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사 부당한 금리인상 점검하라”

    최수현 금감원장 지시 “보험사 잘못된 영업도 개선돼야”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최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를 ‘역이용’해 주택대출금리 등을 도리어 올린 일부 은행이 금융당국의 집중 감시를 받게 됐다.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이 은행, 저축은행, 신용카드사 등 금융기관의 부당한 금리인상 실태를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최 원장은 29일 임원회의를 주재하면서 “한은의 기준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일부 은행권에서 가산금리를 인상해 주택담보대출금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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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란코프 칼럼] 북한 인권상황 ‘악화일로’…300명 중 1명 정치범 수용소에

    올해 초, 북한인권보고서가 발표됐다. 북한정권은 주민들의 인권을 침해해왔고, 이는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보고서는 전세계의 주목을 받았고, 많은 이들은 탄원서에 서명 하거나 데모에 참가하고, 서한을 보내는 등 행동에 나섰다. 그러나 북한이 달라진 것은 없다. 북한의 상황은 처참하다. 북한처럼 자국민을 탄압하는 국가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으며, 북한 주민 300명 중 1명은 정치범이란 죄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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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르기스스탄, 극진한 손님 접대…호의 거절 큰 결례

    최고 대접 못하면 방문객 가족이나 가문에 모욕 안긴다 여겨 History 1991년 8월 구소련으로부터 독립 기원전 3~4세기 키르기스스탄 선조들은 고대중국과 밀접한 관계를 맺었던 유목민족이었다. 기원전 2세기 경 키르기스 민족은 훈족을 피해 시베리아 중부 예니세이로 이주했고, 키르기스 최초의 국가를 세웠다. 9~10세기 키르기 민족은 시베리아·몽골·바이칼호·이르티슈강 북부·카슈가르를 장악했지만 11~12세기 들어 영토가 축소됐다. 13세기 몽골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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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종구의 필리핀바로알기] ‘따갈로그’ 대신 ‘영어’ 잘해야 필리핀서 성공한다

    많은 한국인들은 필리핀 사람들이 누구나 영어를 잘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데, 그것은 착각이다. 영어실력은 부의 크기와 거의 비례해서 차이가 난다. 가난한 사람일수록 영어수준이 떨어지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가난한 학생들은 국립학교에 다닌다. 국립학교 교사들의 급여는 사립학교 교사 및 일반회사에 근무하는 직원들보다 훨씬 적다. 2)가난한 서민들의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어서 서민층 학생들이 해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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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B대우증권, ‘낙하산’ 없는 사장 나올까

    KB금융 CEO리스크 본보기 된 듯…11월14일 ‘임시주총’ KDB대우증권 차기 사장 인선에서는 외부 출신 인사 이른바 ‘낙하산’ 또는 ‘코드’ 인사가 배제될 전망이다. 최근 최고경영자(CEO) 리스크 사태로 한바탕 홍역을 치른 KB금융의 전철을 밟지 않아야 한다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기 때문이다. 29일 금융권 및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DB대우증권은 지난 26일 사장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사장 인선 작업에 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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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경상수지 72.7억달러 흑자…30개월 흑자 행진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지난달 우리나라의 경상수지가 72억7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2년6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8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달 경상수지 흑자는 72억7000만달러로 7월의 78억4000만달러보다 5억7000만달러 감소했다. 경상수지 흑자 폭이 감소한 것은 휴가철 등 계절적 요인으로 여행수지와 지식재산권 사용료 수지의 적자 규모가 확대됐고, 건설수지 또한 감소한 데 따른 것이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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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수의 세계경제대진단(4)] 모두가 ‘디폴트’상태에 빠졌다

    과잉채무가 세계경제 발목…한국 채무자 일방적인 ‘징벌’ 상태 현대자본주의체제라는 버스가 자기파괴라는 필연을 향해서 발악적인 속도로 뛰어갈 적에 승객의 한 사람으로 어째 걱정이 되지 않겠는가? 남미의 썰렁한 조크다. 안데스산맥의 위험한 절벽 길에 달리는 버스 운전사에게 승객이 좀 천천히 가자는 뜻에서, “무섭지 않으셔요?”라고 물었더니, 운전기사가 “승객님, 무서우시면 저처럼 눈을 감으셔요…”라고 말했다. 맞다! 차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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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세종시 위상 드높인다

    26일 중국 섬서성 대표단 세종시 방문…국제교류 협력방안 등 논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가 최근 세계 여러 나라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를 건설의 모범사례로 배우려는 발길이 이어져 있어 글로벌 세종시로서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세종시에 따르면 26일 오전 11시 30분 중국 섬서성 인민대외우호협회 장지엔꿔(張建國)부회장 등 4명이 세종시를 방문, 대한민국의 새로운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상황 등을 청취하고 세종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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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중소기업 융합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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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갑수 연임 포기… 국민은행 이사진 ‘줄사퇴’?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오갑수 KB국민은행 사외이사가 임기 만료에 따른 연임을 포기했다. 26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오 이사는 이날 임기 만료에 따라 사외이사 자리에서 물러났다. 오 이사는 규정상 연임이 가능하지만 국민은행 주 전산시스템 교체를 둘러싼 사태에 책임을 지고 물러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 이사는 “은행경영이 안정되고 새 은행장이 선임될 때까지 사퇴를 미루어 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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