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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영업력 강화 위한 조직개편 단행
[아시아앤=강준호 기자] KB국민은행은 지난 26일 영업추진의 일관성을 높이고 영업력 강화를 위한 본부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기존의 19본부 58부 2실에서 17본부 58부 2실로 편제해 ‘영업전략 수립 및 영업추진의 일관성 제고’를 중심으로 기능과 역할을 정비했다. 우선 ‘스토리가 있는 금융’을 기반으로 한 영업전략 수립 및 영업추진 동력 확보를 위해 영업조직을 일원화했다.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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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KT 정규직 8천명 감축 계약직만 80명 늘려
지난 상반기 주요 대기업들이 정규직 직원을 8천명 가까이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통신·보험·유통 등 내수업종 기업이 정규직 일자리를 크게 줄였고, 삼성전자를 비롯한 제조업종 기업은 정규직 일자리를 늘렸다. 27일 유가증권시장의 시가총액 기준 상위 50개 상장사가 제출한 올해 반기보고서를 토대로 이들 기업의 지난 6월 말 기준 직원 수를 지난해 말과 비교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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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서로 다른 이야기만 하는 정부와 야당
최경환 “민생법안 조속처리” 호소 대국민담화 정부여당과 야당이 서로 다른 곳만을 처다보고 서로 다른 이야기만을 하고 있다. 정부여당은 25일 박근혜 대통령이 경제회복을 위해 민생법안의 조속한 통과가 필요하다며 야당을 압박한데 이어 26일에는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담화문을 통해 비슷한 주장을 폈다. 이에 반해 야당은 26일 0시를 기해 세월호 사건 유가족이 참여하는 3자협의체 구성을 촉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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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법안 통과 안되면 우리경제 길을 잃는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담화 발표…민생안정·경제활성화 법안 처리 촉구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 국회에 민생관련 법안이 통과되지 못하면 경제 회복이 힘들 수 있다며 조속한 민생법안 처리를 촉구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 신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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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자원대국 파키스탄 내일 ‘맑음’
[Country in Focus] 1억8천만 인구·값싼 노동력·무역허브 이점 등 큰 잠재력 Politics 파키스탄-인도 70년 악연 끊을까 미국의 저명한 학자 스티브 코헨은 인도-파키스탄 갈등은 과거부터 내려온 정체성(종교)의 차이로 발생했다고 진단한다. 1947년 영국에서 분리독립 이후 70여년이 흐른 지금까지 인도와 파키스탄은 서로를 미워한다. 양국은 라이벌 의식에 사로잡혀 다른 방향을 향해 전진했고, 지도자들은 ‘라이벌 의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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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점유율 70%벽 깨져
수입차의 거세 공세로 말미암아 현대기아자동차의 상반기 내수 점유율이 7년 만에 70%를 밑돌았다. 25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국내 자동차 신규등록 기준으로 올해 1∼6월 현대차와 기아차의 점유율은 각각 42.7%와 26.8%로 양사의 합산 점유율이 69.5%에 그쳤다. 현대기아차의 반기 점유율이 70%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2007년 상반기 이후 7년 만이다. 당시 현대차는 점유율 48.2%, 기아차는 20.8%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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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KB금융, 새출발·재도약 위한 ‘템플스테이’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KB금융그룹이 1박2일 동안 진행된 템플스테이를 통해 새출발·재도약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KB금융은 지난 22일부터 1박2일간 임영록 회장과 이건호 국민은행장 등 계열사 사장단, 부사장·부행장 및 지주 임원 등 37명이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백련사 템플스테이에 참가했다고 25일 밝혔다. KB금융 경영진은 예불과 공약, 108배, 참선, 스님과의 대화, 숲길 명상 등으로 이뤄진 프로그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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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근로시간 네덜란드의 1.6배
연간 2163시간…OECD 회원국 중 두번째로 길어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한국 근로자의 근로시간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멕시코에 이어 두번째로 긴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인들의 근로시간은 OECD 평균의 1.3배에 달했으며 근로 시간이 가장 적은 네덜란드와 비교하면 1.6배에 이르는 수준이다. 25일 OECD에 따르면 지난해 근로시간을 조사한 결과 한국이 2163시간으로 OECD 34개 회원국 중 멕시코(2237시간)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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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산업 ‘붕괴’ 걱정하는 현대차 사장
윤갑한 현대자동차 사장은 올해 노사협상 쟁점인 통상임금 확대안과 관련해 “법적인 문제이자 기업 생존이 걸린 비용의 문제이며, 국가 산업 전체가 붕괴될 수 있는 사회적 문제”라고 주장했다. 윤 사장은 25일 담화문을 내고 “노조의 통상임금 확대 요구안은 교섭에서 결단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대법원이 상여금을 통상임금이라고 판결했다는 것이 노조가 요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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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수출1위 ‘기염’
기아자동차가 올 들어 7월까지 국내 완성차 업체 가운데 가장 많은 자동차를 수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기아차가 연간 누적 기준으로 수출 1위를 달성한 것은 처음이다. 24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기아차는 지난 1∼7월 77만2559대의 차를 수출해 현대차(72만2129대)를 따돌리고 수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어 한국GM(29만1199대), 쌍용자동차(4만6363대), 르노삼성자동차(3만292대)의 순으로 나타났다. KAMA가 반조립제품(CKD)을 제외하고 수출 실적을 집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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