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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현대중공업 원전비리 ‘한몫’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두산중공업과 현대중공업, 한전kps 등 공기업을 포함한 대기업들이 원전 부품을 위·변조한 비리에 가담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김제남 의원(정의당)이 10일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제출받은 ‘한수원 부정당업자 제재현황’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4년 8월까지 50개의 기업이 시험성적서 등 품질검증서류 위조로 부정당업자 제재를 받았다. 원전비리에 가담한 대부분의 대기업은 하청업체가 위조한 부품을 제대로 검증하지도 않고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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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지방사옥 10개 매각 추진
감정가 총 1400억 규모… 연내 매각완료 목표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삼성생명이 지방사옥 10개를 연내 매각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10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울산과 순천, 포항, 김해, 원주, 강릉, 전주, 대전선화, 구미, 익산 등 10개의 지방사옥을 매각한다. 삼성생명은 지방사옥 매각을 위해 지난 9월 매각주관사로 존스랑라살르(Jones Lang LaSalle)와 케이티 에스테이트(KT estate)를 선정했다. 이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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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시대, 아시아 통신사들 뭉쳤다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사물들이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사업 시대가 도래하면서 아시아 주요 통신사들이 뭉쳤다. KT는 아시아 모바일 사업자 협의체인 커넥서스(CONEXUS) 정기총회가 열린 베트남에서 총 9개 아시아 통신사들이 ‘IoT 공동 기술 연구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MOU는 KT를 포함해 NTT 도코모(일본), Smart(필리핀), Indosat(인도네시아), Real Future(태국), Starhub(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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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지뢰제거’ 작업도 관광상품으로
[아시아엔=편집국] 최근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발벗고 나선 베트남 여행업계가 지뢰제거 작업을 소재로 한 이색 관광상품을 선보여 화제다. 9일 하노이타임스에 따르면 베트남 유스호스텔 등은 베트남전쟁(1965∼1975년) 당시의 격전지 꽝찌성에서 지뢰제거 작업을 직접 볼 수 있는 여행상품을 개발했다. 노르웨이가 후원하는 불발탄 제거지원사업 단체 ‘리뉴(RENEW)’도 개발에 참여한 이 상품은 지뢰제거 현장에서 약 300m 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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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예술문화 교류 미술 전람회 개최
“한·중 미술작가의 교류와 미술작품 산업화의 물꼬 틀 것” [아시아엔=구자익 기자] ‘한·중 예술문화 교류 미술 전람회’가 8일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고찬학 예술의전당 사장과 짜오칭(??.여) 중국사회경제문화교류협회 명예회장, 배한성 예술통신 대표이사 등 한·중 예술계 인사들 150여명이 참석했다. 고 사장은 축사를 통해 “한·중 미술작가들의 교류가 첫 물꼬를 트게 됐다”며 “앞으로도 활발하고 지속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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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미술작품 서로 디자인으로 활용되기를”
짜오칭 중국사회경제문화교류협회 명예회장 “순수미술 산업화 필요” [아시아엔=구자익 기자] “미술작품들이 일상생활 곳곳에서 사용되는 많은 제품들의 디자인으로 활용된다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입니다” ‘제1회 한·중 예술문화교류 미술 전람회’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짜오칭(??.78.여) 중국사회경제문화교류협회 명예회장은 8일 “순수 미술작품들의 산업화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미술작품들이 일상생활과 밀접한 용품들의 디자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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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서 ‘핑크 다이아’ 190억원 최고가 낙찰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색과 투명도 모두 최상급의 평가를 받는 핑크 다이아몬드가 홍콩 경매에서 사상 최고가인 1770만 달러(약 190억원)에 낙찰됐다. 소더비는 7일(현지시간) 홍콩에서 열린 경매에서 8.41캐럿짜리 ‘팬시 비비드급(색이 있는 다이아몬드 가운데 최고 등급)’인 핑크 다이아몬드가 최고가에 팔렸다고 밝혔다. 소더비가 예상한 낙찰가는 1550만 달러(약 166억4000만원)였지만 이보다 약 2000만 달러 높은 가격에 팔리면서 최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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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MS 상대 특허료 분쟁 신청
MS의 계약 위반 주장… 원금 지불했지만 지연 지급 따른 이자 내지 않아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삼성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MS)의 특허료 분쟁이 국제중재재판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8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MS를 상대로 국제상공회의소 국제중재재판소 홍콩재판소에 중재 신청을 냈다. 이번 중재재판은 MS가 지난 8월 삼성전자를 상대로 미국 뉴욕남부연방지방법원에 낸 특허료 지급요구 소송에서 드러났다. 제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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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법인세 4천억 돌려받는다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국민은행이 올해 안에 4000억원이 넘는 법인세를 돌려받아 순이익도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지난 2007년 국세청이 4천420억원의 법인세를 부과하자 이에 불복해 법인세 부과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2011년 1심과 2012년 2심판결에서 모두 승소하고 올해 중 3심 판결을 앞두고 있다. 국세청이 부과한 법인세는 4420억원에 달한다. 이는 국민은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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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신용카드 포인트 소멸 ‘1위’
미사용 포인트 총 2조2000억원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올해 8월 현재 사용되지 않은 신용카드 포인트 잔액이 2조2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8월 금융감독원이 이상규 통합진보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총 20개 카드사의 미사용 포인트는 8월 말 현재 2조1천928억원이다. 미사용 포인트는 소비자가 신용카드 결제를 통해 얻은 포인트 중 사용하지 않은 포인트를 의미한다. 미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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