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평양주재 브라질 대사 “고위급 인천폐막식 참가 5·24조치 해제요구 의도”

    “대북 제재는 북한 변화의 장애물”···평양과기대 지원, 북-브라질 축구교류 밝혀 미국의소리(VOA) 방송은 17일 “호베르투 콜린 평양 주재 브라질 대사가 북한의 변화를 유도하기 위한 대화와 관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대북 제재는 북한 변화의 장애물이라고 지적했다”고 보도했다. 콜린 대사는 지난 15일 VOA 이메일 인터뷰에서 “북한의 변화는 외부로부터가 아니라 내부로부터 일어나야 한다”며 “북한의 국제사회 편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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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김국헌의 직필] 남북군사회담 김영철 상장께 드리는 글

    김영철 상장! 엊그제 남북장성급 회담에 귀하가 대표로 나온 것을 보니 여러 생각이 드는군요. 1995년부터 2004년까지 10년 동안 귀하와 적수로서 다투어왔던 나는 전역한 지 벌써 10년인데 나보다 5년 위인 귀하는 3성 장군으로 한창이고 나의 한참 후배인 류제승 국방부 정책실장과 대좌하여 회담을 하고 있으니 북한의 간부정책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북한의 군의 오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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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직자 울리는 공공기관 인턴제

    국토부 산하 공기업 인턴 4명 중 1명 만 정규직 채용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 인턴의 정규직 전환율이 크게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태흠 의원(새누리당, 보령·서천)이 국토부 산하 8개 공기업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1년 이후 채용 된 인턴은 8138명으로, 이중 27.3%인 2225명이 정규직으로 채용됐다. 대졸인턴의 경우 4년간 699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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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기술, 원전 화재시 ‘오동작’ 대비안해

    원자력안전위원회 산하 KINS, 사실 알고도 뒤늦게 ‘검토’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현재 국내에 가동 중인 원전의 경우 화재 발생 시 다중 오동작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원전 설계회사인 한전기술은 지난 2009년부터 이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보강작업을 시행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설계 중이거나 가동 중인 원전에 대한 신규요건 설계적용은 규제기관의 최종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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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크 체류 호주인 즉시 떠나라”

    수니파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의 공세가 강화됨에 따라 호주 정부가 이라크에 체류중인 자국민에게 즉시 이라크를 떠나라고 경고했다. 호주 외무부는 16일(현지시간)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 대한 이슬람 수니파 무장세력 ‘이슬람 국가'(IS)의 위협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현지에 체류하는 호주인들에게 바그다드와 에르빌 공항에서 민항기가 운항하는 동안 이라크를 떠나라고 권고했다. 현재 이라크에는 180여 명의 호주인이 체류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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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노위, 국감 증인·참고인 19명 채택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기업인 증인채택으로 갈등을 빚었던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증인채택에 합의했다. 16일 환노위 여야 간사인 권성동 새누리당 의원과 이인영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12명의 일반 증인과 참고인 7명을 국감장에 출석시키기로 합의했다. 채택된 기업인들을 살펴보면 김명수 영풍제련소 대표이사는 영풍 석포제련소 환경오염 문제와 관련해 출석한다. 길준잉 램테크놀러지 대표이사는 불산 유출사고와 관련해 증인으로 채택됐다. 이들은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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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공공기관 73% 고졸 인력 외면

    6년간 303개 중 237개 기관 고졸채용 0명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올해 공공기관들의 고졸 채용률이 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기관 73%가 고졸 인력을 전혀 채용하지 않았다. 1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영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기획재정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9년 이후 303개 공공기관의 고졸채용은 전체 신규 채용자 7만4044명 중 6286명으로 8.4%에 불과했다. 올해 들어 고졸채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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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전 공기업 지방이전에 화끈한 ‘돈잔치’

    한수원 등 6개 발전사 사택구입 5136억 원 독신자 원룸 숙소가 2억원대…호화판 논란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등 6개 발전공기업의 지방이전이 본격화되면서 직원들에게 무료로 제공될 사택비용이 5000억 원을 넘기면서 호화판 논란을 빚고 있다. 원룸형 독신자 숙소를 짓는데 세대마다 2억 원 이상을 사용하거나 이주수당과 이사비용에 발전사마다 수십억씩 사용되는 등 ‘돈 잔치’를 벌인다는 비난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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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공 “국민혈세 지원 외에 4대강 부채 회수 방안 없다” 시인

    5년간 신규차입에 6조 6300억·차입금 상환에 5조 7700억 필요 이윤석 의원 “사실상 파산 상태…혈세 요구 도덕적 해이 극치” 한국수자원공사는 4대강 사업에 8조 원을 투자했지만 사업종료 시점이 다가옴에도 투자금 회수 방안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14일 이윤석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전남 무안·신안)이 한국수자원공사 국정감사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그 동안 국토부 장관, 수자원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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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밑 빠진’ 수도관에 물 붓는 지방 상수도

    수자원공사 위탁 지방상수도 3년간 3000억 헛돈 낭비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한국수자원공사가 위탁 중인 지방상수도가 부실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4일 국회 국토교통위 김태흠 의원(새누리당, 보령·서천)이 수자원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위탁 운영 중인 지방상수도의 누수율은 지난해 기준 16.7%로 전국평균 10.4%에 비해 훨씬 높았다. 지난 2011년 18.1%에서 2012년 14.6%로 개선됐지만 지난해는 다시 나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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