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기태 기자의 경제편편] 국민의 ‘경제온도’는 왜 ‘한겨울’일까

    [아시아엔=차기태 기자]올해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2만8천달러선을 넘어설 것이라는 추정이 나왔다. 현대경제연구원이 29일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인당 GNI는 지난해 2만6205달러보다 1800달러(6.8%) 정도 늘어나 2만8천달러를 웃돌게 될 것으로 추정됐다. 원화 기준으로 1인당 GNI는 2950만원 가량이다. 여기에 1월2일∼12월24일 평균 원·달러 환율 1052원을 적용해 계산한 것이다. 1인당 GNI는 2010년에 2만2170달러를 기록해 2만달러대로 올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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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한-인도 소해정 계약 취소…재계약 될까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인도정부가 한국과 맺었던 10억 달러 상당의 소해정(MCMV) 수입 계약을 해지했다. 지난 25일자 러시아의 유력매체 <러시아투데이(RT)> 보도에 따르면 인도정부는 해상 테러 예방을 위해 8척의 한국산 소해정을 수입하기로 한 계약을 지난달 취소했다. 지난달 새로 임명된 인도인민당(BJP) 소속 마노하 파리카 국방부 장관이 한국과의 소해정 수입 계약을 취소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인도정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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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기태 기자의 경제편편] 재벌3세를 보는 눈

    대한항공 조현아(40) 전 부사장에 대해 ‘땅콩 회항’ 사건과 관련해 사전 구속영장이 검찰에 의해 청구됐다. 검찰조사 결과 조 전 부사장은 지난 5일(미국 현지시간) 대한항공 KE086 일등석에서 견과류 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승무원과 사무장을 상대로 폭언·폭행을 하고 램프리턴(항공기를 탑승 게이트로 되돌리는 일)을 지시, 사무장을 강제로 내리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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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2015년형 K3 출시

    기아자동차가 안전 기능을 강화한 ‘2015년형 K3’를 출시했다. 기아차는 26일 2015년형 K3는 전 모델에 타이어 공기압 경보 시스템(TPMS)을 적용했음에도 가격 인상폭을 최소화하거나 오히려 내렸다고 밝혔다. 디럭스 트림의 경우 인상폭을 10만원으로 책정했고, 주력 트림인 가솔린 프레스티지 트림은 사양 조정을 통해 기존모델보다 가격을 28만원 내렸다. 기존에 2개 트림으로 운영되던 해치백 모델인 유로 모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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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11만여 대 리콜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쌍용자동차 4개 차종에서 총 11만여 대가 리콜된다.카이런, 렉스턴, 액티언, 액티언스포츠 등 4개 차종에서 바퀴가 빠지거나 잠기는 제작결함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는 26일 해당 차종에서 볼조인트(바퀴가 주행 상황에 따라 움직일 수있도록 차체에 연결된 부품)가 빠지거나 파손되는 결함으로 바퀴가 비틀리거나 잠겨 차량이 정상적으로 주행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리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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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현아 ‘땅콩회항’ 파문속 기업인 ‘석방’ 추진

    [아시아엔=최정아 기자]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의 ‘땅콩회항’ 사건으로 재벌총수와 그 자녀들에 여론의 비판이 고조되는 가운데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경제 살리기’를 빌미로 기업인 가석방을 추진하고 있다. 최경환 부총리가 최근 현재 수감돼 있는 기업인들의 가석방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청와대에 건의한 것으로 전해진 것이다. 25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기재부 관계자는 “최 부총리가 공식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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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내유보 과세대상 1위 현대차그룹…한전부지가 관건

    [아시아엔=최정아 기자]정부가 25일 기업의 사내유보금에 과세하는 기업소득환류세제 시행령을 확정함에 따라 10대 그룹이 추가 부담해야 할 세금액은 약 1조8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다. 다만 정부의 배당확대 정책에 맞춰 10대 그룹이 배당성향을 현재의 평균 10%에서 2배로 높일 경우 세액은 7천억원선으로 줄어들게 된다. 25일 기업 분석업체인 CEO스코어에 따르면 기업소득환류세 시행령의 ‘제조업 80%, 비제조업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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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삼성전자도 현대차도 “주식배당 늘리겠다”

      [아시아엔=최정아 노지영 기자]삼성전자에 이어 현대자동차도 앞으로 주식배당을 늘리기로 했다. 현대차는 24일 배당 규모 확대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를 받고 올해 결산배당 규모를 지난해보다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공시에서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난달 중순부터 자사주 매입을 진행 중이며, 2014년(제47기) 결산배당 규모도 전년보다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대차는 내년부터 중간배당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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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24일외신이 본 아시아] 방글라데시 정치인 사형선고

      박근혜 대통령, “보안 강화할 것” 한국수력원자력 발전소는 최근 원전자료가 유출됨에 따라 사이버보안 연습을 실시해 왔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22일 ‘원전반대그룹’으로 지칭되는 단체가 원전자료를 해킹, 공개한 후 ?”국내 사이버 보안을 강화하라”고 당국자들에게 지시했다. 한수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해킹으로 공개된 자료들은 ‘원전 도면과 기본 설명서로 내부 제어망에 영향을 미치는 기밀 자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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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금융권은 여전히 ‘관피아 아성’

    신규 사외이사 10명 가운데 4명이 관료 출신 [아시아엔=노지영 기자]올해 신규 선임된 금융권 사외이사 10명 중 4명이 관료 출신인 것으로 조사됐다. 세월호 참사 이후 관피아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기는 했지만, 금융권은 여전히 관피아의 굳건한 아성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 24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자산 2조 원 이상 118개 금융사의 3분기말 사외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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