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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아시아·3.18] 국무위원 재산 첫 공개(1993)·대만 천수이벤 총통 당선(2000)·유네스코 문화다양성협약 발효(2003)·역사학자 이이화 별세(2020)
3월 18일 오늘은 독일의 ‘동일임금의 날(Equal Pay Day)’ 독일의 성별 임금격차는 21%로 남녀가 똑같이 일하고도 365일 중 77일을 무보수로 일하는 셈이라 한해가 시작된 지 77일이 지난 오늘 전문직여성 독일연맹이 가족노인여성청소년부의 후원을 받아 다양한 캠페인 벌임 1747(조선 영조 23) 사육신 묘비 노량진에 세움 1912 일제 조선민사령·형사령 제정 선포, 조선인의 민족적 사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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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새봄, 스스로를 더 살펴봐야겠다
관기상(觀其象) <주역> 계사전에 보니, 현명한 사람은 그가 처한 상황을 상으로서 살피고(君子居則觀其象~), 움직일 때는 그 변화를 관찰해야(動則觀其變~), 하늘이 스스로 돕는다(自天祐之)라고 말하고 있다. 사람이 어려운 일을 겪게 될 때 반드시 그 일이 처한 상황을 잘 살펴보고 무엇이 문제점이었던가를 철저하게 분석해야 하늘이 스스로 돕는다는 것이다. 주역에서 말하는 괘상은 일반적인 정석이고 공식이니 그 이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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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아시아·3.17·세계수면의날] 정인숙 여인 피살(1970)·동아투위 결성(1975)·막사이사이 필리핀 대통령 별세(1957)
세계 수면의 날(World Sleep Day)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옵니다./그대 생각, 하루 종일을 그치지 않고 이어집니다./전국적으로 내리는 이번 봄비에/골고루 이 세상을 불붙게 하소서./내일도 하루 종일을 비는 내려서/우리들의 세상을 따로따로 떼놓지 마시고,/그대 생각 나의 생각 포개어서/온누릴 골고루 뒤덮게 하소서./뒤덮게 하소서 날이 든 뒤에도/햇빛이 들듯이 골고루 비치게 하소서.”-정대구 ‘봄비송 2’ “인생의 길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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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아시아·3.16] 생수 판매 공식허용(1994)·방정환 색동회 창립(1923)·마젤란 필리핀군도 상륙(1520)
“지금 당신 곁에 있습니다.//매섭게 휘날리던 싸늘한 날/살갑게 반겨주지 않아도/그리움과 안타까움으로 달려와/당신 곁에 있습니다…모진 겨울바람/얼어버린 흙내음/봄 향기 찾아나서/푸성귀 몇 접시로/당신 곁에 마주하고 있습니다.//’사랑한다’/속내를 드러낼 수 없어/묵묵히 당신 곁에 있습니다.” -이원주 ‘지금 당신 곁에 있습니다’ 1420(조선 세종 2) 집현전 설치, 집현전은 한글창제에 기여 『고려사』 『농사직설』 등 출간 “우리 모두 목숨을 버릴 각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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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산 김일훈①] 백두산 지맥 함흥 동북 홍원군 산촌마을의 전설
인산 죽염으로 잘 알려진 인산 김일훈(1909~1992) 선생은 각종 암치료 신약을 발명하다 독립운동에 투신했다. 해방 후에는 독창적인 한방 암치료를 설파하며 난치병 환자를 평생 치료했다. 선생은 만성 질환으로 병원을 들락거리는 일이 없는 세상, 육신이 파괴되는 질병의 고통이 사라지는 세상, 암 환자 발생이 1%대로 낮춰지는 세상, 80대 노인들이 20대 청년들과 함께 일하며 낙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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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재의 지선 전망대 D-79] 3.9대선 연장선 될 6.1지방선거
제20대 대통령선거가 끝나자마자 정국은 숨가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승리한 국민의힘은 인수위원회를 구성해 정권 인수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인수위원장은 윤석열 당선인과 단일화를 이루고 사퇴했던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맡았습니다. 패배한 더불어민주당은 비대위를 구성했습니다. 비대위원장은 윤호중 원내대표가 맡았습니다. 인수위가 어떻게 차기 정부 밑그림을 그릴지에 대한 관심 못지않게 안철수 인수위원장이 윤석열 정부에서 맡을 역할에 대한 관심도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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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아시아·3.15의거기념일] 이란 석유국유화법안 가결(1951)·시리아 내전 발발(2011)·김지희 카이스트교수 루카스상(2021)
3.15의거기념일·세계 소비자권리의 날 “까치가 놀러 나온/잔디밭 옆에서/가만히 나를 부르는/봄까치꽃//하도 작아서/눈에 먼저 띄는 꽃/어디 숨어 있었니?/언제 피었니?…부끄러워/하늘색 얼굴이/더 얇아지는 꽃//잊었던 네 이름을 찾아/내가 기뻤던 봄/노래처럼 다시 불러보는/너, 봄까치꽃/잊혀져도 변함없이/제자리를 지키며//나도 너처럼/그렇게 살면 좋겠네”-이해인 ‘봄까치꽃’ 3월 15일 오늘은 3.15의거기념일 1960년 오늘 제4대 대통령·5대 부통령 선거(대통령 이승만 부통령 이기붕 당선) 자유당정권, 관권 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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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균의 계축일기] 그 옛날 ‘자연’ 교과서의 ‘레그호온’과 ‘플리머드록’
관상용 닭을 키우는 어떤 분이 거금을 주고 관상용 닭 두 쌍을 샀는데 각시한테 혼날까봐 한 쌍을 내가 잘 아는 지인에게 기증했다. 그는 내가 분양해준 조선닭을 잘 키우고 있다. 그래서 그 관상닭이 알을 꼬박꼬박 낳았는데 우리 조선닭이 알을 품겠다고 해서 그 지인에게서 관상닭 알 10개를 얻어다 안긴 것이 작년 12월 17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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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아시아·3.14·화이트데이] 강강수월래 무형문화재 지정(1966)·고르바초프 소련 초대 대통령 선출(1990)·낙동강 페놀오염사건(1991)
강을위한국제행동의날·파이데이 “…당신이/얼음 풀린 봄 강물/보고 싶다 말했을 때는/산그늘 쪽 돌아앉아/오리숲 밖 개똥지바뀌 울음소리나/들으라지 했지요//얼음 풀린 봄 강물/마실 나가고 싶었지마는/얼음 풀린 봄 강물/청매화향 물살 따라 푸르겠지만.”-곽재구 ‘얼음 풀린 봄 강물 ?섬진 마을에서’ 3월 14일 오늘은 화이트데이 3월 14일 오늘은 강을 위한 국제 행동의 날 3월 14일 오늘은 파이(π)데이, 원주율 탄생을 축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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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사회사] 러시아 공안의 가해자와 피해자
혁명법정의 판검사들은 첫째, 출세욕이 강했다. 어떻게든 눈에 들어 승진사다리 올라가려고 했다. 돈 받아 챙겨서 썩지 않는 튼튼한 연줄 산다. 부패와 동행한다. 둘째, 법이론 왜곡해서 실세의 뜻 관철하는 충견이 됐다. 죄 없는 혁명 유공자 한명 죽이려고 무고한 시민 아홉명을 엮어 넣는다. 19세기 중반 러시아황제 니콜라이 1세는 법률가의 ‘법’자만 나와도 치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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