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EP 전문가 칼럼] 2014년 아프간서 안보지원군 떠나면

    ‘우즈벡 이슬람운동(IMU)’ 중앙아시아 확산 6월 19일 탈리반(Taliban)은 아프가니스탄이슬람수장국 명의로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했다. 즉 아프간 땅을 다른 나라의 위협이 되도록 이용하는 세력이 있다면 이를 좌시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이러한 성명의 배경에는 ‘포스트 2014’라는?사건이 놓여 있다. 2014년 아프가니스탄에서 국제안보지원군(ISAF)이 철수하게 되는 그 사건 말이다. 탈리반의 성명이 어떤 의도에서 나온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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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 해병대 제 목소리 내야 ‘육해공 균형발전’

    미국의 군대(the armed forces)는 육해공군 해병대 해안경비대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 특유의 제복이 있으며 사관학교가 있다. 국방부장관이나 통합군사령관이 연설할 때는 soldiers, sailers, marines, air men을 반드시 각각 불러준다. 해군과 해병대의 오래된 갈등을 풀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이처럼 4군체제로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러나 이는 통합과 합동을 위하여 나아가는 추세에 완전히 역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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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람 바로알기] ⑫ 몽골침략시대와 이븐 타이미야

    몽골의 침략을 겪은 후 이슬람권의 지식인들은 상당한 고민에 빠졌다. 지금까지 이들이 철석같이 믿어왔던 역사관에 따르면 무슬림 커뮤니티를 세계 방방곡곡에 전파하고 전 세계를 이슬람화하는 것이야말로 역사의 궁극적 목적인데 기독교인도 아닌 이상한 미신을 믿는 몽골인들이 무시무시한 파괴를 초래했다는데 대해?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도저히 가늠하기 어렵게 된 것이다. 그래서?어떤 학자들은 몽골군의 도래가 세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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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EP 전문가 칼럼] 이라크 특수, 2500억달러 재건사업과 한국기업의 진출

    오일머니 앞세워 외국인 투자유치 모색 비록 정치적으론 혼미를 거듭하고 있지만, 이라크 경제정책의 핵심은 원유증산을 토대로 시장경제체제를 구축하여 해외투자를 적극 유치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이라크 정부는 공기업의 민영화 추진, 정부보조금의 축소 및 국내산업의 보호육성을 통하여 외국 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라크는 투자를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2006년 ‘국가투자법 13(the N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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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중겸 칼럼] ②일본 이념그룹이 민주당에 둥지 트는 이유?

    일본에서 민주주의,?그리고 평화는? 현재 일본의 민주주의는 부르주아 민주주의다. 민주주의의 형식만 갖추었다. 다수 인구에 의한 프롤레타리아 독재는 소수의 부르주아 독재보다 훨씬 광범위하게 확충된 민주주의다. 평화를 옹호하는 힘은 사회주의 세계체제의 힘을 기축으로 한다. 사회주의국가는 평화공존정책을 취하고 있으며 이는 레닌이 최초로 주장했다. 평화옹호의 중심파워는 사회주의 진영 내부에 있다. 따라서 평화공존은 평화애호 사회주의국가가 미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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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 인천상륙작전 ‘맥아더신화’, 한달 만에 막내린 이유?

    승패는 오로지 장수에 달려 있다 맥아더의 인천상륙작전은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전략구상이 아니었다. 김일성은 이미 8월 28일 박훈일을 인천방어사령관으로, 9월 11일에는 최광을 서울방어사령관으로 임명하고, 이를 민족보위상 최용건이 서해안방어사령관으로 총괄 지휘하게 하였다. 맥아더가 탁월한 것은 김일성이 낙동강 전선의 전력을 인천과 서울로 전환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꿰뚫어보고 이 간극(間隙)을 부쉈다는 데 있다. 맥아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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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반기문 “시리아 내전 부추기지 말아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24일 시리아에 무기를 공급함으로써 내전을 부추기는 것을 중단하고 양측이 협상테이블에 나오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반 사무총장은 이날 유엔총회 개막연설을 통해 “지난달 시리아의 극악무도한 화학무기 사용에 대한 국제사회의 대응으로 아주 오랜만에 단결할 수 있는 외교적인 모멘텀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반 사무총장은 유엔 안보리에 시리아 화학무기를 국제사회의 통제에 두자는 미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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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중겸 칼럼] 일본의 이념그룹① ‘사회주의협회, 민주당에 강력한 영향력’

    사상에 심취한 사람들. 좌익이라 불리거나 우익이라 칭해지거나 사회운동을 한다. 과격혁신이건 보수온건이건 중도건 간에 동일하다. 외치고 움직여야 이데올로기다. 세상의 제도는 요구의 산물이다. 이렇게 해 달라, 저렇게 고쳐 달라 하지도 않는데 법을 만들 리 없다. 외쳐대야 한다. 데모해야 세상이 귀 기울여 준다. 그래서 이념그룹은 사회정세와 지역실태를 기초로 해서 운동을 전개한다. 생명력의 표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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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 해군 ‘제독’과 해병대 ‘장군’

    필자가 군비통제관 당시 유엔사/연합사 카운터 파트는 C-5으로 미해병소장이었는데, 이들은 장군으로 불리웠다. 당연히 그러려니 했는데 영국에서는 제독으로 부른다는 것을 알고 해병의 역사를 생각하니 그것도 일리가 있다는 것과 함께, 이 차이가 미국 해병대(US MARINE CORPS)와 영국 해병대(ROYAL MARINES)의 임무 기능, 역할이 다른데서 오는 것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우리가 모델로 삼는 미 해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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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 “호위무사라고? 문제는 사법개혁이야!”

    “전설속의 영웅 채동욱의 호위무사였다는 사실을 긍지로 삼고 살아가는 게 낫겠다.” 오늘 한국 검찰의 오만함, 민낯을 이만큼 적나라하게 드러낸 말이 없다. 사표를 내고 잠적한 채동욱 검찰총장은 감찰조사도 안 받겠다고 하면서 버티고 있다. 국민의 혈세로 이루어진 급료를 받으며 국가에 대하여 무정량(無定量)의 근무의무를 진 공무원으로서 어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가? 군인으로서 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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