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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국 관세행정, 아·태14개국 전수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아시아·태평양 지역국가 세관직원들이 한국의 선진 관세행정을 배우기 위해 충남 천안 관세국경관리연수원에 모였다. 세계관세기구(WCO) 회원국 세관직원(14개국 20명)은 20일부터 31일까지 ‘통관단일창구(싱글윈도)·위험관리 기법’을 주제로 열린다. 14개국은 아프카니스탄, 방글라데시, 부탄, 캄보디아, 인도, 라오스, 말레이시아, 몰디브, 몽골, 네팔, 스리랑카, 태국, 통티모르, 바누아투 등이다. 이들은 한국의 전자통관·위험관리 시스템, 수출입안전관리 우수업체 공인제도(AEO), 통관단일창구(싱글윈도) 등 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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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3분기 경제성장률 7.3%···5년반 만에 최저
국가통계국 발표, 4분기 반등 없으면 7.5% 성장 목표달성 어려울 듯 [아시아엔] 중국이 올해 3분기 경제성장률 7.3%를 기록,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성장률이 추락했던 2009년 1분기(6.6%) 이후 5년 반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시장 전망치인 7.2%보다는 약간 높았으나 지난 2분기 성장률 7.5%은 물론 올해의 저점으로 인식됐던 지난 1분기 7.4%에도 못 미쳤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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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인니 3조원 규모 석탄가스화 사업 추진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한국전력이 3조원 규모의 인도네시아 석탄가스화(SNG, Synthetic Natural Gas) 사업을 추진한다. 한전은 최근 인도네시아 현지기업인 트라킨도 그룹 ESGL사 및 MMKU사와 SNG플랜트 건설 및 운영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공동개발협약(JDA)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한전은 인도네시아의 저열량 석탄을 공급받아 합성천연가스를 생산해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다. 연 생산규모는 110만톤이다. 한전은 사업 타당성조사와 파이낸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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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조코위 인니 대통령 “초기 큰 변화 기대는 금물”
조코 위도도(일명 조코위) 인도네시아 신임 대통령은 새 정부 초기에 큰 변화를 기대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20일 오후 대통령궁 마당에서 취임 후 처음 TV 방송 인터뷰에서 “국민은 곧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지만 모든 일에는 절차가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며 “이는 손바닥을 뒤집는 것처럼 쉽지 않다”고 강조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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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사기업에 석탄시장 개방
모디 정부 잇단 경제개혁 조치 인도 정부가 국영기업이 독점하던 석탄 시장을 민간기업에 개방하기로 했다. 일간 <이코노믹타임스> 등은 21일 “아룬 자이틀레이 인도 재무장관은 전날 브리핑에서 자국 민간기업들이 석탄을 채굴해 팔 수 있도록 하는 행정명령을 내는 데 내각이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자이틀레이 장관은 구체적인 행정명령 발표 시기는 언급하지 않았으나 “국민이 많은 개혁을 기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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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저커버그, 칭화대 경영대학원 자문위원 합류
저커버그, 로메티·브리토 등과?합류···주룽지·폴슨·왕치산은 명예자문위원 GM·JP모건체이스·알리바바·월마트?등?세계 유수기업 CEO 자문위원 활동? 페이스북의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 마크 저커버그가 중국 칭화대 경영관리학원 자문위원이 됐다. 블룸버그 통신은 21일 “저커버그가 IBC의 지니 로메티 IBM CEO와 세계 최대 맥주회사인 안호이저-부시 인베브의 카를로스 브리토 CEO 등과 함께 칭화대 자문위에 합류했다”며 “2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자문위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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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베트남 휴대전화 생산 크게 확충
베트남 총리 이명박 전 대통령에 밝혀 삼성전자가 베트남 북부 지역에 30억달러(3조1600억원)를 추가 투자해 기존의 휴대전화 생산시설을 크게 확충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응웬 떤 중 베트남 총리는 21일 하노이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과 환담하는 자리에서 삼성전자가 추가적인 투자계획을 마련, 승인을 신청했다고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북부 박닌성과 타이응웬성 휴대전화 생산시설(각각 연산 1억2천만대 수준)을 대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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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중국 경제 연착륙하고 있다”
KB증권 분석”추가 부양 가능성 낮아”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KB투자증권은 중국 경제가 연착륙하고 있으며 추가 부양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했다. 문정희 KB투자증권 연구원은 22일 “중국의 올해 3분기 GDP 성장률이 지난해 대비 7.3%를 기록해 예상치를 0.1%p 웃도는 등 양호한 성장률과 지표가 발표됐다”고 말했다. 중국의 9월 산업생산은 지난해보다 8% 증가해 예상치를 0.5%포인트 웃돌았고, 1~9월 고정자산투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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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국보(國寶) 순금 재현품 홈쇼핑 첫 선
조폐公, CJ와 손잡고 ‘청자 상감정병’ 등 11월부터 판매 국보 4종 등 축소품 15종…다양한 규격 ‘골드바’도 함께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는 CJ오쇼핑(대표 이해선·변동식 www.CJmall.com)과 손잡고 국보 재현 24K 순금 제품을 국내 최초로 홈쇼핑에서 선보인다. 따라서 조폐공사는 21일 오후 방배동 CJ오쇼핑 사옥에서 CJ오쇼핑과 MOU를 맺고 문화재 축소 금제품과 골드바 제품을 오는 11월부터 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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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노사, 잠정합의 ‘불발’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잠정합의안에 대한 도출이 기대됐던 ‘기아자동차 제26차 본교섭’이 불발됐다. 사내하청분회와 사측간 정년 문제를 두고 의견이 갈렸기 때문이다. 22일 기아차와 금속노조 기아자동차지부 등에 따르면 21일 경기 광명시 소하리공장에서 기아자동차 원청(정규직) 교섭단과 사내하청분회(비정규직)는 각각 사측과 ‘임금·단체협약 본교섭’을 열었다. 이는 기아자동차는 현대차와 다르게 정규직과 비정규직이 하나의 조직으로 구성돼 있는 1사 1노조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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