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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네팔 수교 50주년 기념식 24일 롯데호텔
주한 네팔대사관은 제10차 네팔 국경일, 제헌절 및 한-네팔 수교 50주년 기념 행사를 24일 오후 6~8시 롯데호텔 서울 사파이어 볼룸에서 열린다. 문의는 이메일(nepembseoul2015@gmail.com) 또는 전화(02-3789-977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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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류:시가 있는 풍경] ‘가림없이’ 이병철
바람이 그친 뒤에 떨어지는 꽃을 봅니다 빛이 있는 곳에 그림자 있음을 압니다 환한 미소 끝에서 물안개처럼 피어나는 슬픔의 자락을 보았습니다 내게 오는 것 모두 당신이 주시는 것입니다 싫다는 말 이젠 놓겠습니다 그냥 고맙게 다만 고맙게 받겠습니다 햇볕과 비바람 가림 없이 당신이 주시는 것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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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동강국제사진제 포토저널리즘워크숍 9월 7일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제22회 동강국제사진제 포토저널리즘워크숍이 7일 오후 1시30분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에서 열린다. 이번 워크숍에선 한국사진기자협회 27, 28대 회장을 역임한 조명동 기자와 고명진 기자가 ‘한국보도사진의 어제와 오늘’과 ‘소멸도시 농촌의 기록이야기’를 주제로 특강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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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 칼럼] 그때나 지금이나 남의 입 틀어막으려는 세력들
오늘자 <조선일보>에 난 작은 칼럼이 눈에 들어왔다. 역사교과서 집필자가 고통을 하소연하는 내용이다. 그는 개인주의 자유주의자로서 시장경제를 인정하는 입장에서 교과서 내용을 썼다고 했다. 일부 좌파 언론이 그런 자신을 친일파이고 뉴라이트라고 분류하면서 악마화한다는 사연이다. 나는 2000년대 초반 친일파를 다시 색출하려고 만들어진 위원회와 싸운 적이 있다. 일제시대를 살았던 소설가 김동인의 죽은 영혼을 대리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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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아래 ‘불교문화순례단’ 몽골 대평원 방문기
몽골 하늘에 울려 퍼진 한-몽 중증장애인들의 시와 사랑 작년 7월 23일~27일 4박 5일간 불교와 문화예술이 있는 장애인들의 모임 보리수아래 중증장애인 6명이 몽골불교문화순례를 다녀왔다. 7월 23일 오전 호우경보 속에 인천공항을 출발해 4시간 만에 도착한 몽골 칭기즈칸공항 하늘도 잔뜩 흐려 있었다. 도착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버스에 오르자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앞을 분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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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의 시선] 죽음학자 최준식 교수에 묻다 “사후 세계 있습니까?”
나는 죽음 이후의 세상에 대해 호기심이 많다. 나이를 먹어가니까 더 궁금해진다. 나의 영이 이 세상으로 여행 왔다가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하면 마음이 편하고 푸근해 질 것 같다. 그러다가도 존재의 영원한 소멸이라고 하면 허망한 느낌이 드는 것 같다. 하기야 내가 태어나기 전에 존재하지 않았던 게 사실이고 다시 그 상태로 돌아간다고 생각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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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권 칼럼] 그리스도인의 삶은 곧 순례자의 여정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을 소유한 그리스도인의 삶이 곧 순례자의 여정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의 권세를 사용하여 형식주의와 외식주의로 부풀려져 있는 나쁜 누룩을 제거할 때 우리는 비로소 올바른 순례자의 여정을 갈 수 있습니다. 순례자의 여정을 가는 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기도로 연결하면 변화의 역사, 거듭남의 역사, 무한하고 놀라운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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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 칼럼] 대통령 부부의 돈 쓰는 법
50년만에 육영수 여사가 사용했던 특수활동비 내역이 언론에 밝혀졌다. 박정희 대통령 시절, 대통령 부인인 육 여사에게도 어려움을 호소하는 많은 편지가 갔다. 육영수 여사는 저녁마다 그 편지를 직접 다 읽고 마음이 쓰이는 대로 도움을 주었던 것 같다. 쌀 한 가마니 보내주기도 하고 단칸방에 시부모를 모시고 사는 공무원에게 방을 하나 더 얻어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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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혁 칼럼] “김문수 장관님, 필리핀 가사 도우미 임금 과연 적절한 겁니까?”
존경하는 김문수 장관님. 장관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나라 역사에 빛나는 발자취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김문수 장관님의 지나온 날들을 되새기며 더하여 최근 국회 청문회에서 고군 분투하시던 모습을 통해 이 나라 많은 국민들은 나라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인재의 참 모습을 보았습니다. 청문회장에서 보여주신 의연한 모습은 국민들의 암울한 마음 속에 희망을 보여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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