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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도 재무구조 개선위해 자사주 매각
공기업들이 부채 감축을 위해 자사주 등 주식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전력공사는 지난 21일 자사주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한전은 “올해 부채감축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대책의 하나로 자사주 매각을 고려하고 있으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고 설명했다. 한전이 보유한 자사주는 6월 말 기준 1892만9995주로 전체 발행 주식의 2.95%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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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금감원, 금융보신주의 해소 ‘역행’
산업은행 임직원만 징계…기관은 배제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금융감독원이 금융보신주의 해소를 위한 변화에 역행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21일 STX그룹 부실대출과 관련해 KDB산업은행의 전·현직 임직원 10여명에게 제재내용을 사전 통보했다. 금감원은 우선 산업은행이 STX그룹의 재무구조개선약정 미이행 사실을 알고도 필요한 후속 조치를 하지 않은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또 S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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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들에게 기회가 왔다?
기준금리 인하 계기로 예적금 금리 대폭 인하 [아시아엔=강준호 기자]시중은행들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를 빌미로 예ㆍ적금 금리를 무더기로 내리고 있다. 더구나 이들 예ㆍ적금 금리의 인하 폭이 기준금리 인하 폭이나 대출금리 인하 폭보다 훨씬 커 은행들이 잇속챙기기에 급급하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가 지난 14일 기준금리를 종전의 연 2.50%에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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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새차 이름 ‘아슬란’
현대자동차가 올 하반기 출시하는 준대형급 전륜구동 세단 ‘AG'(프로젝트명)의 이름이 ‘아슬란'(ASLAN)으로 결정됐다. ‘아슬란’은 사자라는 뜻의 터키어이다. 신차의 당당하고 품격있는 외관, 안정적인 승차감과 정숙성을 표현하기 위해 이런 이름을 붙였다고 현대차는 24일 밝혔다. 아슬란은 그랜저와 제네시스 중간급의 프리미엄급 세단으로 BMW 5시리즈,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아우디 A6 등 독일 고급차 모델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됐다.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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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 파업 돌입
현대자동차 노조가 파업에 들어갔다. 현대차 노조는 이날 오전 7시 출근한 1조 조합원들이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간 파업했다. 노조는 파업이 시작되자 울산공장 본관 잔디밭에서 울산 5개 공장 조합원 1만3천여명 가운데 8천여명(노조 주장)이 참석한 가운데 집회를 열었다. 이경훈 노조위원장은 “회사는 통상임금을 포함한 노조 요구안을 수용하고 조합원이 납득할 만한 제시안을 내놔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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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의 경제토크] 소개의 미학
살다 보면 사람을 소개하는 경우가 많다. 누구에게 나를 소개시켜달라고 부탁하는 경우도 있고, 내가 누군가에게 소개시켜 달라고 부탁을 받는 경우도 많다. 작은 소개, 간단하게 전화 한 통 해주는 것으로, 사람의 인생이 바뀔 적이 있다. 그런데 문제가 있다. 잘 된 소개라는 것이 참 어렵다는 거다. 잘 못하면, 멀쩡한 사람이 소나 개처럼 되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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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임영록 이건호 함께 ‘템플스테이’
1박2일간 사찰서 템플스테이…힐링과 화합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주의적경고’라는 경징계를 받아 든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과 이건호 KB국민은행장이 스킨십을 강화하기 위해 템플스테이를 떠난다. KB금융지주는 22일 오후 임 회장과 이 행장을 비롯해 KB금융 경영진 35명이 경기도 가평의 한 사찰에서 1박2일 템플스페이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템플스테이에는 KB금융지주 전임원과 KB국민은행, KB국민카드, KB투자증권, KB생명보험, KB자산운용, KB캐피탈, KB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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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금융감독원 꼬리내렸다
‘장고’ 끝에 임영록·이건호 KB 두 수장 ‘경징계’ 주전산기 교체갈등 원만한 해결은 과제로 남아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금융당국이 ‘중징계’를 예고했던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과 이건호 KB국민은행장에게 ‘경징계’를 결정했다.두 수장이 조직에 남게 됨에 따라 은행 주 전산기 교체를 둘러싸고 벌어졌던 갈등을 봉합하고 흐트러진 조직을 추스려야 하는 과제가 남게 됐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21일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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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 10만원 배상
2012년 KT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피해를 본 가입자 2만8천여명이 10만원씩 배상을 받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2부(이인규 부장판사)는 22일 피해자 2만8718명이 KT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한 사람당 10만원씩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지난 2012년 7월 경찰청 수사결과 KT 가입자 870만 명의 개인정보가 무분별하게 유출된 사실이 드러났했다. 해커 2명이 고객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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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낸드플래시 점유율 30% 넘겼다
도시바와 격차 확대…성장폭은 하이닉스 최고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반도체 낸드플래시 시장 점유율 30%를 넘기며 1위를 차지했다. 일본 도시바와의 점유율 격차도 10%포인트 이상으로 커졌다. 낸드플래시는 D램과 더불어 메모리 반도체의 두 축을 차지하는 플래시 메모리로, 저장단위인 셀을 수직으로 쌓는다. D램과 달리 전원을 꺼도 정보가 계속 저장돼 각종 모바일기기, 디지털카메라,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등에 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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