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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복합할부금융 아예 없애고 싶나

    카드사와 수수료 인하 요구하며 개별협상 돌입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현대자동차가 자동차 복합할부금융 수수료율 인하에 대해 카드사별로 개별협상에 접어들었다. 카드업계에서는 현대차가 무리한 수수료율 인하를 요구하며 간접적으로 복합할부금융 상품을 없애려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을 내보이고 있다. 1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카드사들과 개별 접촉을 통해 복합할부금융 상품의 수수료율 인하와 관련된 협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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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총 560억 규모 ‘싼타페’ 연비보상 돌입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현대자동차가 총 560억 규모의 싼타페 연비보상 절차에 들어갔다. 현대자동차는 1일부터 싼타페의 연비 보상 안내를 위한 홈페이지(http://santafeinfo.hyundai.com)를 개설해 보상 기준과 절차 등을 고지했다. 보상 대상 차종은 2012년 4월 이후 출시된 싼타페(DM) 2.0 2WD AT모델이다. 이 모델을 구입한 소비자 1명당 최대 40만원의 보상금이 지급된다. 해당 차량은 약 14만 대로 현대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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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보험료 인상 불가피, “연말 절판마케팅 우려”

    3.5%에서 3.25%로 낮아져…“불완전판매 우려” 표준이율 인하 따라 최대 10% 가량 오를 듯 [아시아엔=이진성 기자] 내년부터 보험료가 10% 수준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보험료 산정 기준이 되는 보험사의 표준이율이 시중금리 추이를 반영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역마진이나 책임준비금 여부에 따라 비슷한 상품이라도 보험료 차이가 확대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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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연휴 파업 불구 수출 ‘호조’

    9월 6.8% 증가…32개월째 무역수지 흑자 추석 연휴와 일부 업체의 파업 등 악재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수출을 달성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9월 수출액이 476억9100만 달러로 작년 같은 달보다 6.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발표했다. 지난달 하루 평균 수출액은 22억7천만 달러로 올해 6월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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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손보사 자회사 ‘일감 몰아주기’ 금지 추진

    자회사 손해사정 업무 비율 등 50% 이하 제한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손해보험사들이 보험사고 발생시 손해액을 평가하는 손해사정 업무를 일정 비율 이상 자회사에 몰아주지 못하게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의원은 이와 관련된 보험업법 개정안을 지난달 30일 발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보험회사가 손해사정을 하는 경우 자기 손해사정 업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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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경배 아모레그룹 회장, 주식 갑부 2위 등극

    ‘주식가치로 정몽구 현대차그룹회장 제쳐’…1위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아시아엔=이진성 기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을 제치고 상장주식 갑부 2위에 올랐다. 이는 아모레퍼시픽 주가가 주식시장 황제주에 등극한데 따른 것이다. 1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지난달 말 종가 기준 서경배 회장이 보유한 상장사 주식가치는 6조7607억원으로 정몽구 회장의 6조5057억원보다 2500억원 보다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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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보업계, 금감원 자살보험금 지급 권고 ‘불복’

    에이스·현대라이프 제외한 10개 생명보험사 부지급 결정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대다수의 생명보험사들이 금융감독원의 미지급 자살보험금 지급 권고에도 지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12개 생명보험사들은 금감원 분쟁조정국에 들어온 재해 사망보험금 지급 관련 민원에 대해 보험금 지급여부를 보고해야 한다. 현재 금감원에 접수된 자살보험금 미지급 관련 민원은 총 39건이다. 해당보험사는 삼성생명과 한화생명, 교보생명, 농협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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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항공사, 부산~울란바토르 운수권 경쟁 치열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항공사들이 오는 2016년 개설될 부산~ 몽골 울란바토르간 운수권을 획득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30일 국토교통부와 업계에 따르면 국토부는 내년에 이 구간 운수권 신청을 받아 항공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항공사는 2016년 3월 하계 스케줄부터 운항을 시작하게 된다. 항공사들은 그동안 인천~울란바토르 노선은 있었지만, 부산 노선은 처음이기 때문에 물밑 경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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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태국 수출, 32개월만에 ‘최저’ 기록

    “인도네시아 자동차 산업에 영향 받은 듯” [아시아엔=이진성 기자] 태국이 글로벌 주요시장 수요 위축 등의 영향으로 32개월 만에 최저 수출을 기록했다. 30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상무부는 지난달 수출이 189억 달러(약 20조 원)로 32개월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8월의 수출 규모보다는 7.4%, 올해 7월의 수출 물량보다는 0.85% 감소한 수치다. 상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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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실용신안제도 잘 활용하세요

    특허청 “신속한 권리획득·이중출원 등 의외의 장점 많다”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최근 외국기업들의 중국 실용신안제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중국 실용신안의 경우 출원 후 5개월(특허는 최소 23개월 소요)이면 권리를 받을 수 있고 출원비용 또한 특허의 절반 정도(특허 950위안, 실용신안 500위안)밖에 들지 않는다. 게다가, 특허와 실용신안을 동시에 출원했다가 필요 시 특허로 변경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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