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일본, 20년 시달린 디플레 잡으려 한다”

    [아시아엔] 김용 세계은행 총재는 일본은행(BOJ)의 최근 추가 양적완화와 관련해 “20년간 시달린 디플레이션을 잡으려는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김 총재는 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일본의 추가 양적완화에 대해 질문을 받고서 이처럼 말했다. 이어 “BOJ는 일본의 성장률이 굉장히 낮은 데 불만을 느끼고 실망하고 있다”면서 “일본은 계속해서 경기부양을 위해 노력하게 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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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이카-포스코, 인도네시아에 사회적기업 설립

    [아시아엔]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과 포스코가 인도네시아에 사회적 기업을 세운다. 코이카는 4일(현지시간) 오후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에서 서쪽으로 약 100㎞ 떨어진 찔레곤시의 포스코 인도네시아 제철소(PT.KP)에서 ‘찔레곤시 고용 촉진을 통한 지역 자립기반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사회적 기업 설립 현판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우리 측에서 박영식 주인도네시아 대사관 공사, 이영훈 포스코 부사장, 김병관 코이카 인도네시아 사무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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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베트남 원전프로그램 지원

    우리나라가 베트남 원전 수주를 겨냥, 한국 표준형 원전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4일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등에 따르면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이달 말에 한국 표준형 원전(OPR 1000)의 운전·성능 시험 등을 위한 프로그램을 남부 달랏대학교에 지원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한수원 중앙연구원이 200만 달러 상당의 해당 프로젝트에 따라 달랏대에 지원하는 이 프로그램은 교육·연구용 프로그램으로 한국의 베트남 원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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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대우건설, 중국 최대 건설사와 전략적 제휴

    해외 및 중국시장 참여 발판 마련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대우건설이 중국 최대 건설사와 전략적 제휴를 맺으면서 중국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3일 중국 상해에서 중국건축공정총공사(이하 CSCEC)와 전략적 제휴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CSCEC는 총 직원수가 약 12만명에 달하고, 7개 설계법인 계열사 등을 보유하고 있는 중국 최대 국영 건설기업이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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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피치, 베트남 신용등급 올려

    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베트남의 장기채권 신용등급을 한단계 올렸다. 피치는 3일 베트남의 외화·자국통화 표시 장기채권 신용등급을 ‘B+’에서 바로 윗단계인 ‘BB-‘로 올리고 신용등급 전망도 ‘안정적’으로 평가했다고 베트남 언론이 전했다. 피치는 베트남이 지난 3년 동안 평균 5.6%의 양호한 성장률을 보인 데다 인플레도 지난해 평균 6.6%에서 지난달에는 3.2%로 진정되는 등 거시경제지표가 호전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강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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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현찬의 Asian Dream] 창조 경제의 가장 큰 걸림돌은?

    ‘체력과 기술력’, 둘 중 어느 쪽이 더 나은가? 2002년 월드컵 당시 한국인 대부분은 ‘우리 축구는 기술력보다는 체력이 더 강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히딩크 감독의 판단은 달랐다. 그는 “한국축구가 기술력보다 체력이 더 약하다”고 말했다. 월드컵 16강 수준에서 보면 두 가지 모두 약하지만, 체력보다는 기술력이 조금 더 나은 편이라고 주장했다. 히딩크의 견해에 동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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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하이얼, ‘에어컨판매 허브’ 방콕 지정

    내년말 아세안경제공동체 출범 대비 위해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방콕포스트>는 3일 “중국 최대 가전업체 하이얼이 태국을 에어컨 생산 판매의 허브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내년 말로 예정된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경제공동체(AEC) 출범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하이얼은 앞으로 5년 동안 아세안 지역의 에어컨 판매량을 10억달러로 배가할 예정이라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하이얼아시아 이토 요시아키 사장은 “내년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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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미국의 새로운 도전자 인도

    EM은 신흥시장을 의미한다. 하지만 신흥시장이 발전해서 DM으로 올라선다.일반적으로 우리는 Emerging Market을 단순히 후진적 개발도상국으로 선진국에 흔들리기 쉬운 국가 혹은 이슈로 접근되는 국가로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다. 하지만 Emerging Market의 정확한 뜻은 제조업으로의 설비투자 혹은 인프라 투자를 통한 산업화가 시작된 국가들을 의미한다. 비유하자면 1920년대의 미국이나 1940년대의 러시아, 1970년대의 일본이 EM국가에 포함된다. 1980년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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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금융상품 해부] 1억원 CI보험 가입후 유방암 걸리면

    생명보험사마다 보장금액 지급방식 저마다 달라 삼성생명 보장방식 변경…소비자 ‘숙지’ 필요 [아시아엔=이진성 기자] 국내 주요 생명보험사가 CI보험 판매에 주력하고 있다. 그렇지만 보험사에 따라 보장규모가 천차만별이다. 이에 따라 CI보험에 가입하려는 소비자들은 보험사별로 보장금액과 보험금 지급방식 등을 사전에 충분히 살펴보고 결정할 필요가 있다. 특히 업계 1위인 삼성생명의 경우?기존 출시된 CI보험에 대해?최근 ‘소액암’을 주계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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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디 인도 총리, 해외유출 ‘블랙머니’ 회수 다짐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일부 부유층이 세금회피를 위해 외국으로 빼돌린 ‘블랙 머니’ 회수를 거듭 다짐했다. 모디 총리는 2일(현지시간) 20분에 걸친 라디오 대국민 연설을 통해 “블랙 머니 회수는 제게 신념의 문제에 해당한다”며 “인도 빈민의 돈인 블랙 머니를 반드시 되찾겠다”고 강조했다. 그의 이번 발언은 모디 정부가 스위스 은행에 블랙 머니를 넣어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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