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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문재인 시대 공직자에게 꼭 필요한 덕목은?
주인으로 섬기는 공직의 자리를 맞게 되는 그들을 향한 나의 기도도 깊어간다. 자리에 따른 능력과 경험 그리고 인기도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한 것은 본인을 살피는 마음과 사람을 대하는 마음 그리고 국가를 생각하는 마음 살핌이 아닌가 싶다. 나는 이분들의 지녔으면 하는 마음가짐을 떠올려 보았다. 문재인 대통령이 존경하는 세종대왕이 국민을 대하는 마음을 보자. “임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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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손혁재의 2분정치] 문재인 정부···”차분하게 차근차근”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문재인 대통령 시대가 열렸다. 시민의 기대도 높고 대통령의 의지도 강하지만 의지만으로 넘기엔 현실이 만만치 않다. 취임선서를 하면서 대통령은 시민에게 통합, 소통, 안보, 민생 그리고 개혁을 약속했다. 새 정부는 요란하지는 않되 꾸준히 국정을 운영하고, 시민도 당장의 성과를 조급하게 요구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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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문재인 대통령 취임] 몽골국민들은 한국 촛불시위가 한없이 부럽다
[아시아엔=툴 춘룬바타르 <울란바타르타임스> 전 편집국장]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5월 9일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2위와의 격차를 넓혀가면 1위를 굳히고 있다. 이번 선거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을 요구하는 수개월의 걸친 촛불집회의 결과물이다. 국민들의 시위는 성공했고 박근혜 전 대통령은 2017년 3월 10일 탄핵을 당했다. 민주주의가 위협을 받고 있는 몽골에서는 한국의 시위를 지켜보면서 부러움과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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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취임] 태백산 호랑이 같은 대통령
[아시아엔=효림 스님] 우리가 우리의 손으로 우리의 대통령을 직접 뽑게 된 것은 피를 흘리고 겨우 얻은 것이다. 하지만 아직도 독재 그 지독한 시대를 못 잊어 하는 세력들이 있고 그들을 추종하는 무지한 무리들이 있다 어떤 나라의 대통령은 흡사 이웃집 영감같은 차림을 하고 25년이나 된 소형 자동차를 직접 끌고 다니고 대통령 궁은 가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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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문재인 대통령 취임] 지역과 이념 넘어 지방분권 시대로
[아시아엔=조정래 <영남일보> 논설실장] 대한민국에서 지방사람으로 사는 게 참으로 힘들다. 평소 그 어려움을 의식하든 의식하지 않든, 단순히 지방에 발을 딛고 산다는 지정학적 조건 탓에 당하는 부당함은 차이가 없다. 차별을 받지 않는 차이를 인정받고 싶지만 강고한 수도권주의는 그 간단한 민주의 원리와 원칙을 허여하지 않는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 이전에 ‘수도권공화국’이다. 수도권 집중과 그 폐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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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취임] 팔순 원불교 원로의 바람···“자행합일(知行合一) 늘 새기십시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10여년 전 제가 ‘원불교청운회장’을 맡고 있을 때, 세번에 걸쳐 당시 원불교 최고 지도자이신 좌산(左山) 이광정 종법사(宗法師)님을 모시고 전 청운회원들이 ‘해원(解寃)?상생(相生)?통일(統一)을 위한 대기도식’을 올린 바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제주도 한라산기도식이고, 두번째는 거창 금귀산 기도식, 세번째는 금강산 대기도식이었습니다. 우리나라가 선진국 반열에 올라서려면 남북통일이 전제되지 않으면 불가능할 지도 모릅니다. 그 전제조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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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성공비결, 부처님 ‘7불쇠법’에 담겨있다
[아시아엔=법현 열린선원 원장] 부처님 가르침을 담은 경장 가운데 긴 길이의 디가니까야 속 마하빠라닙빠나숫따(대반열반경)에 7가지 쇠퇴하지 않고 번영하는 가르침이 나온다. 부처님은 마가다의 아자따삿뚜왕이 보낸 총리대신이자 브라흐민인 왓사까라에게 왓지국을 침범하면 안된다는 것을 직접 말하지 않고 25년동안 시봉(비서실장)을 하는 아난다장로에게 물었다. 자주 모임을 갖는가? 화목하게 모이고 헤어지고 일 처리하는가? 전에 제정(制定)하지 않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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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수프랍토 인니 기자는 문재인 새 대통령에게 무얼 바랬을까?
새로운 대통령, 새로운 희망 [아시아엔=에디 수프랍토 인도네시아 <RCTI방송> 전 보도본부장, AJA 차기회장]?2017년 3월 10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임기를 1년 가까이 남기고 대통령직에서 물러났다. 국회의원 300명 중 234명의 탄핵안 찬성으로 대통령 권한이 정지된 박 전 대통령은 이날 헌법재판소의 판결로 불명예스럽게 대통령직에서 물러난 첫번째 대통령이 됐다. 그리고 60일 뒤인 5월 9일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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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재의 2분정치] 문재인 대통령 “촛불과 태극기,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드디어 정권교체가 이뤄졌다. 새 대통령은 겸손한 자세로 소통과 화합, 협치를 통해 국정을 운영해야 한다. 인수위도 없이 내각구성도 못한 채 여소야대로 출범하기 때문이다. 다른 후보들도 국민의 선택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건강한 야당으로서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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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당선] ‘이집트혁명’ 실패 ‘반면교사’ 삼길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 아시아기자협회 회장, <아시아엔> 중동 지사장] 한국의 19대 대통령 선거의 거대한 물결에서 가장 강력한 후보가 당선이 되고 승리자라고 불릴 것이디만 그것이 과연 끝일 것인가? 5월 9일 대통령 선거에 당선자는 같은 날 바로 대통령직을 수행하게 되는게 어깨에 큰 짐을 지는 기분이 것이다. 이제 더이상 정치적으로만 정직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주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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