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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화의료관광전 베트남서 개최
한국의 문화·의료관광 및 상품기획전이 베트남에서 열린다. ‘희망의 새 시대, 손잡고 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11월 28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베트남 호찌민시 로동문화궁에서 개최되는 ‘제1회 한국의 문화·의료관광 및 상품기획전’에는 한국 기업, 베트남 진출 한인 기업, 현지 기업 등 40개 업체가 참가한다. 지난 7월 베트남 사람들이 모여 만든 ‘한국을 사랑하는 모임'(한사모)이 주최하고, 한인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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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필리핀 최대은행 신용한도 늘려
한국수출입은행은 28일 필리핀 최대 은행인 BDO 유니뱅크의 신용공여한도를 와 5억달러 늘리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두 은행간 ‘투스텝 복합금융’의 한도는 2억 달러에서 7억 달러로 늘어나게 된다. 투스텝 복합금융이란 수은이 해외은행에 제공하는 일종의 마이너스 통장으로, 해외은행은 그 한도 내에서 한국 기업 해외법인이나 한국기업과 거래하는 현지기업에 자금을 대출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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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환경협력 확대
[아시아엔]한국과 베트남의 환경협력이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물자원의 지속 가능한 이용 분야까지 확대된다. 환경부는 윤성규 장관과 응웬 밍 꽝 베트남 자연자원환경부 장관이 27일 호찌민에서 제11차 환경장관회담을 열어 이 같은 환경협력 증진방안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에서 양국은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물자원의 지속 가능한 이용에 관한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국립공원과 보호지역 관리분야에서도 협력을 시작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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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알리바바’에 국산 농식품 전용매장 설치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중국 최대 온라인마켓인 알리바바에 한국 농식품 전용 매장이 설치돼 판매가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7일 “한국 농식품 전용 판매장이 이날 알리바바에 개설돼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로써 기존 알리바바에서 판매하고 있던 13개 한국 농식품 수출업체에다 11개 업체가 신규로 참여하게 됐다. 또 막걸리와 차류, 쌀가공품 등 온라인 시장에서 보기 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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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인터넷 규제 강화 방침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중국 당국은 26일 중국공산당 제18기 중앙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4중전회)에서 채택한 ‘의법치국'(법에 의한 국가통치) 방침에 호응해 사이버 공간에서도 법치를 철저히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중국의 인터넷 관리기구인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 루웨이 주임은 베이징에서 열린 전국 인터넷 관리기관 책임자 좌담회에 참석해 “4중 전회의 법치정신을 인터넷에도 적용해 규제자와 사용자 모두 법의 테두리 안에서 행동하도록 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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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리 올리면 한국이 가장 큰 충격”
IMF 전망 “성장률 1%포인트 하락” 아시아국가 중 한국이 미국 통화정책 급변에 따른 충격을 가장 크게 받을 것이라는 지적이 국제통화기금(IMF)에서 나왔다. IMF는 미국 기준금리가 갑자기 오르면 한국의 경제성장률이 1%포인트 가까이 떨어질 수 있다고 예측했다. 27일 IMF의 ‘2015년 아시아·태평양 경제전망’에 따르면 미국의 조기 금리 인상으로 미국 경제성장률이 하락하고 시장금리가 급등할 경우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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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IMF총재, 걸프산유국 ‘저유가’ 재정적자 경고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25일(현지시간) “저유가가 계속되면 걸프지역 산유국이 예산 부족에 직면할 것”이라며 “배럴당 25달러가 하락할 때 걸프 산유국의 국내총생산(GDP)은 8% 감소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쿠웨이트 방문중인 “이는 이들 국가의 재정적자로 이어질 수 있다”며 “걸프지역 산유국이 원유에 의존하는 경제 구조를 개혁하고 재정건실화로 저유가 위기를 넘겨야 한다”고 촉구했다. 걸프지역 산유국으로 구성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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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투자 ‘큰손’ 중국, 한국엔 0.3% 불과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산업연구원은 27일 “2013년 말 기준 중국의 해외투자 잔액은 6604억8천만 달러로 2002년 말보다 20.3배 증가했으나 한국에 대한 투자 잔액은 19억6천만 달러로 0.3%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중국 업체의 쌍용자동차 인수와 같은 대형 인수·합병(M&A)이 있었던 2003년과 2005년 한국에 대한 중국의 투자 잔액 비중이 각각 5.4%, 4.8%를 기록한 것을 제외하고는 1%를 밑돌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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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우산혁명’ 모바일게임서 인기 폭발
우산으로 경찰·조폭 막아…렁춘잉 행정장관 늑대로 등장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홍콩의 ‘우산 혁명’ 시위가 모바일 게임으로 재탄생했다. ‘노란 우산’이란 제목의 이 게임은 거리에 설치된 바리케이드 뒤에 있는 시위대가 도로에 노란 우산을 배치해 시위대 쪽으로 다가오는 경찰과 흉기를 든 조직폭력배, 화난 현지인들을 막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시위대의 입장에 선 게이머는 처음에는 노란 우산만 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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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사우디 장차관 서울 ‘총출동’
29일 투자포럼개막…아시아선 일본 이어 두번째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사우디 아라비아 장·차관과 기업인들이 29일 서울로 총출동한다. 매년 한차례 선진국을 돌며 대규모 투자상담을 벌이는 비즈니스포럼이 이날부터 31일까지 서울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제1회 한국·사우디 비즈니스포럼이란 타이틀로 개최된다. 한·사우디친선협회는 27일 “이번 포럼에는 사우디 상공부, 수출진흥청(SEDA), 상공회의소(CSC)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지난해 미국 포럼에서 거뒀던 10조 달러 규모의 투자상담 성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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