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에코델타시티, ‘한강르네상스’ 전철 우려”
박수현 “수공 부채감축이 우선”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부산 에코델타시티’ 사업이 서울시에 수백억 원의 적자만 떠넘긴 ‘한강르네상스’ 사업의 전철을 밟는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다. 14일 국회 국토교통위 박수현 의원(새정치민주연합·충남 공주시)은 국토교통부가 지난 9월 4일 승인한 에코델타시티 사업에 대해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추진했다가 서울시에 수백억 원의 적자만 떠넘긴 ‘한강르네상스’사업의 전철을 밟을 것으로 우려…
더 읽기 » -
4대강 문화관 ‘돈 먹는 하마’ 전락
이용률 감소에도 금강문화관 등 매년 수십억 운영비 낭비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600억 원이 넘는 혈세로 설립한 금강 문화관 등 4대강 문화관이 갈수록 국민들로부터 외면을 당하고 있으며 매년 수십억원의 운영비를 소모하는 ‘돈 먹는 하마’로 비난을 사고 있다. 14일 한국수자원공사가 국토교통위 박수현 의원(새정치민주연합·충남 공주시)에게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충남 부여군 부여읍에 위치한 금강문화관 등…
더 읽기 » -
4대강 자전거도로 이용률 ‘반토막’
한강 소폭 증가…국비로 관리되는 금강·낙동강 하락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4대강 자전거 도로의 이용률이 크게 감소함에 따라 ‘잘못된 사업’이었음이 입증됐다는 지적이다. 14일 국회 국토교통위 박수현 의원(새정치민주연합·충남 공주시)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전거도로 이용률 현황 및 자전거도로 보수관리 현황에 따르면 4대강 자전거도로 이용자는 지난 2012년 174만여 명에서 2013년 380만여 명으로 늘었으나 올 들어서는 126만여 명(9월…
더 읽기 » -
“워터웨이플러스는 또 하나의 ‘수피아’”
작년 수입 89억 6200만원 중 95.1%를 수공 위탁관리비에 의존 고위층 5명 수공 출신…‘수공의 자리보전용 자회사’ 비난 높아 박수현 의원, 수공 자회사 존립여부 대한 근본적인 재검토 촉구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한국수자원공사의 자회사인 ㈜워터웨이 플러스가 수자원공사 퇴직자들의 자리보전용으로 활용되고 있는 유명무실한 회사라는 지적이다. 14일 국회 국토교통위 박수현 의원(새정치민주연합·충남 공주시)은 한국수자원공사의 자회사인 ㈜워터웨이 플러스에…
더 읽기 » -
동아시아
“4대강 보 해체하면 더 큰 재앙 온다”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4대강 사업으로 인한 수질오염과 하천의 토질악화를 막기 위해 ‘4대강 보의 수문을 개방해야 한다’는 주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4대강 보의 수문을 개방하거나 해체할 시 더 큰 재앙이 야기될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국토교통위 박수현 의원(새정치민주연합·충남 공주시)이 국무조정실 4대강조사평가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4대강조사평가위원회 회의록’에서 드러났다. 회의록에 따르면 4대강…
더 읽기 » -
동아시아
박 대통령, 5.24조치 해제가능성 시사
취임 후 첫 언급…남북고위급 회담서 집중논의될 듯 박근혜 대통령이 이명박 정부에 의해 취해진 5.24 대북제재 조치 해제가능성을 시사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통일준비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를 주재하면서 최근 대화와 긴장 국면을 오가는 불안정한 남북관계에 대해 “전쟁 중에도 대화는 필요하다는 말이 있듯이 한반도 긴장완화와 평화정착을 위해 대화는 지속돼야만 한다”고 말했다. 박…
더 읽기 » -
남아시아
[알파고의 화폐 탐구] 파키스탄 화폐, 형제국가 인도와 ‘닮은 꼴’
모든 지폐 앞면에 영국식민시대 독립투사 무하마드 알리 진나 초상화 10년 전 한국의 충남대로 유학 온 이후 필자의 ‘국제적인 삶’이 시작했다. 대전에서 알고 지내던 룸메이트와 대화 중 그가 화폐수집광이란 사실을 알았다. 그때까지 몇몇 외국인 친구한테 기념으로 화폐를 받았던 필자는 ‘나도 화폐 수집할 수 있겠는데….’ 하는 생각으로 화폐를 수집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룸메이트와…
더 읽기 » -
국책사업 입찰담합, 공정위 ‘솜방망이 처벌’로 재발
5년간 국토교통분야 34개 사업, 190개 건설사에 7186억 과징금 부과 적자 등의 사유로 과징금 1조 7000억 깎아줘…삼성물산 1095억 최고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최근 5년간 총 34개 국토교통분야 국책사업이 공정거래위원회에 입찰담합으로 적발됐으며 190개 건설사에 7186억 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하지만 이는 건설경기 침체·기업적자 등을 사유로 1조 7000억 원을 감면해준 액수로 솜방망이 처벌로 담합이 근절되지…
더 읽기 » -
각막 등 ‘인체조직’ 79% 해외서 수입
79% 기증 활성화 위한 대책 시급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각막 등 인체조직의 국내 수요는 연 30만 건 이지만 국내 기증 부족으로, 79%를 해외에서 수입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새누리당 간사인 이명수 의원(충남 아산)이 질병관리본부 국정감사에서 ‘인체조직’ 기증 활성화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명수 의원은 “인체조직기증은 골육종, 화상, 시각질환 등…
더 읽기 » -
20조 규모 ‘국민주택기금’ 여유자금 운영 부실
5년간 운용상품 47개 중 23개 기준수익률 미달…수수료 630억 꼬박 지급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20조 원 규모의 국민주택기금 여유자금이 부실하게 운영돼 온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태흠 의원(새누리당, 보령·서천)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0년 3조원 수준이었던 주택기금 여유자금은 올해 장·단기를 합쳐 20조 원을 넘어서고 있으며 펀드(Fund)와 랩(Wrap)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수익률을…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