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베정권 ‘여성 빛나는’ 공약 빛바래

    간판 오부치 장관 사퇴…마쓰시마 ‘법무상’도 경질론 마쓰시마?법무상 경질 주장도 나와···여성 장관 5명 중 2명 ‘구설’ 올라?? 일본 아베 신조 정부가 ‘여성이 빛나는 사회’를 만들겠다며 내세운 대표적인 여성 각료가 정치자금 부정사용 의혹으로 낙마했다. 오부치 유코 경제산업상은 20일 사표를 제출했으며 아베 총리는 이를 즉각 수리했다. 오부치는 자신을 후원하는 여러 정치단체가 지역구 지지자를…

    더 읽기 »
  • 스리랑카 내년초 조기 대선

    스리랑카는 애초 일정보다 2년 가까이 앞당겨 내년 1월 조기 대통령선거를 치르기로 했다고 케헬리야 람부크웰라 정부 대변인이 20일(현지시간) 밝혔다. 정부 고위 당국자가 조기선거 시행방침을 공개적으로 밝히기는 처음이다. 정부측은 구체적인 선거일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현지 언론들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문을 앞두고 1월 8일 또는 9일 시행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2005년 집권한 마힌다 라자팍사(68) 대통령은 2010년…

    더 읽기 »
  • 동아시아

    알카에다, 영문잡지 ‘부활’ 창간

    “서방경제 파괴” 촉구 [아시아엔]수니파 테러조직 알카에다가 19일 인터넷을 통해 처음으로 영문판 홍보 잡지(Resurgence)을 발간했다. 자체 언론 홍보조직인 알사하브가 펴낸 이 잡지의 표지기사 ‘그들을 포위하라'(Besiege them)에서 알카에다는 서방이 경제적으로 민감하게 여기는 원유 저장시설과 수송용 관을 공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잡지에서 “이슬람권 국가에서 서방이 운영하는 유전과 광산을 무력화하고 원유가 수출되지 못하도록 항구로…

    더 읽기 »
  • 한국경제, 中·日 사이 ‘샌드위치’ 신세

    장기불황 가능성 그 어느 때보다 높아 실물경제 차원서 특단 대책 필요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최근 한국의 경제지표가 저성장의 기조를 보이면서 실물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산업부가 이 난국을 타계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적극적인 대처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국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국정감사에서 김동완(새누리당·충남 당진) 의원은 “최근 들어 중국 기업들의 제조 역량이 급성장하고 생산 능력이…

    더 읽기 »
  • 엔화약세에도 환변동보험 가입 감소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최근 엔화약세 현상으로 인해 수출기업들의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정책적으로 보완해주기 위한 환변동보험의 가입은 감소하고 있다. 김동완 의원(새누리당·충남 당진)이 무역보험공사에서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엔화 환변동보험의 가입 기업 수는 2012년 88곳에 그쳤다가 지난 해 113곳으로 소폭 증가했지만 올 9월까지 102곳으로 다시 감소하고 있다. 보험가입금액도 지난 2012년…

    더 읽기 »
  • 동아시아

    더 푸른 아시아로 도약한다

    ‘AFoCo의 성과와 미래’ 주제…‘아시아산림협력기구’ 창립 2주년 아시아산림협력기구의 지난 2년간 성과 설명 발전계획 비전 공표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20일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아포코) 창립 2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AFoCo의 성과와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아시아산림협력기구사무국 주최로 아시아산림협력기구의 지난 2년간의 성과를 설명하고 발전 계획을 공표하는 계기였다. 이날 행사에는 수뜨 디나(H. E. Suth Dina)…

    더 읽기 »
  • 동아시아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김무성 대표께 고함

    [아시아엔]2014년은 갑오년(甲午年) 말띠해다. 말은 날쌔고 용감하고 전쟁 때는 훌륭한 병기로, 평시에는 농사일로 사람과 친하게 지내온 매우 신성한 동물로 상징되어 왔다. 그런데 말(馬)이 너무 많아서인지 요즘 정치인들이 말(言)로써 말이 너무 많아 수난을 당하고 있다. 바로 며칠 전 중국을 방문한 새누리당의 김무성 대표가 베이징에서 개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런데 귀국 하루 만에 발언의…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홍콩 ‘우산혁명’에 영감 준 한국영화는?

    혁명 주도 조슈아 윙 “영화 ‘변호인’ 보고 한국 민주화 과정 알게 됐다” [아시아엔] 중·고등학생 단체인 학민사조(學民思潮)를 이끄는 조슈아 웡 치-펑은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의 2017년 홍콩 행정장관 선거안에 반대하는 시민의 도심 점거 시위가 22일째로 접어든 19일에도 10대에서 70대 노인까지 시민 수천명으로 구성된 시위대를 이끌고 있다. 시위대가 경찰의 최루액을 우산으로 막아내 ‘우산혁명’으로 불리는…

    더 읽기 »
  • 바티칸-베트남, 40년만에 외교관계 복원하나?

    [아시아엔] 프란치스코 교황은 18일(현지시간) 베트남의 응웬 떤 중 총리를 접견해 양국간 외교관계 복원에 대해 논의했다. 교황청은 접견 뒤 발표한 성명에서 “양국간 관계 강화에 있어 중요한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베트남 공산정권은 1975년 바티칸과의 외교관계를 단절했지만, 양측은 지난 2007년부터 관계 개선을 위한 협의를 벌여왔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아시아의 가톨릭 신자가 전체 인구의 3.2%에…

    더 읽기 »
  • 남아시아

    부토 파키스탄 전 총리 아들, 정치행보 ‘본격화’

    카라치서 “부토정신으로 파키스탄 구하자” 대중연설 2007년 말 자살폭탄 공격으로 암살된 베나지르 부토 전 파키스탄 총리의 아들 빌라왈 부토 자르다리(26) 파키스탄인민당(PPP) 대표가 본격적인 정치 행보에 나섰다. 빌라왈은 18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최대 도시 카라치 PPP 집회에서 연사로 나서 90분간 “부토정신(Bhuttoism)을 되살려 극단주의와 싸울 것”을 강조했다고 파키스탄 신문들이 19일 보도했다. 7년 전 10월18일 8년간의…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