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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제철 정상화 방안 가결될 듯

    일부 채권단 내부 승인절차로 입장 유보 중… 의사결정까지 시간 걸릴 것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동부제철에 대한 경영 정상화 방안이 채권단의 찬성으로 채택될 전망이다. 다만 일부 채권단에서는 내부적인 의사결정을 이유로 입장을 유보하고 있어 의사결정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30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동부제철 채권단은 동부제철 경영 정상화 방안을 두고 최종 입장을 정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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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파업유보’, 기아차는 ‘강행’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현대자동차 노조는 사측과 임금교섭을 잠정적으로 합의하면서 파업을 유보하기로 했다. 기아차 노조는 사측으로부터 추가제시안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파업을 강행하기로 했다. 현대차 노사는 지난 29일 오후 11시25분쯤 현대차 울산공장에서 열린 ‘2014 임금교섭’을 잠정합의했다. 현대차 노조는 사측이 최초 안보다 더 나은 임금 안을 제시했기 때문에 합의했다. 합의안은 임금(8만9000원→9만8000원) 인상, 성과금(300%+450만원→300%+500만원), 품질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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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최초 ‘휘어지는 종이 배터리’ 원천기술 개발

    나무에서 추출한 종이 분리막과 전극 일체화…형태변형 자유로워 산림과학원·울산과기大 공동…여러 전기화학 소자로 다양하게 활용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세계 최초로 ‘휘어지는 종이 배터리’ 원천기술이 국내 기술진에 의해 개발됐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은 나무에서 추출한 셀룰로오스로 제조한 나노종이 분리막과 전극 이용, 종이처럼 휘어지는 배터리(플렉시블 종이 리튬이온전지:Flexible Paper Lithium-ion Batteries)를 만드는 원천기술을 세계 최초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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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허청, 국제무대서 ‘지식재산 행정한류’ 확산 본격화

    김영민 특허청장, 29일 WIPO 총회 참석·주요성과 발표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특허청이 국제무대에서 지식재산 행정한류 확산을 본격화하고 있다. 특허청(청장 김영민)은 29일 최근 열린 제54차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총회 기간 중 주요 활동 내용과 성과를 발표했다. 지난 22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막된 이번 WIPO 총회에는 세계 187개 WIPO 회원국이 참가, 한 해 동안 WIPO 운영 성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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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바이어초청 구매상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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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알리바바, 민영은행 설립 허가 받아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최근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으로 대박을 터뜨린 세계 최대 전자상거리업체 중국 알리바바가 민영은행 설립허가를 받아 은행업에도 진출한다.중국은행업감독관리위원회는 29일 알리바바의 금융부문 계열사인 저장개미 마이크로 금융서비스 그룹에 저장왕상은행 설립을 허가했다고 신화통신 등이 보도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저장개미 마이크로 금융서비스 그룹은 알리바바의 온라인 결제 시스템인 알리페이를 소유한 회사로, 다른 투자자와 함께 은행을 설립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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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사 부당한 금리인상 점검하라”

    최수현 금감원장 지시 “보험사 잘못된 영업도 개선돼야”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최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를 ‘역이용’해 주택대출금리 등을 도리어 올린 일부 은행이 금융당국의 집중 감시를 받게 됐다.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이 은행, 저축은행, 신용카드사 등 금융기관의 부당한 금리인상 실태를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최 원장은 29일 임원회의를 주재하면서 “한은의 기준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일부 은행권에서 가산금리를 인상해 주택담보대출금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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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란코프 칼럼] 북한 인권상황 ‘악화일로’…300명 중 1명 정치범 수용소에

    올해 초, 북한인권보고서가 발표됐다. 북한정권은 주민들의 인권을 침해해왔고, 이는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보고서는 전세계의 주목을 받았고, 많은 이들은 탄원서에 서명 하거나 데모에 참가하고, 서한을 보내는 등 행동에 나섰다. 그러나 북한이 달라진 것은 없다. 북한의 상황은 처참하다. 북한처럼 자국민을 탄압하는 국가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으며, 북한 주민 300명 중 1명은 정치범이란 죄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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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 극진한 손님 접대…호의 거절 큰 결례

    최고 대접 못하면 방문객 가족이나 가문에 모욕 안긴다 여겨 History 1991년 8월 구소련으로부터 독립 기원전 3~4세기 키르기스스탄 선조들은 고대중국과 밀접한 관계를 맺었던 유목민족이었다. 기원전 2세기 경 키르기스 민족은 훈족을 피해 시베리아 중부 예니세이로 이주했고, 키르기스 최초의 국가를 세웠다. 9~10세기 키르기 민족은 시베리아·몽골·바이칼호·이르티슈강 북부·카슈가르를 장악했지만 11~12세기 들어 영토가 축소됐다. 13세기 몽골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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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종구의 필리핀바로알기] ‘따갈로그’ 대신 ‘영어’ 잘해야 필리핀서 성공한다

    많은 한국인들은 필리핀 사람들이 누구나 영어를 잘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데, 그것은 착각이다. 영어실력은 부의 크기와 거의 비례해서 차이가 난다. 가난한 사람일수록 영어수준이 떨어지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가난한 학생들은 국립학교에 다닌다. 국립학교 교사들의 급여는 사립학교 교사 및 일반회사에 근무하는 직원들보다 훨씬 적다. 2)가난한 서민들의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어서 서민층 학생들이 해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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