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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헤즈볼라 “시리아 정부에 군사 지원” 인정
이슬람 시아파 계열의 레바논 무장단체인 헤즈볼라가 시리아 내전에 무력 개입 중임을 공식 인정했다. 헤즈볼라 지도자인 셰이크 하산 나스랄라는 25일(현지시간) TV 연설을 통해 헤즈볼라 전사들이 시아파 정권인 시리아의 바샤르 알 아사드 정권과 함께 반군에 맞서 싸우고 있다고 밝혔다. 나스랄라는 또 시리아 내 모든 무력 행동에 대해 “헤즈볼라가 책임을 질 것”이라면서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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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일본, 미얀마에 3조원대 ‘통 큰’ 지원
아베, 테인 세인과 회담…동남아 신흥시장 진출·중국견제 노려 일본이 통 큰 원조를 내세워 미국과 중국이 각축을 벌이는 미얀마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26일 미얀마 수도 네피도에서 테인 세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미얀마의 대일 부채 약 2천억 엔(2조2천112억원)을 탕감하는 동시에 910억 엔(1조61억원) 규모의 개발원조(ODA)를 미얀마에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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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김일성의 책사’ 김책과 맥아더
김책은 동북항일연군에서는 군 정치위원으로서 사장(師長)이었던 김일성보다 상위에 있었고 88여단에서는 대대 정치위원으로서 대대장이었던 김일성과 동격이었다. 8.15 후 김일성과 함께 입북한 김책은 스탈린에 의해 북한의 지도자로 발탁된 김일성의 오른팔로서 김일성 그룹의 참모장 역할을 하였고 특히 평양학원의 원장으로서 북한군 창건의 핵심이 되었다. 6.25 남침 시작 후 3일 만에 서울을 함락하고 득의만면하던 김일성은 6월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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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국갤럽] 박대통령 직무 긍정평가 소폭상승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호 2013년 5월 4주 결과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13년 5월 20~23일(4일간) – 표본추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217명 – 표본오차: ±2.8%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8% – 의뢰기관: 한국갤럽 자체조사 주요 사건 – 5/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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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시아의 시선] 북극이사회, 회원국 문호 개방해야
*한 주간 주요 이슈들에 대한 아시아 언론의 사설을 요약 게재합니다. 중국 <China Daily>(5월23일자 사설) “북극이사회, 회원국 문호 개방해야” 중국이 최근 스웨덴에서 열린 제8회 북극이사회 각료회의에서 공식 옵저버 자격을 획득한 것은 극지 연구와 협력 분야에서 거둔 중국 외교의 승리다. 1996년 설립된 북극이사회는 고위급 정부간 협력기구로 미국, 러시아, 캐나다,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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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김일성의 ‘사천왕’ 최현의 아들 최룡해
김정은의 특사로 중국을 방문중인 최룡해는 최현의 아들이다. 최현은 동북항일연군에서부터 김일성과 동고동락한 사이다. 동북항일연군에서 최용건은 7군장, 김책은 3군 정치위원, 김일성은 2군 6사장, 최현은 2군 5사장이었다. 군(軍)은 실제로는 1,000명 규모의 연대급, 사(師)는 300명 정도의 대대급 규모였다고 판단되는데 각 제대의 명칭이 과장된 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하나는 일본군을 기만하고, 다른 하나는 미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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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북 김정은, 중국에 특사 최룡해 급파
최룡해 군 총정치국장, 시진핑에 김정은 메시지 전할 듯 中외교부 “中, 변치않는 의지로 6자회담 추진”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22일 중국에 특사를 전격 파견, 경색된 한반도 정세에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 조선중앙통신과 조선중앙방송 등 북한 매체는 이날 “김정은 동지의 특사로 최룡해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이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기 위하여 특별비행기로 22일 평양을 출발했다”고 보도했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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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시리아의 친구들’ 아사드 과도정부서 배제
헤즈볼라 철수도 촉구…아사드 정권과 이견·갈등 여전 시리아 유혈사태 해결을 위한 국제 협의체 ‘시리아의 친구들’이 바샤르 알 아사드 현 시리아 대통령을 앞으로 구성할 시리아 과도정부에서 배제한다는 데 합의했다. 그러나 아사드 정권과 이 정권의 외부 버팀목 역할을 하는 러시아는 특정 조건을 전제하지 않은 정치적 해결을 원해, 양측이 내달 제네바 국제회의를 앞두고도 이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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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국헌의 직필] “창이 한발 짧으면, 한걸음 앞으로 나가라”
소련군은 포병을 ‘전쟁의 신(神)’이라 부른다. 일본 관동군이 1939년 ‘노몬한 사건’(할힌골 전투)을 일으켰을 때 돌격전법에 익숙해있던 일본군은 소련군의 화력전투에 녹았다. 스탈린그라드에서 소련군이 공세로 전환할 때 전 전선에서 카튜사 포를 쏘아댔는데, 독일군은 이를 ‘스탈린의 오르간’이라고 부르면서 그 위력에 경악하였다. 이처럼 짧은 시간에 막대한 집중 화력을 퍼붓는 방사포의 위력은 대단하다. 1969년 중공군이 우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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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중국 총리 인도 방문, ‘무역적자 해소’ 약속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의 인도 방문은 기대한 만큼의 성과를 도출하지 못했다. 리 총리는 지난 3월 취임 후 첫 해외 방문국으로 인도를 선정했다면서 신뢰구축, 협력 등 외교적 용어를 남발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나 인도측이 구체적 해결책 마련을 기대한 국경문제에는 의미있는 진전을 보지 못했으며 경제협력 부문에서만 약간의 성과가 있었다는 게 대체적인 평가다. 국경문제,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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