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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GMO 개발, 목재바이오에탄올 생산량 2배 ↑
산림과학원, 소나무·백합나무서 바이오에탄올 생산…비용 절감도 기대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소나무와 백합나무에서 기존 대비 2배가량 많은 바이오에탄올을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은 그 동안 목질계 바이오에탄올 생산의 걸림돌이 돼 온 리그닌(Lignin) 성분을 분해할 수 있는 유전자변형 산림미생물(Genetically Modified Organism:GMO)을 개발했다. 이로써 소나무와 백합나무에서 기존 대비 2배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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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요르단 ‘연구용원자로’ 운전인력 양성한다
원자력硏, 현지 수출 연구로 운영인력 양성…7주 간 29명 전문가 교육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우리나라가 요르단에 수출해 건설 중인 연구용원자로(JRTR) 운영을 대비, 현지 운전인력 교육을 직접 시행한다.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김종경)에 따르면 13일 연구원 내 국제원자력교육훈련센터에서 김종경 원장, 오마르 알 나하르(Omar Al Nahar) 주한 요르단 대사, 김영기 연구로기술개발단장, 남영미 원자력교육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요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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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베트남, 하노이서 대규모 공단 조성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삼성과 노키아 등 글로벌 업체들을 대거 유치했던 베트남이 수도 하노이 주변에 산업공단을 추가로 조성해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치에 나섰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베트남통신(VNA)과 일간지 사이공자이퐁 등은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업체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를 인용해 오는 2020년까지 하노이 주변에 13개 공단이 신규 조성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공단은 6천ha(6000만㎡)를 웃도는 방대한 규모로 조성된다. 하노이 일대에는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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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기 둔화 우려, 자금 ‘주식’에서 ‘채권’ 이동
“국내 채권펀드, 7년만에 주식펀드 추월할 것”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유럽 국가들을 중심으로 세계 경기둔화의 우려가 확산되고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증가하면서 글로벌 투자 자금이 주식에서 채권으로 대거 이동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시장도 지난 2007년 이후 7년만에 채권 펀드가 주식 펀드의 규모를 넘어설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13일 증권투자업계에 따르면 IMF가 지난 7일 발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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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의 화폐 탐구] 파키스탄 화폐, 형제국가 인도와 ‘닮은 꼴’
모든 지폐 앞면에 영국식민시대 독립투사 무하마드 알리 진나 초상화 10년 전 한국의 충남대로 유학 온 이후 필자의 ‘국제적인 삶’이 시작했다. 대전에서 알고 지내던 룸메이트와 대화 중 그가 화폐수집광이란 사실을 알았다. 그때까지 몇몇 외국인 친구한테 기념으로 화폐를 받았던 필자는 ‘나도 화폐 수집할 수 있겠는데….’ 하는 생각으로 화폐를 수집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룸메이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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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슬보증 보증연계투자 신생기업 외면…수도권 편중도 심각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기술보증기금의 보증연계투자가 초기 도입 목적과 다르게 신생기업을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 수도권 편중도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병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12일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제출받은 보증연계투자업무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09년부터 2014년 현재까지 기술보증기금의 보증연계투자는 총 69건, 885억원이 투자됐다. 이 중 업력이 3년 이상 5년 미만인 기업은 50.7%(3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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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동부하이텍, 중국·대만업체 등 4파전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동부그룹 구조조정의 핵심 매물 중 하나인 동부하이텍 매각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매각을 주관하는 산업은행과 노무라증권은 오는 13일 본입찰을 거쳐 이르면 이번 주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인수전에는 중국·대만의 반도체 업체들이 뛰어들었다. 재무적 투자자(FI)와 컨소시엄을 구성한 곳도 있다. 업계에 따르면 본입찰에서는 중국 반도체 업체 SMIC, 대만 반도체회사 UMC와 미국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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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광물자원공사 사장실 중고등학교 교실의 3.3배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산업통산자원부 산하 대부분 공공기관장의 집무실이 중고등학교 교실의 2~3배에 달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한국광물자원공사 사장 집무실은 중고등학교 교실의 3.3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산업통산자원위원회 소속 백재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12일 산업부가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40개 산하 기관장 중 한국광물자원공사 집무실이 215㎡로 가장 컸다. 이는 65㎡ 내외인 중고등학교 교실 면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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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영수의 경제토크] 김대기 전 수석이 본 ‘덫에 걸린 한국경제’
이명박 정부에서 청와대 경제수석과 정책실장을 지낸 김대기씨의 ‘덫에 걸린 한국경제’를 읽었다. 책이 아주 쉽게 쓰여졌다. 복잡한 이슈를 축약하여 몇백개 단어로 정리하고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고 다음 이슈로 넘어가기를 계속한다. 저자의 높은 무공이 돋보인다. 거기에다 자신의 경험담으로 양념을 쳐서 읽기가 전혀 지겹지 않다. 좁은 한국 사회에서 누군가의 자존심을 건드릴 수도 있는 잘못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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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KB국민은행 글로벌 나눔 실천
아시아와 함께하는 한국기업 (2) 청소년 지원 통해 미래가치 창출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KB국민은행의 사회공헌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청소년 지원을 통해 미래가치를 창출하고 지역사회와 조화로운 은행’ 만들기다. 즉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삶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을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지역으로 넓혀가고 있다.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들의 수술 지원을 통해 생명 사랑을 실천하고 현지 적응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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