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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엔플라자] 한-라오스 수교 20주년 기념행사 23일 서울가든호텔서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한-라오스 수교 20주년 기념행사가 23일 오후 4시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라오스유학생 한국문화 체험’을 겸해 열리는 기념식에는 캄수아이 께오다라봉 주한라오스대사 초청으로 외교부 ASEAN 국가 담당 간부를 비롯해 오명환 한-라오스친선협회 회장 등 국내외 인사들이 참석한다. 한국은 사회주의 국가인 라오스와 1974년 6월 수교했다가 1975년 7월 단교한 뒤 20년 뒤인 199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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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탄불문화원 80회 특강 강사는 ‘일본군 성노예’ 전문가 정진성 서울대 교수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터키 이스탄불문화원(원장 후세인 이지트) 특강이 23일로 80회째를 맞는다. 이스탄불문화원 특강은 2010년 8월 27일 한국 최고의 이슬람문화 전문가로 꼽히는 한양대 인류학과 이희수 교수의 제1회 특강을 시작으로 정치 경제 사회문화 국제관계 등 국내외 분야별 전문가와 특히 이웃종교 지도자도 초청해 5년 이상 계속돼오고 있다. 23일 오후 7시 30분 ‘한국의 인권’을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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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연의 사마천 한국견문록 25] 김재순의 토사구팽론···한신·장성택·이숙번 등 2인자의 운명

    새가 잡히면 활은 감추어지고, 토끼가 잡히면 사냥개를 삶아 죽인다 [아시아엔=이석연 전 법제처장] “나 아니면 지가 대통령이 됐겠어?”(김재순의 ‘토사구팽론’) 토사구팽兎死狗烹이라는 말이 우리에게 익숙해진 계기는 아마 김영삼 정부 때 김재순 전前국회의장 때문일 거다. 김재순 국회의장은 김영삼 대통령의 막역한 친구로, 1987년 대선 때 “나야 이북 출신으로 통일이 염원이지만, 김영삼이야 대통령이 꿈이 아닌가,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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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도’에 ‘ㄴ’ 하나 더 붙는 ‘돈’···”도 깨달아야 제대로 된 돈 많이 번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도(道)와 돈은 무슨 관계가 있을까? 필자가 처음 ‘맑고 밝고 훈훈한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덕화만발운동‘을 시작한다고 하니 사람들이 비웃지는 않았지만 혼자 떠들어봐야 그런 세상이 오겠느냐고 반문을 해왔다. 그렇다. 돈만 알고 메마르며 이 각박한 세상에 맑고 밝고 훈훈한 세상이 가당키나 한 일이겠나? 그러나 필자 한 사람이 실천하면 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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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헌헌법 기초 유진오 외손자 한홍구 ‘김일성 민족영웅’ 발언 진위·배경은?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우리 역사의 또 하나의 사각지대인 부여사를 복원한 국내 첫 통사가 나왔다. <처음 읽는 부여사>를 낸 송호정(51) 한국교원대 교수는 “우리 역사의 출발점은 고조선이었지만 우리 고대사의 출발점으로 부여를 함께 봐야한다”고 했다. 송호정 교수는 “기원전 3세기부터 494년 고구려에 의해 멸망할 때까지 700년간 만주지역에 있던 부여는 우리 고대사의 중심”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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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시대정신 ‘역사바로세우기’ 다양한 의견 수렴해 국민통합 계기 삼아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박근혜 대통령의 시대정신은 ‘역사바로세우기’다. 이병도의 <국사대관>은 우리 역사의 대강을 세웠다. 오랫동안 국사학계는 그에게서 벗어나기 어려웠다. 일제강점기 조선사편수회에서 오래 근무한 이병도를 자료측면에서 넘어설 사람은 별로 없다고 한다. 그러나 그도 일본인들이 숨기거나 일본으로 반출해나간 것까지 꿰뚫고 있기는 어려울 것이다. 더욱이 그가 연구하던 때로부터 적지 않은 세월이 흘렀고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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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성의 한국 계파정치⑩] 3당합당 민자당, 민정당보다 지지율 큰 폭 하락 ‘왜’?

    [아시아엔=박종성 서원대 정치행정학과 교수] 한국의 정치발전은?계파의 이합집산에 따라 지체된다. 이는 한국정치가 진작 권위주의시대를 벗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정당 엘리트들과 권력층 내부에 아직도 그 잔재가 작동하고 있음을 뜻한다. 아직도 권위주의 요소가 작용한다는 사실은 정당이 누굴 위해 뭘 대표하는지 답할 수 없게 만든다. 정치적 권위주의와 대표성의 위기는 그래서 서로 연관된다. 한국정치의 한계를 이해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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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사도’ 뒷담화①] ‘종기’로 승하한 정조가 프랑스 신부 제자 ‘이명래 고약’ 탄생의 원천?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사도세자(思悼世子, 1735-1762) 아들인 정조(正祖, 1752-1800)는 조선의 제22대 국왕으로 대한제국 추존황제다. 정조는 11살 때 아버지 세도세자가 죽은 이후 할아버지 영조(英祖, 1694-1776)에 의해 요절한 효장세자의 양자로 입적되어 왕통(王統)을 계승하였다. 1776년 영조의 승하로 즉위하여 1800년까지 국왕으로 재위했다. 정조는 자주 등에 생긴 종기(腫氣) 때문에 고생을 했으나, 어의(御醫)가 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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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글로벌기업 ‘제2의중국’ 베트남 러쉬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동남아의 경제 잠룡’ ‘제2의 중국’···. 최근 글로벌 기업들의 미래 투자국으로 각광받는 ‘베트남’을 이르는 말이다. ‘세계의 공장’이라 칭송받았던 중국은 더 이상 예전 같지 않다. 노동자의 임금은 높아졌고 경제성장세는 둔화됐다. 반면 베트남은 풍부하고 값싼 노동력으로 투자가들을 끌어 모으고 있다. 세계 최대 경제공동체, 환태평양경제동반자(TPP)에 가입하면서 성장 잠재력도 더욱 커졌다. 최근 베트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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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빚, 그 5천년의 생얼⑨] 사제계급의 착취가 기독교정신 ‘호도’···본질은 용서·화해·구속

    [아시아엔=김영수 국제금융학자] 돈을 숭배하라고 가르치는 종교는 거의 없다. 조폭 사무실에 “차카게 살지 말자”라고 써있는 곳은 하나도 없다. 그런데 실제로는 ‘차카게 안 사니’ 조폭인 거고, 실제로 돈을 숭배하게 만드는 그 무엇이 종교 속에는 있으니, Graeber는 종교에 관해서 그렇게 매몰차게 이야기하는 거다. 예를 들자. 이런 경우에도 섹스를 하면 안 되고, 저런 경우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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