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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인도, 첫 국산 항모 진수…‘항모건조국’ 합류
인도가 첫 국산 항공모함을 진수해 영국, 프랑스, 러시아, 미국 등 항공모함을 설계 및 건조하는 국가그룹에 합류했다. 인도는 12일 남부 도시 코친에서 국방부 관계자들과 외교관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자체 건조한 항공모함 ‘INS 비크란트’를 진수했다고 인도 언론이 전했다. 인도는 2009년 약 50억 달러를 들여 비크란트 설계 및 건조 사업을 착수했다. 그러나 부품조달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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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이스라엘, 1차 석방예정자 26명 명단 공개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과 평화협상 재개를 앞두고 이번 주 1차로 석방할 팔레스타인 수감자 26명의 명단을 공개했다고 일간 하레츠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들 팔레스타인 수감자는 오는 14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평화협상이 예루살렘에서 재개되기 직전에 풀려날 것으로 보인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이번 조치는 양측의 평화협상 재개에 맞춰 팔레스타인 수감자 104명을 모두 4차례에 걸쳐 단계적으로 석방키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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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李中의 觀點, 중국 엿보기] ②중국, 한 단계 더 높이 올라갈 수 있을까
일당체제-개방경제 ‘덩샤오핑 이원론’에 머물러 덩샤오핑의 이원론(二元論). 이를 협공하는 좌우(左右) 강경파들. 무슨 철학논쟁이 아니다. 아니, 철학논쟁일 수도 있겠다. 세상에 흔히 알려진 중국공산당의 권력투쟁은 늘 이런 이론투쟁과 안팎을 이뤄왔다. 이원론의 주된 골자는 경제개혁에서 부르주아 자유화를 추진하면서 정치에선 이를 허용하지 않는 것. 정치는 공산당 일당체제를 유지하되, 경제는 개방을 지향해시장경제를 과감하게 도입한다. 이런 중국공산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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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이라크 연쇄 차량폭탄 테러…최소 60명 사망
… 美국무부 “알카에다가 자행…그들은 이슬람의 적” 규탄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와 인근 지역에서 10일(현지시간) 카페와 시장, 공원 등을 겨냥한 연쇄 차량 폭탄테러가 발생해 최소 60명이 숨지고 200명 이상이 다쳤다. 이에 따라 이슬람 신자들의 성월 라마단과 라마단의 종료를 축하하는 이드 알피트르 연휴는 피로 얼룩졌다. 경찰 관계자는 바그다드의 남동부 지스르 디얄라 구역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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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집트 무르시 지지시위·충돌 지속
30여명 부상…유엔총장 “대화로 사태 해결” 당부 이집트 과도정부의 해산 경고에도 무함마드 무르시 전 대통령의 복권을 요구하는 시위가 이어졌다고 아랍권 위성방송 알자지라가 10일 보도했다. 무르시 지지자들은 이드 알 피트르 연휴 이틀째인 전날 금요기도회가 끝나고 카이로 시내에서 행진을 하며 무르시 전 대통령의 석방과 복권을 촉구했다. 무르시 지지 세력의 모임인 ‘쿠데타 반대 연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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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동반성장과 경제민주화, 그 이해와 오해
쇼펜하우어는 이렇게 말했다. “모든 진리는 첫째 단계에서 조롱 당하고, 둘째 단계에서 심한 반대에 부딪치며, 셋째 단계에서야 비로소 자명한 것으로 인정받는다.” 동반성장을 연구하고 실천하면서 필자는 한국의 동반성장 수준이 지난 수년간 쇼펜하우어의 첫째, 둘째 단계를 거쳐 이제 막 셋째 단계로 접근하는 중이라고 생각한다. ‘동반성장(shared growth)’이란 용어가 우리 사회에서 본격적으로 회자되기 시작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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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KIEP 전문가 칼럼] 중앙아시아 수자원 둘러싼 갈등
카자흐?우즈벡 수자원 문제해결 협력하기로 1991년 독립 이후 중앙아시아 국가들은 소비에트 정권 아래 경험하지 못했던 국제 하천에 대한 수자원 문제에 직면하게 됐다. 특히 자연지리학적으로 건조한 대륙성 기후를 지닌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효율적인 경제 효과를 위한 면화 산업이 급증하며 대도시 인구의 수요에 맞는 전력 공급을 위해서는 수자원 이용이 매우 중요한 사안이 됐다.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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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평화협상 속개
다음번 회담 장소는 서안 지구 예리코 평화협상을 재개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오는 14일 예루살렘에서 다시 만날 예정이라고 미국 국무부가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국무부는 이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측이 오랜 대립을 종식하기 위한 논의를 이같이 속개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젠 사키 국무부 대변인은 이번 예루살렘 회담에 이은 다음번 회담은 서안지구의 예리코에서 열린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일정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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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필리핀, ‘어민피격 사망사건’ 대만에 사과
比, 유족에 사과…대만, 노동수입 즉시 재개 대만 어민피격 사망 사건을 둘러싼 필리핀과 대만 간 갈등이 사건 발생 3개월 만에 마무리됐다. 필리핀은 8일 오후 베니그노 아키노 대통령의 특사로 아마데오 페레스 필리핀 마닐라경제문화사무소(MECO) 대표를 대만에 파견, 지난 5월 필리핀 해안경비대의 총격으로 숨진 훙(洪) 모씨 유족에게 공식 사과했다고 대만 중앙통신(CNA)이 전했다. 페레스 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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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이집트, “이슬람계 시위대 해산” 경고
군부, 무르시 지지 시위대 무력 진압 나설 듯…전날밤 충돌로 1명 사망·62명 부상 서방과 아랍권에서 시도하는 이집트 군부와 무함마드 무르시 전 대통령 지지 세력 간의 중재가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이집트 총리가 무르시 지지 시위대를 해산하겠다고 공개적으로 경고했다. 이집트 사태 해결의 돌파구로 여겨졌던 외부의 중재를 과도정부가 실패로 규정하면서 이집트의 정국 안정화 노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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