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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다 하루키 등 일본 지식인 281명 “아베담화에 사죄·반성 다시 표명해야”
“위안부 문제 해결 시급…위안소 운영, 일본군이 주체 명백” “공통역사인식 확장땐?한일관계 위기극복”…한일공동성명 추진 [아시아엔=편집국] 와다 하루키 도쿄대 명예교수 등 일본 지식인 281명은 8일 ‘2015년 일한 역사문제에 관한 일본지식인 성명‘을 통해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전후 70년 담화에 사죄와 반성을 명확히 표명하고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성명에서 “아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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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남한, 메르스 퍼진 판국에 누구보고 험담질인가”
[아시아엔=편집국]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8일 북한의 의료현실에 대한 남한의 비판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를 언급하며 반박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주제넘은 넋두리’ 제목의 단평에서 최근 정의화 국회의장이 남북 보건의료 교류협력 법안을 발의하며 북한의 열악한 의료현실을 지적한 것을 두고 “참으로 주책머리 없는 행실”이라고 비판했다. 신문은 또한 “최근 남조선에서는 호흡기성 전염병이 급속히 퍼져 사람들을 극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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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6월9일 치아의 날] 1986 中 일본역사교과서 왜곡 항의, 1993 삼성 계열사 10개 매각·4개 합병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하늘은 고요하고/땅은 향기롭고/마음은 뜨겁다//6월의 장미가/내게 말을 건네옵니다…6월의 넝쿨장미들이…사랑하는 이여/이 아름다운 장미의 계절에/내가 눈물 속에 피워 낸/기쁨 한 송이 받으시고/내내 행복하십시오”-이해인 ‘6월의 시’ 6월9일은 ‘치아의 날’ 1947년 오늘을 치아의 날로 제정. 이를 갈고 튼튼한 치아가 자리 잡는 시기가 6세이므로 “6세 구치(어금니)를 보다 튼튼하게 발육시키자”는 뜻으로 6과 구치의 음 구(9)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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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정상회의 7일 독일서 개막···우크라이나 침범 러시아 올해도 배제
그리스 구제금융·우크라이나 사태·자유무역협정 등 현안···연말 기후변화협약 앞두고 공동성명?주목 [아시아엔=편집국]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독일 남부 바이에른주 크륀 지역에서 이틀간 일정으로 7일(현지시간) 개막했다. 올해 의장국 독일은 ‘생각은 먼저, 행동은 함께’라는 모토를 내걸었다. 참가국들은 △세계경제 현안 △기후변화 대책 △여성권리 신장 △에볼라 퇴치 △우크라이나 사태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 △이슬람국가(IS) 대처 △이란 핵 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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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70년 담화 관여’ 아베 측근 학자 “총리 사죄로 국민 위화감···’반성’이 낫다”
기타오카 학장은 “총리의 사죄는 외교적 행위”라며 “일본 국민을 대표하는 총리가 이 이상 사죄를 계속하는데 대해 국민들 사이에 위화감이 강하다”고 주장했다 [아시아엔=편집국] 아베 일본 총리의 전후 70주년 담화에 사죄보다는 반성이 필요하다는 견해가 7일자 <요미우리> 기고문에 게재됐다. 아베 총리와 가까운 국제정치학자로, 전후 70주년 담화 관련 총리 자문기구의 좌장 대리인 기타오카 신이치 국제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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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인권재판소 “식물인간 연명중단 허용” 판결···’안락사 입법’ 늘어날 듯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AFP통신은 5일 “유럽인권재판소(ECHR)가 이날 식물인간 상태인 30대 남성이 숨을 거둘 수 있도록 영양과 수분 공급을 중단할 수 있다고 판결했다”고 보도했다. 유럽인권재판소는 이날 “식물인간 상태인 프랑스인 뱅상 랑베르(38)에게 인위적인 영양과 수분 공급을 중단하는 것이 유럽 인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판결했다고 이 통신은 보도했다. 앞서 작년 6월 프랑스 최고 행정재판소인 국사원(콩세이데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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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통 독일 의원 “북 정치긴장 최고조 달한 듯”
남북한 깊은 인맥 코쉬크 의원 “평양 가톨릭 미사서 증오 가득한 설교 들어” [아시아엔=편집국] 최근 북한을 방문한 하르트무트 코쉬크 독일 연방의원은 “북한의 정치적 상황이 최고도로 긴장 상태에 놓여 있는 것 같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코쉬크 의원은 최근 독일 일간 <프랑크푸르터알게마이네차이퉁>(FAZ) 인터뷰에서 “북한 지도부는 미국에 구애공세를 펴면 한미연합 군사훈련이 중단될 것으로 기대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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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실시 약속 두차례 이기더니···태국 프라윳 총리 “국민 원하면 2년 더 하겠다”
1970~80년대 한국 군사정권 시절 듣던 그 소리 “국민이 원하면”, 군부 출신 태국 총리도···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최대한 이른 시일 안에 헌법을 개정해 늦어도 2015년 10월까지는 총선을 실시하겠다.”(2014년 5월22일 쿠데타 직후 프라윳 찬-오차 육군 참모총장 겸 계엄사령관) “프라윳 찬-오차 총리는 ‘2016년 9월에 총선이 실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2015년 5월27일 웨라촌 수꼰다빠띠빡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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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에 되돌아보는 ‘대한민국 건국사’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1910년 조선은 일본에 국권을 상실했다. 일제의 의한 조선 병탄은 1910년에 이루어졌지만, 1894년 일본군이 경복궁을 범궐한 이래 이미 조선은 무너진 나라였다. 1905년 을사늑약, 1910년의 한일병탄은 고통스러운 과정이었을 뿐이다. 1919년 독립만세운동은 현대 한국의 연원이다. 일제의 무단통치로 국권을 상실한 고통이 얼마나 참혹한지를 뼈저리게 알게 된 조선민중은 총궐기했다. 이를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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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6월5일 세계환경의날] 1981 전두환 남북정상회담 제의 2006 한미 1차 FTA협상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푸른 제복 입고/저벅저벅 걸어오시네…연둣빛 이파리가/벙긋 인사를 하고//거북등처럼 투박했던/갈참나무 등허리도/함지박만 한 잎사귀…진양조 장단으로 춤을 추네//푸른 숲을 헤치며/산새는 유성처럼 날아가고”-반기룡 ‘6월’ 6월5일은 세계환경의 날. 환경보전에 대한 인식확산과 실천의 생활화를 위해 유엔 제정. 2014년 주제는 “당신의 실천, 환경을 지키는 시작입니다.” 2013년 주제는 “똑똑한 식습관 지구를 구합니다.” 1927 최남선 정인보 등 <조선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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