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봉석의 뉴스돋보기] 원전, ‘안전’보다 ‘전력난’이 걱정?

    [헤럴드경제] “영광원전 품질보증서 위조” 8개 원전부품 공급업체가 품질보증서를 위조해 부품을 공급한 사실이 업체 종사자의 내부 고발에 의해 드러났다. 정부는 품질보증서를 위조한 부품이 영광 원전 5ㆍ6호기에 집중 공급된 것으로 드러나 5일부터 가동을 중단했다. 올겨울 최대 전력난이 예상된다.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은 5일 원전부품 납품업체가 제출한 2003~12년 해외 품질검증기관의 품질보증서 60건이 위조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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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봉석의 뉴스돋보기] SNS로 소통하는 후보들, TV토론은 글쎄…

    [조선일보] 소통외치는 세후보, 일방통행 대선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올해 대선이 유력 대선 후보 3명이 자기주장만 전달하는 일방통행식 선거로 흘러가고 있다. 박근혜 새누리당, 문재인 민주통합당,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가 함께 참여하는 토론이나 TV와 신문의 후보 개인별 인터뷰가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 대선 후보들에게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각종 의혹을 검증하는 기회가 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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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봉석의 뉴스돋보기] 정부가 ‘신용카드’ 고집한 이유는…

    [서울신문] 국민에겐 직불카드 권하면서 정작 정부는 신용카드만 사용 국민에게는 직불카드 사용을 적극 권장하면서 정작 정부는 비품 등을 구매할 때 신용카드만 쓰고 있어 ‘모순’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정부가 앞장서서 신용카드를 직불카드로 바꾸면 영세 자영업자들의 부담이 50억원 가까이 줄어든다는 주장이다. 국경복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은 4일 ‘2013년 정부 예산안 검토보고서’를 통해 “정부가 900조원이 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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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위크’ 종이판이 문을 닫는 이유는?

    “종이신문은 위기”라는 말은 인터넷의 발전과 궤를 같이 하며, 갈수록 힘을 얻어가고 있다. 80년 전통의 미국의 대표적인 주간지 <뉴스위크>는 금년 말 종이잡지를 포기하고 디지털 잡지만 발행하기로 했다고 지난달 18일 발표했다. 1933년 5만부로 시작한 뉴스위크는 1991년 330만부를 정점으로 21세기 디지털시대에 적응하지 못하고 2001년 315만명에서 올해 150만부로 급감했다. 광고수익도 2003년 4억4500만달러에서 지난해 1억4100만달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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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별세한 연극배우 장민호 “괴테, 당신 덕분에 행복했소”

    2일 89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연극인 장민호 선생을 기자가 직접 만난 것은 2005년 6월 16일 평양 양각도호텔 연회장에서였다. 6·15 제5주년 기념공연으로 초청받아 가극 <금강>에서 동학의 최해월에 해당하는 ‘아소 할아버지’역을 맡기 위해 공연차 평양에 왔던 터였다. 필자는 당시 공연은 보지 못했지만, 그날 밤 남쪽의 정계 문화계 언론계 인사 등 20명 가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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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봉석의 뉴스돋보기] “진실을 알면서도 나치에 협력한 죄”

    [경향신문] 법원 “MBC, 광우병 정정보도를 정정보도하라” MBC가「PD수첩」‘광우병’ 보도에 대해 시청자들에게 사과방송을 한 내용이 잘못됐으니 다시 정정보도를 하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있지도 않은 대법원 판결 내용을 바탕으로 사과방송을 했다는 취지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15부(유승룡 부장판사)는 MBC 「PD수첩」 제작진이 광우병 사과방송에 대해 사측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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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추! 이 기사] 그림 재능 기부 고교생 동아리 ‘코코스’를 응원하며

    그림그리기 취미를 살린 고등학생 동아리가 요양원 어르신들을 그림치료하고, 전국 곳곳의 허름한 시골 동네의 회색 시멘트벽을 명화들로 꾸며 뉴욕의 거리 갤러리 못지않은 아름다운 풍경으로 바꾸는 재능 기부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한국일보는 10월 31일자 11면 머리기사로 올렸다. 용인외국어고 동아리 ‘코코스’는 4년 전 서너 명으로 출발했지만 이제는 회원이 60명으로 늘었다. 매월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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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추! 이 기사] 성애원 아이들의 ‘나눔 바이러스’ 전파를 기대하며

    부모 보살핌 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용돈을 아껴 얼굴도 모르는 제 3세계의 어린이들에게 3년째 수호천사가 되고 있다는 뉴스를 동아일보는 11월 1일자 12면 머리기사로 실었다. 경기도 이천시 아동복지시설 성애원 아이들은 봉사활동 온 가수 션(본명 노승환·40)과 탤런트 정혜영(39) 부부로부터 가난해서 학교에도 못가는 제3세계 아이들의 얘기를 듣고 2009년 12월 회의를 열어 만장일치로 기부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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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추! 이 기사] 일본은 한국인 징용피해자 손해배상 적극 나서야

    일본정부가 일제강점기 한국인 징용 피해자들의 일본 기업에 대한 개인 청구권이 살아있다는 입장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 확인했다고 경향신문은 10월 25일자 1면 머리기사로 보도했다. 12면에는 그 의미와 현재 일본 기업들의 손해배상에 미온적인 태도, 그리고 미쓰비시중공업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맡아 올해 5월 24일 대법원 승소 판결을 이끈 최봉태 변호사의 인터뷰를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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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봉석의 뉴스돋보기] “도박은 영혼을 병들게 한다”

    [한국일보] 美 카지노 메이저3사의 솔깃한 유혹 우리나라에 내국인 출입이 가능한 복합 카지노 리조트를 개장하려는 글로벌 메이저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샌즈, MGM, 윈(Wynn) 등 세계 3대 카지노사는 각자 20억~40억달러(한화 약 2조2,000억~4조4,000억원)의 대규모 투자를 당근으로 제시하며 한국인 출입이 가능한 카지노 리조트를 허용해 달라고 치열한 로비전을 벌이고 있다. 관광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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