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홧병과 ‘욱’ 하는 한국인②] 충동조절장애환자 10대가 2할 넘어···심호흡으로 분노 조절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현대사회에서 생존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스트레스 관리와 분노 조절이 화두가 되고 있다. 이에 자신의 분노 조절이 가정과 직장생활을 하는 데 유익하기 때문에 분노 조절 프로그램이 인기가 있다. 기업에서는 직원들의 스트레스와 분노 관리가 업무 효율을 높이고 이직률도 떨어지기 때문에 사내에서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분노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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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성의 한국 계파정치⑮] 김영삼-김대중, 전두환-노태우의 4색 계파

    [아시아엔=박종성 서원대 정치행정학과 교수] 해방 후 정치계파의 양대 산맥은 김영삼과 김대중이 장악한다. 산맥의 높이와 폭 그리고 그 깊이의 지정학적 원류는 물론 그들을 길러낸 해방 후 1세대 여야 정치지도자들에서 비롯된다. 그러나 양김은 14대 대선까지 누구도 대권장악에 성공하지 못한 반면, ‘반군부·반독재’ 정권투쟁을 계속하며 자기 계보를 형성한다. 이 과정에서 그들은 정치적 한(恨)을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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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10/27 영화의날·대한적십자사창립일] 1997 홍콩주가 폭락 세계증시 동반하락·1998 정주영 2차 소떼 방북·2014 가수 신해철 별세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며칠 내 바람이 싸늘히 불고/오늘은 안개 속에 찬비가 뿌렸다./가을비 소리에 온 마음 끌림은/잊고 싶은 약속을 못다 한 탓이리”-황동규 ‘시월 3’ 10월27일은 영화의 날. 1919년 오늘 한국 최초의 영화 <의리적 구투> 단성사에서 상영. 한국 최초의 영화감독 김도산이 각본 쓰고 감독, 주연까지 맡음 1902년 오늘 한국영화 개척자 춘사 나운규 태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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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온라인 성형마케팅 ‘성행’, 가입자 60만 사이트 최소 12곳 성업중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최근 중국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 중 하나는 ‘성형수술’이다. SNS, 온라인 에이전시 등을 중심으로 성형 후기 및 정보를 공유하는 마케팅이 성행하면서 성형 유혹을 받는 네티즌들도 늘고 있다. 미국 온라인매체 <글로벌보이스>는 “지난해 1억40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성형수술을 받았던 것으로 나타났다”며 “성형수술을 받은 1천명의 환자 중 1명은 성형 부작용에 시달리고 있으며, 1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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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순의 커피인문학] 77년전 이효석 선생, ‘커피향’ 낙엽 태우며 ‘겨레의 혼’ 불태웠다

    [아시아엔=박영순 <아시아엔> 커피전문기자] 깊어가는 가을, 당신이 진정 커피애호가라면 어떤 커피를 음미하겠는가? 시인 이상(1910~1937년) 못지않게 커피를 사랑했던 가산 이효석(1907~1942년)은 낙엽을 태웠다. 낙엽 타는 냄새가 그에게는 헤이즐넛(Hazelnut) 향이 그윽한 한 잔의 커피와도 같았다. 뇌막염으로 35세에 요절한 가산은 숨지기 4년 전 ‘낙엽을 태우면서’라는 제목의 수필을 발표했다. 그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가히 향미를 평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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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튼 콘테스트 코리아’ 11월12일 코엑스서 ···단 하나 뿐인 ‘나만의 케익’ 선보인다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오는 11월12일 열리는 ‘제7회 윌튼 콘테스트 코리아 2015’(주최 ㈜벤타코리아) 에선 색다른 케익을 만나볼 수 있다. 코엑스 서울 카페쇼에서 3일간 진행되는 이 행사는 스토리텔링 케익문화를 한국에 보급하자는 취지로 지난 2009년 이래 매해 개최돼왔다. 기존 케익과 달리 이야기가 담겨 있어 관람객들의 반응이 뜨겁다. 올해 케익의 주제는 ‘나의 꿈’(What is y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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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M 황태자’ 마틴 게릭스, ‘원나잇카니발’ 메인헤드라이너로 첫 내한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EDM(Electronic Dance Music)의 황태자’ 마틴 게릭스가 11월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구장에서 열리는 ‘원나잇카니발’에서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국내 최초 돔구장인 고척스카이돔구장에서 내한공연을 갖는 해외뮤지션은 마틴 게릭스가 처음이다. 주최측은 “고척스카이돔은 규모, 위치, 시설 등 다방면에서 최고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대한민국에서 시도하지 못했던 특별한 공연들을 펼칠 수 있다”며 “날씨 여부와 상관없이 쾌적한 공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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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홧병과 ‘욱’ 하는 한국인①] 21세기형 ‘분노의 포도’ 왜 끊이지 않나?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분노의 포도>(The Grapes of Wrath)는 미국의 소설가 존 스타인벡(John Ernst Steinbeck Jr, 1902-1968)이 1939년 발표한 20세기 미국 소설문학의 대표작 중의 하나다. 이 소설은 1940년 퓰리처상(Pulitzer Prize)을 수상하였으며, 존 포드(John Ford, 1894-1973) 감독에 의해 영화화되었다. 존 포드는 1941년 제13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OSCAR, Academy Awards)에서 감독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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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성의 한국 계파정치⑭] 보스-중간보스 연결고리는 돈 또는 자리?

    [아시아엔=박종성 서원대 정치행정학과 교수] ‘여·야·진보’로 나뉘는 한국정당구조는 시민들의 ‘피’와 유권자들의 ‘살’을 지탱근거로 삼는다. 한국정당을 인간의 신체구조에 비유할 때 계파는 곧 피와 살을 토대로 뻗어나간 신경조직망이다. 무엇이 그 신경조직을 통제할까? 두말할 필요조차 없이 그건 대뇌의 명령과 그에 의해 통제되는 중추신경조직이다. 계파조직의 중간보스와 계파 수장 없이 신경조직망은 잠시도 활동할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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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자위대가 일본인 구출하겠다고 한반도에 들어온다면?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일본 방위상이 “자위대가 집단자위권에 따라 미군을 도와 북한에도 들어갈 수 있다”고 하여 소란스럽다. 북한에서 미사일이 날아올 경우 반격하는 일본의 자위권까지 부정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일본 자위대가 북한 땅에 들어가는 것은 “휴전선 이남만 실효적 지배를 하는 한국 정부의 동의를 받을 필요가 없다”고 하는 것은 중대한 오류요, 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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