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남아시아

    싱가포르 리콴유 별세, 아시아 주요매체 어떻게 보도?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리콴유 싱가포르 초대 총리가 향년 91세로 타계했다. 1965년 말레이시아로부터 독립한 싱가포르는 올해 독립50주년을 맞는다. 리 초대 총리는 ‘불모지’였던 작은 땅 싱가포르를 아시아 경제 강국으로 발전시킨 인물이라 평가받고 있다. 싱가포르 <스트레이트타임즈>(The Straits Times)은 “리콴유 전 총리는 여론이나 대중들의 인기에 영합하지 않았다. 그가 추진했던 정책들의 결과가 끝내 결실을 맺었을 때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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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 칼럼]’李트리오’ 등장 힘받은 박근혜 ‘기업수사’는 친박계 겨냥?

    이번 사정의 종착점은 어디일까? 박근혜 정부의 권력구조와 재계 내부에 정통한 K씨의 관측이다. “정준양 전 포스코 회장은 반드시 감옥에 가겠지요. 그리고 여당 전현직 의원 3~4명, 야당에서 1~2명 들어가는 선에서 마무리 되지 않을까요? 기업들은 몇 곳에서 벌금 정도 내는 걸로 끝날 거고요. 왜냐구요? 경고용으로 시작한 것 치고는 이것도 상당히 과한 겁니다. 국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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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 ‘김영란 간담회’ 전문 공개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김영란 전 국민권익위원장은 10일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안’(김영란법)과 관련해 자신의 입장을 발표했다.? <아시아엔>은 김 전 위원장이 기자들에게 배포한 ‘간담회 자료’ 요약본과 전문을 공개한다. (전문은 하단에 있습니다) 1. 간담회를 준비한 이유 2015. 3. 3.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자마자 수많은 기자분들이 저의 집, 학교, 공항에 까지 찾아와 의견피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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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이나 사태, 중-러 협력 디딤돌 될까?

    中 CCTV 우크라이나 사태로 중-러 협력관계 이룰까? 우크라이나 사태로 고립된 러시아가 중국과 협력관계를 증진시키고 있다. 그러나 중국이 러시아 지지를 계속할 것인지, 그리고 대만 등 자국 영토문제에서 러시아의 의견을 존중할 지 의문이다. 중국은 지난해 러시아의 크림반도 병합 당시 유엔안보리의 ‘크림 주민투표 무효’ 결의안 표결에서 기권한 적이 있다. 중국과 러시아 사이엔 세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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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육사19기 이병호 ‘국정원장 내정자’ 친형은 육사15기 출신 중국근대사 학자

    영남대 이병주 전 교수···80년 신군부 정치참여 뿌리치며 역사학자 ‘한길’ [아시아엔=편집국] 지난 4일 국회에 인사청문요청안이 제출된 이병호(75) 국가정보원장 후보자(육사 19기)의 친형도 육사 출신(육사 15기 이병주)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병주(79)씨는 육사 교수를 지내다 대령으로 예편해 영남대 사학과 교수를 끝으로 2000년대 초 퇴직했다. 이병호 후보자 역시 국정원 퇴직 후 울산대 초빙교수를 지내, 형제가 육사동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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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박 대통령 순방4국 ②사우디] 중동에서 물가 가장 비싼 나라는?

    [아시아엔=이중한 중동전문 칼럼니스트] 걸프지역에서 물가가 가장 비싼 국가는 어디일까? 글로벌 물가정보 사이트 ‘넘베오’(Numbeo)의 최근 업데이트 자료에 따르면 걸프지역에서 물가가 가장 비싼 국가는 카타르이며 2위는 UAE, 그리고 가장 싼 국가는 사우디아라비아로 나타났다. 넘베오는 전 세계 국가 및 도시 거주 유저들이 제공하는 정보를 축적한 가장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로 알려져 있다. 넘베오는 임대비, 잡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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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박 대통령 순방4국 ②사우디] 살만 국왕 체제서 주목해야 할 수다이리 7형제

    [아시아엔=이중한 중동전문 칼럼니스트] 지난 1월 압둘라 국왕 타계로 왕위에 오른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사우디 국왕은 취임 후 첫 대국민 TV연설을 통해 “사우디는 개국 이래 옳은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해 왔다”면서 “안정과 통합의 기치 아래 점진적 개혁을 추진해 온 압둘라 국왕의 정책을 계승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큰 정책변화는 없을 것임을 암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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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명관 대통령 비서실장 내정…제주 출신으론 처음

    [아시아엔=편집국] 현명관 한국마사회 회장이 새 청와대 비서실장에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27일 소식통에 따르면 26일 박근혜 대통령이 현명관 마사회장에게 사퇴한 김기춘 비서실장 후임으로 내정하고 본인에게 통보했으며, 현 회장도 수락했다. 현명관 회장은 1941년 제주도?출신으로, 삼성그룹 비서실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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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한중일 동북아시대의 ‘한미연합사’ 역할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한미연합사는 선구적 장군들의 총합이다. 한미동맹은 1954년 성립되었지만, 국군과 미군의 작전을 조정할 한미연합사는 1978년에야 창설되었다. 박정희 대통령도 연합사 창설이 필요하다는 생각은 하면서도 그것이 가능할지는 자신하지 못하고 있었다. 현역 시절 미 고문관과 별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지 못했던 박정희 대통령은 작전권을 한미 양국이 연합으로 행사하는 초유의 실험에 미군이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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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완구 총리 임명동의안’ 가결…與, 김종필 이해찬 등 이어 5번째 충청 출신

    與 155명 표결 참여,?찬성표는 148표 새정치연합, ‘이완구 임명동의안’ 자유투표 김종필 이현재 이해찬 정운찬 이어 5번째 충청권 출신 이완구 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임명동의안이 16일 통과됐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이완구 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281명 출석에 찬성 148표, 반대 128표, 무효 5표로 가결했다. 찬성률 52.7%였다.? 이 총리 후보는 첫 경찰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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