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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만수 칼럼] “나는 스포츠 선교사입니다”

    나는 평생 야구 한길로 달려왔다. 야구라는 한 울타리 안에서 생활한 나로서는 야구 외의 것은 잘 알지 못한다. 하지만 지금까지 후회없는 삶을 살아올 수 있어 늘 감사한 마음이다. 지금까지 야구만 54년째 하고 있다. 할아버지가 되었지만 여전히 하나님께서 너무나 연약하고 부족한 나에게 선물로 주신 야구로 국내와 해외로 다니면서 주님의 사명을 감당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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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물가마우지, 흰뺨검둥오리에게 묻다 “우리가 생태계 교란시킨다고?”

    지난해 말 환경부로부터 유해조수로 지정당한 민물가마우지가 한가하게 휴식을 취하고 있는 흰뺨검둥오리들에게 안부를 묻고 있다. 민물가마우지가 과연 생태계를 크게 교란하는지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민물가마우지 서식지 숲 백화현상은 전체 숲에 비하면 극히 미미한 정도이며 물고기 씨를 말린다는 보도도 과장됐다는 것이다. 이들의 주요 먹이는 블루길, 배스 등이라는 조사결과도 있다. 유해조수 지정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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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수의 에코줌] 암수 간 사이 좋은 꾀꼬리의 ‘새끼 키우기’

    꾀꼬리는 한자어로 황작(黃雀) 또는 황조(黃鳥)라 한다. 꾀꼬리과 조류는 아프리카와 아시아 열대에 28종이 알려져 있고 유라시아에는 2종이 산다. 그 중 꾀꼬리만이 여름새로 한국에 찾아온다. 몸길이 약 26cm이다. 몸은 선명한 노란색이고 부리는 붉은 색이며 검정색 눈선이 뒷머리까지 둘러 있다. 날개와 꼬리깃은 검은색이며 깃의 가장자리는 노란색을 띤다. 암컷의 등면은 흐린 노란색을 띠고 눈의 검은 줄무늬 폭이 좁다.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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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병·페트병 라벨이 잘 떨어지면 재활용이 훨씬 잘될 텐데?

    “내용물은 비우고, 라벨은 떼고, 페트병은 찌그러 뜨리고…” [아시아엔=최수일 (사)지속가능월드네트워크 대표] 페트병 등에서 라벨을 떼어서 버리는 습관은 환경을 생각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든 잘 지킨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점이 하나 있다. 한국 제품의 경우 일부 라벨이 잘 떼어지지 않는다. ?그런데 일본의 경우 1992년부터 페트병 라벨을 쉽게 제거할 수 있도록 절취선을 만드는 제도를 정착시키고, 소비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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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최초 청각장애인 박민서 신부 미국서 박사학위

    천주교 서울대교구 박민서 신부 “언제든지 농인 곁에서 함께 있어드리고 싶다”  [아시아엔=김한수 <조선일보> 종교담당 전문기자] 아시아 최초의 청각장애인 천주교 사제 박민서(56) 서울대교구 신부가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 신부는 지난 5월말 미국 시카고 가톨릭 연합신학대학원에서 ‘에파타! 시노달리타스에 관한 시노드에 응답하는 농인 교회’ 주제로 실천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고 밝혔다. 박 신부는 최근 <조선일보>와 이메일과 소셜미디어 인터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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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간 35주년 고양신문 ‘북유럽 숲여행’ 8월 14~24일

    한겨레신문에서 정년퇴직 후 1년만에 새로 몸담은 지역 정론지 고양신문이 올해로 창간 35주년을 맞았습니다. 기념사업으로 마을숲 탐사보도와 세계에서 행복지수가 가장 높다는 숲의 나라 북유럽 여행을 준비중입니다. 8월 14~24일 노르웨이, 핀란드, 스웨덴, 덴마크의 숲과 도시를 천천히 걸으며 대자연과 인간의 공존 공생 현장을 찬찬히 살펴볼 예정입니다. 생태관광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필자와 북유럽 전문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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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우근 칼럼] 타인을 위한 사람, 자기 자신만을 위한 사람

    악령의 손길이 덮쳐올 때 당신의 시선은?  히틀러의 나치 독재에 저항한 독일 개혁교회의 마르틴 니묄러(F. G. E. Martin Niem?ller) 목사는 원래 히틀러의 집권을 찬성했던 성직자다. 제1차 세계대전 패배 후 경제공황과 무질서의 확산으로 실의에 빠져있던 독일 사회는 게르만 민족의 영광을 약속하는 히틀러를 ‘독일의 메시아’로 칭송하며 그에게 열광적인 지지를 보냈다. 그렇지만 나치 정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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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윤리위 신임 심의실장에 현창국 전 제주일보 편집국장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이사장 서창훈, 전북일보 회장)는 26일 제159차 이사회를 열고 심의실장에 현창국(사진) 심의위원을 7월 1일자로 임명했다.  신임 현창국 심의실장은 제주일보 정치부장, 편집국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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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微來)산업과학고 개교 30주년 비전선포식

    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교장 신재경, 학교법인 미래학원 이사장 이홍식) 개교 30주년 기념식 겸 미래비전 선포식이 7월 18일 오전 10시40분 교내 체육관에서 열린다.  미래산업과학고는 서울 노원구 중계동 에 위치한 남녀공학 공업계 특성화고등학교로, 1994년 학교법인 민정학원에서 설립한 상명공업고등학교로 시작, 2001년 학교 운영법인이 미래학원으로 분리되면서 2003년 2월부터 교명이 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로 바뀌었다. 2010년부터 창의성 교육에 중점을 두는 발명·특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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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일동의 시선] 홍천강 왜가리 누굴 기다리나

    긴 목 쭈욱 뽑아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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