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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러·중 방문 둘러싼 김정은의 ‘삼각함수’···”푸틴은 만나고 베이징은 바빠서”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9월 초 러시아 극동지역을 방문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중국청년보>가 12일 모스크바 크렘린궁 소식통을 인용해 전망했다. 이 기사는 신화망(新華網), 환구망(環球網) 등 중국의 온라인 사이트들도 대거 보도했다. 크렘린궁의 소식통은 “푸틴 대통령이 9월 초 하바롭스크에서 열리는 소련군 출병 및 중국·북한의 항일전쟁 70주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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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수교 50주년 계기 ‘해빙무드 조성’ 안간힘···박근혜·아베 기념식 ‘교차 참석’ 방안도
일, 한일관계 행사에 일한의원연맹 회장 파견검토 한국 요청 외무상은 파견불가···정상 참석은 미정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일본 정부는 22일 주한 일본대사관이 서울에서 개최하는 한일수교 50주년 기념행사에 누카가 후쿠시로(11선 중의원) 일한의원연맹 회장을 보내는 방안을 조율 중이라고 <교도통신>이 13일 보도했다. 통신은 “일본측은 한국이 요청한 대로 기시다 후미오 외무상을 보내는 방안을 한때 검토했으나, 국회에서 안보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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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외국인 모바일 인터넷 중단···고려호텔 화재 관련 여부 ‘관심’
[아시아엔=편집국] 북한에서 평양 고려호텔 화재 직후 외국인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한 3세대(3G)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가 중단됐다고 <로이터통신>이 13일 보도했다. 북한의 휴대전화 회사인 고려링크는 12일 오후 외국인 고객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인터넷 제공자의 서비스 중단 때문에 더이상 3G 인터넷을 이용할 수 없게 됐다”면서 “복구가 되는 대로 서비스를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고려링크는 인터넷 중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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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의 총화’ 6.10항쟁 아무도 기리지 않은 것도 메르스 탓인가?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1919년 9월11일 상해임시정부의 개헌 형식으로 한성정부의 조직을 계승하여 이승만을 대통령으로 하고, 이동휘를 국무총리로 하는 통합임시정부가 성립되었다. 1948년 제헌헌법에서는 “기미삼일운동으로 대한민국을 건립하여 세계에 선포한 위대한 독립정신을 계승하여 이제 민주독립국가를 재건한다”고 했다. 1987년 헌법에서는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한다”고 하였다. 3.1운동은 민족혁명이었다. 불과 10년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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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항일전사 91세 중국동포 리민 할머니에 ‘푸틴훈장’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중국 하얼빈 거주 리민(91) 할머니가 푸틴 러시아 대통령 명의의 2차대전 승전 70주년 기념 훈장을 받았다. 훈장에는 “러시아 대통령 푸틴의 지시에 따라 1941~1945년 위대한 전쟁 승리 70주년 기념훈장을 리민씨에게 수여합니다”라고 적혀 있다. 중국 길림신문사 한글판 한정일 총편(편집인)은 “러시아 정부는 푸틴 대통령 명의의 훈장과 증서를 리 할머니를 비롯해 일본과 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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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체제 첫 지방의회 대의원선거 7월19일 실시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한국의 지방의회 격인 북한 지방인민회의 대의원 선거가 7월19일 실시된다.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집권 이후 처음이다. 북한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은 인구비례에 따라 구성되며 4년마다 시행된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최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의 발표 내용을 인용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 제139조와 지방인민위원회들의 결정에 따라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가 7월19일 실시된다”고 밝혔다. 가장 최근 선거는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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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해탄 사이 두고 이렇게 불신만···한국인 85%·일본인 73% “상대방 신뢰 못해”
한국일보·요미우리신문?여론조사···과거사 일 총리 사죄 일본 76% “충분하다” [아시아엔=편집국] 한일국교 정상화 50주년을 맞아 한국일보와 요미우리신문이 실시한 ‘공동여론조사’에서 한국인 85%, 일본인 73%가 각각 상대국을 ‘신뢰할 수 없는 나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15∼17일 전화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현재의 한일관계에 대한 평가’에서 한국측 응답자의 89%, 일본측 응답자의 85%가 각각 ‘나쁘다’고 답했다. 또 식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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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황교안 새 총리 후보자께 “당신께 부여된 역할, 뼈 깎는 다짐으로 완수해 주십시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연 3일간 황교안 국무총리후보자 청문회가 국회에서 열렸다. 그런데 메르스 사태 때문인지 그리 국민의 시선을 끌지 못한 것 같아 무언가 께름칙한 마음을 지울 수밖에 없다. 필자가 과문인지 모르나 왜 이 나라의 국무총리나 장관들은 거의 다 병역기피자이고 부정축재자인지 알 수가 없다. 그런데 거기에다 요즘 ‘황교안 19금’이라는 말이 요란스럽게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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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6월10일] 1988 안철수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V3 개발, 2014 박근혜, 문창극 총리 지명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말하라…우리의 6월이여…가장 아름다운 계절…혁명의 계절…영광의 계절이었다고/아 6월이여 우리의 6월이여/너로 하여금/우리는 간다 간다 간다/어제는 나라 치워/새 천지로 갈아엎으러 간다./아 유월이여”-고은 ‘그날의 대행진-서시’ 6월10일은 6.10항쟁기념일. 6월항쟁. 시위군중 1천여명, 명동성당에서 호헌철폐 독재타도 외치며 철야시위. 경찰발표 따르면 6.10대회 이후 10일간 연인원 70여만명 시위참가 1만2686명 연행 336명 구속 6월10일은 6.10만세기념일. 1926년 오늘 6.10만세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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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메르스 퇴치 ‘요새작전’ 관련법···3천만원 벌금·6개월 징역형·의사면허 취소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2012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처음 보고된 사우디아라비아는 메르스 감염 사례를 보고하지 않거나 지체한 의료기관 책임자는 최고 10만사우디리얄(약 3천만원)의 벌금이나 6개월 미만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 경우에 따라 의사면허를 취소한 사례도 있다. 의심환자가 진단 결과 음성 판정을 받더라도 사우디에선 이틀 뒤에 퇴원할 수 있다. 한국의 감염병예방법의 벌칙조항(200만원 이하 벌금)과 비교하면 ‘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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