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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사도’ 뒷담화③] 영조-사도세자-정조 3대 DNA ‘후성유전학’ 관련성 연구대상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사도세자의 아들 정조의 숙원 중 하나는 양주 배봉산(현 서울시립대 뒷산)에 있는 부친의 묘소 영우원(永祐園)를 길지(吉地)로 이장하는 것이었다. 정조는 국왕이 된 지 13년 만인 1789년 10월 사도세자의 묘를 경기도 화성군 태안읍 안녕리로 이장하여 현륭원(顯隆園)이라고 하고, 마음 속 깊이 남아 있던 한(恨)을 풀었다. 그리고 현륭원 인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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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영섭의 대만 이야기] 국민당 ‘총통후보 전격 교체’, 승부수인가 자충수인가?

    [아시아엔=허영섭 이데일리 논설주간] 강을 건널 때는 말을 갈아타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도중에 갈아타다가 자칫 물살에 휩쓸릴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물살이 더 거세지는 경우를 감안한다면 눈앞의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좀 더 든든한 말로 바꿔 타야 하는 경우가 없지는 않을 것이다. 지금 대만의 집권 국민당이 그런 처지다. 차기 총통선거가 내년 1월로 다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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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10/19] 1933 조선어학회 한글맞춤법통일안·2010 中금리 기습인상 뉴욕증시 ‘폭락’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지나는 사람들 같이 저 멀리 가는 걸 보네/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생각에 빠져 날 저물도록 몰랐네.”-김현성 노래 ‘가을 우체국 앞에서’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조선 사람이다. 세계는 넓건만은 조선만이 내 땅이다. 삼천리강산 위에 곳곳마다 피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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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10/18 산의 날] 2011 산악인 박영석 ‘영원한 히말라야인’ 되다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하루해가 다 저문 저녁 강가…강기슭에는/구절초꽃, 새하얀 구절초꽃이/물결보다 잔잔하게 피었습니다//구절초꽃 피면은 가을 오고요/구절초꽃 지면은 가을 가는데…구절초꽃, 새하얀 구절초꽃에/달빛만 하얗게 모여듭니다/소쩍새만 서럽게 울어댑니다”-김용택 ‘구절초꽃’ 2002년 UN이 지정한 ‘세계 산의 해’를 계기로 산림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산과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일깨우고자 산림청이 제정. 우리의 산이 가장 아름다운 10월과 ‘십(十)+팔(八)=나무(木)’의 상징적 의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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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사도’ 뒷담화②] 하와이국제영화제 개막작 ‘사도’ 해외팬 반응 ‘주목’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지난 9월 개봉된 이준익 감독의 <사도>(The Throne)는 아버지 영조에 의해 비운(悲運)의 죽음을 맞는 아들 사도세자의 이야기다.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비극(悲劇)적인 8일간의 기록을 고스란히 영화로 담았다. 부모와 자식의 관계는 인간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하늘이 맺어준 관계이기 때문에 천륜(天倫)이라고 한다. 왕과 세자로 만나 아버지와 아들의 연을 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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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엔플라자] 한-라오스 수교 20주년 기념행사 23일 서울가든호텔서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한-라오스 수교 20주년 기념행사가 23일 오후 4시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라오스유학생 한국문화 체험’을 겸해 열리는 기념식에는 캄수아이 께오다라봉 주한라오스대사 초청으로 외교부 ASEAN 국가 담당 간부를 비롯해 오명환 한-라오스친선협회 회장 등 국내외 인사들이 참석한다. 한국은 사회주의 국가인 라오스와 1974년 6월 수교했다가 1975년 7월 단교한 뒤 20년 뒤인 199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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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탄불문화원 80회 특강 강사는 ‘일본군 성노예’ 전문가 정진성 서울대 교수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터키 이스탄불문화원(원장 후세인 이지트) 특강이 23일로 80회째를 맞는다. 이스탄불문화원 특강은 2010년 8월 27일 한국 최고의 이슬람문화 전문가로 꼽히는 한양대 인류학과 이희수 교수의 제1회 특강을 시작으로 정치 경제 사회문화 국제관계 등 국내외 분야별 전문가와 특히 이웃종교 지도자도 초청해 5년 이상 계속돼오고 있다. 23일 오후 7시 30분 ‘한국의 인권’을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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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연의 사마천 한국견문록 25] 김재순의 토사구팽론···한신·장성택·이숙번 등 2인자의 운명

    새가 잡히면 활은 감추어지고, 토끼가 잡히면 사냥개를 삶아 죽인다 [아시아엔=이석연 전 법제처장] “나 아니면 지가 대통령이 됐겠어?”(김재순의 ‘토사구팽론’) 토사구팽兎死狗烹이라는 말이 우리에게 익숙해진 계기는 아마 김영삼 정부 때 김재순 전前국회의장 때문일 거다. 김재순 국회의장은 김영삼 대통령의 막역한 친구로, 1987년 대선 때 “나야 이북 출신으로 통일이 염원이지만, 김영삼이야 대통령이 꿈이 아닌가,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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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도’에 ‘ㄴ’ 하나 더 붙는 ‘돈’···”도 깨달아야 제대로 된 돈 많이 번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도(道)와 돈은 무슨 관계가 있을까? 필자가 처음 ‘맑고 밝고 훈훈한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덕화만발운동‘을 시작한다고 하니 사람들이 비웃지는 않았지만 혼자 떠들어봐야 그런 세상이 오겠느냐고 반문을 해왔다. 그렇다. 돈만 알고 메마르며 이 각박한 세상에 맑고 밝고 훈훈한 세상이 가당키나 한 일이겠나? 그러나 필자 한 사람이 실천하면 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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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헌헌법 기초 유진오 외손자 한홍구 ‘김일성 민족영웅’ 발언 진위·배경은?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우리 역사의 또 하나의 사각지대인 부여사를 복원한 국내 첫 통사가 나왔다. <처음 읽는 부여사>를 낸 송호정(51) 한국교원대 교수는 “우리 역사의 출발점은 고조선이었지만 우리 고대사의 출발점으로 부여를 함께 봐야한다”고 했다. 송호정 교수는 “기원전 3세기부터 494년 고구려에 의해 멸망할 때까지 700년간 만주지역에 있던 부여는 우리 고대사의 중심”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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