‘정치적 천재’ 달라이 라마와 중국 군관의 ‘호사’

    달라이 라마는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원수(元首)다.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도 태국의 푸미폰 국왕도 그에 못 미친다. 더욱이 아직도 건강하며 영어로 소통이 가능하다. 그가 2년전 미국방문 중에 던진 화두, “중국은 민주주의가 필요하다”는 한마디는 중국의 아킬레스건을 치명적으로 후벼낸 것이다. 미국 방문 때 달라이 라마는 오바마 대통령을 만났다. 21발의 예포도 없고 국빈만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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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효 칼럼] 의도된 중국의 ‘전략적 모호성’

    지난 2월28일 중국공산당(중공) 중앙당교 기관지인 <학습시보> 덩위원 부편집인이 영국 일간지 <파이낸셜 타임스(FT)>에 “중국은 말 안 듣는 북한을 버려야 (Beijing should abandon wayward North Korea)’라는 글을 기고한 뒤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중국은 언론의 자유가 제한적일 뿐 아니라 특히 공직자의 경우 상부의 지시 없이 이런 의견을 표출하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바꿔 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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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EP 전문가칼럼] 인도네시아 종교갈등 해법은

    인도네시아 민주화의 그늘 인도네시아는 세계의 대표적인 다종족·다종교 국가 중의 하나다. 1950년 정부 수립 이후에 국가의 모토를 “다양성 속의 통합(Bhinneka Tunggal Ika)”으로 정하고 통합된 국가를 유지하고자 노력해 왔다. 21세기에 들어 인도네시아의 정치와 경제는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2004년 유도요노(Yudhouono)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정치적으로 안정되기 시작했고 2009년 유도요노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면서 민주주의 제도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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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한국갤럽] 안철수 신당 예상지지율 민주당보다 높아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57호 2013년 3월 1주 결과 조사 내용 – 정당 지지도 – 안철수 신당 창당 시 정당 지지도 – 안철수 서울 노원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에 대한 의견 – 박근혜 대통령 향후 5년 직무 수행 전망 (※ 박근혜 대통령 현재 직무 수행 평가 – 2월 4주는 조사하지 않음,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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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북한 정전협정 무효화 불가” 潘총장 UN입장 천명

    “북한의 일방적인 정전협정 무효화는 있을 수 없다.” UN의 반기문 사무총장이 북한의 정전협정 파기선언과 관련, UN의 공식 입장을 천명했다. 반기문 총장은 이날 UN 안보리에서 대북추가제재 결의안 2094호가 만장일치로 통과된 직후 김숙 주UN대표부 대사와 가진 회동에서 북한의 정전협정 파기선언과 전쟁불사 발언 등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반기문 총장은 “특히 UN과 관련한 한국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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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집트법원, 4월 총선 취소 명령··· 정국 또 혼란

    사법부와 무르시 등 이슬람 세력의 갈등 표면화 분석도 (카이로=연합뉴스) 한상용 특파원 = 이집트 법원이 오는 4월 22일로 예정된 총선의 취소 명령을 내렸다고 관영 메나(MENA) 통신 등 현지 언론이 6일(현지시간) 일제히 보도했다. 이집트 행정법원은 이날 4월 총선을 실시토록한 대통령령의 무효화를 명령했다. 이에 따라 이집트 정국은 다시 혼란에 빠질 것으로 보인다. 재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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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먼저 핵단추 눌러도 책임없다”

    유엔의 추가 대북제재 움직임에 반발, 정전협정 백지화를 선언한 북한이 핵전쟁 발발 가능성을 밝히며 연일 도발 위협 수위를 높이고 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 ‘자주권은 목숨보다 귀중하다’ 제목의 정론에서 “우리 군대의 물리적 잠재력은 오늘 더욱 강해졌고 핵전쟁이면 핵전쟁, 그보다 더한 수단을 동원한 전쟁이라도 다 맞받아 치를 수 있다”며 “조선정전협정이 백지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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