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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필리핀 산호초 훼손 서둘러 배상 합의
해병대원 현지인 살해로 비등해진 ‘반미감정 무마용’ 해석도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지난해 미군 해군 함정에 의해 필리핀 서부 투바타하 국립해양공원 내 산호초가 훼손된 것과 관련해 미국 정부가 190만달러(20억원)를 배상하기로 했다고 AP통신이 24일 보도했다. 이같은 조치는 최근 필리핀에서 벌어진 미 해병대원의 현지인 성전환자(트랜스젠더) 살해사건으로 악화된?반미감정을?완화하려는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AP통신은 알베르토 델 로사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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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에볼라·IS·기후변화 등 글로벌이슈 공조
한국과 미국은 24일(현지시간)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 조성의 필요성을 재확인하면서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북한이 긍정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밝혔다. 양국은 이날 오전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우리 측의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한민구 국방부 장관, 미국 측의 존 케리 국무부 장관과 척 헤이글 국방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외교·국방장관 연석회의(2+2)를 열고 이같이 의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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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우격다짐’으론 국방개혁 요원하다
[아시아엔=김국헌 예비역소장] 2006년 참여정부에서 추진한 국방개혁법은 “인력을 감축하여 기술집약형 군대로 변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법이 준비될 당시 정부는 향후 남북관계는 안정되고, 2020년이 되면 북한의 군사적 위협은 거의 없어질 것이며, 출산율 저하로 입대자원이 부족할 것으로 보았다고 한다. 따라서 병력은 68만명에서 50만명으로 감축하되, 육군은 49만에서 38만으로 감축하나, 해군은 4.1만, 해병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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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케이블카 52살···5년간 사망 1명·7명 부상
케이블카 전국 154기···20년 이상 18%로 고장위험에 ‘노출’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1명 사망, 7명 부상, 578명 비상구조” 지난 5년간 전국 케이블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와 구조 상황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태흠 의원(새누리당, 보령·서천)이 24일 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 케이블카 사고는 2010년 1건, 2011년 4건, 2012년 및 2013년 각 1건씩 발생했다.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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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새로운 100년-오연호가 묻고 법륜스님이 답하다’에 되묻는다
<새로운 100년-오연호가 묻고 법륜스님이 답하다>을 읽었다. 누구에게나 권하고 싶습니다. 별 다섯개. 이 책은 복잡한 상황을 간단하게 정리하고 있다. 너무 간단하게 잘 정리해서 사실 좀 위험할 정도다. 복잡해야 하는 상황을 너무 간단하게 정리해버리면 듣기에 명쾌하지만, 큰 실수를 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하여간, 이분의 통찰력은 메가톤급이다. 그러나 통찰력으로써 거의 모든 상황을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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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랍의 봄’ 진원지 튀니지 26일 총선
2011년 ‘아랍의 봄’ 발원지 튀니지에서 민주화 이행과정의 중요 시험대가 될 총선이?26일 실시된다. ‘아랍의 봄’ 여파로 지네 엘아비디네 벤 알리 전 튀니지 대통령이 축출되고 나서 두 번째로 총선이 치러지는 가운데 이번 선거를 사흘 앞두고 수도 외곽에서는 군인과 무장대원 간 총격전이 벌어져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튀니지 총선은 새 의회 의원 217명을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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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대법원 “임신·출산 이유 여직원 강등은 불법”
일본 최고재판소(대법원)가 임신이나 출산을 이유로 여성 직원을 강등하는 조치는 불법이라는 판단을 최초로 내렸다고 NHK가 23일 보도했다. 최고재판소는 병원 물리치료사로 근무하던 여성이 임신후, 부담이 덜한 보직으로의 이동을 요구했다가 부당한 강등 처분을 당했다며 소속 병원에 손해배상을 요구한 소송에서 병원측 손을 들어준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히로시마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재판부는 “임신과 출산을 이유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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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광둥성 신임간부 재산공개 추진
‘후춘화표 개혁’ 가속 중국의 ‘개혁 1번지’로 불리는 광둥성이 새로 기용되는 공직 간부의 재산상황을 제한적으로 공개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광둥성은 최근 이런 내용을 담은 ‘광둥성 부패예방조례'(초안)를 마련, 의견수렴에 들어갔다고 중국 동방조보(東方早報)가 23일 보도했다. 조례안은 새로 발탁된 간부들이 혼인상황, 부동산, 투자, 채무, 배우자와 자녀 직업 등을 신고하도록 하고 일정한 범위에서 일반에 공개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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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형오 전 국회의장 “개헌 핵심은 권력구조”
최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개헌 발언 및 취소 등으로 논란이 있는 가운데 김형오 전 국회의장이 23일자 <동아일보>에 ‘무엇을 위한, 누구를 위한 개헌인가…중심은 국민이어야 한다’는 제목으로 칼럼을 기고했습니다. 김 전 의장은 <아시아엔>에 자신의 칼럼 게재를 수락해 아시아엔 독자들에게 원문 그대로 전합니다.<편집자> 권력 비대화가 부른 비극 느닷없는(?) 개헌론이 불거졌다. 이번엔 이원정부론이다. 국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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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세계 대형제약사, 에볼라백신 개발 ‘총력’
세계 대형 제약사들이 에볼라 백신 개발 속도를 높이고?양산하기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다. 미국?제약사 존슨앤드존슨(J&J)은 22일(현지시간) 내년 최소 100만회 접종 분량의 백신을 생산하는 것이 목표라면서 역시 백신을 개발 중인 영국 제약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과 협력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폴 스토펠스 J&J 연구 부문 대표는 어떤 백신이 효과가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실험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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