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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12/30] 1997 사형수 23명 전격 사형집행·2006 사담 후세인 교수형·2011 김근태 의원 별세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바람이 어디로부터 불어와/어디로 불어가는 것일까/바람이 부는데 내 괴로움에는 이유가 없다…단 한 여자를 사랑한 일도 없다/바람이 자꾸 부는데/내 발이 반석 위에 섰다/강물이 자꾸 흐르는데/내 발이 언덕 위에 섰다”-윤동주(1917년 오늘 태어남) ‘바람이 불어’ “행복이란 무엇인가. 밖에서 오는 행복도 있겠지만 안에서 향기처럼,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다. 가족들끼리, 아니면 한두 사람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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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노동자파업 4년새 ‘13배 폭증’, 왜?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중국 남부에 위치한 광동성은 ‘세계의 공장’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지난 몇 년간 광동성을 중심으로 파업 및 시위가 급증하며 세계의 공장이 흔들리고 있다. 미국 유력언론 <쿼츠>에 따르면, 2011년 중국에서 일어난 파업은 200건에 머물었지만, 11년이 지난 2015년에 들어선 2천600여건으로 증가했다. 불과 4년만에 13배 폭증한 것이다. 특히 중국경제가 본격적으로 둔화되기 시작한 2014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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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악의 대기오염’ 아시아도시 TOP10···’스모그 골머리’ 중국, 톈진·진청 등 9곳 뽑혀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2015년 아시아는 중국을 중심으로 최악의 대기오염과 스모그를 겪었다. 그렇다면 아시아에서 대기오염이 가장 심각한 지역은 어디일까. 매년 세계 대기질을 분석해 발표하고 있는 ‘World Air Quality’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중국의 대기오염이 아시아에서 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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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협정50년-‘병합’조약의 합법성 논쟁⑤] ‘탈식민’ 관점서 동아시아 시민 연대 ‘절실’

    [아시아엔=윤대원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HK연구교수] 한국병합조약의 합법 불법 논쟁은 역사문제를 두고 갈등하고 있는 한일 관계만큼 평행선이다. 때문에 이 논쟁에 대한 여러 비판이 제기되고 있지만, 한국병합의 불법성과 관련한 역사적 사실을 밝혀야만 하는 역사학의 기본 역할과 함께 이 논쟁이 1965년 한일기본 조약 제2조에 대한 양국 정부의 대립된 해석에서 출발하고 있다는 점에서 여전히 실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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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석연의 사마천 한국견문록 42] 4·13총선 후보들에게 ‘데미안’ 일독을 권하는 까닭

    개의 줄을 놓아 방향을 알려주다···소규조수蕭規曹隨와 복거지계覆車之戒의 지혜 [아시아엔=이석연 전 법제처장] 남의 말을 지독히도 안 듣는 사람을 일러 ‘청개구리’ 같다고 한다. 모든 일에 엇나가고 사리에 맞지 않는 짓을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이러한 특징은 주로 청소년기에 집중적으로 나타나는 것 같다. 청소년기에는 어른들에 대한 반발심리가 아주 대단하다.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들의 심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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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철불청객 호흡부전③] 예방·치료법 없어 사망률 40% 달해

    [아시아엔 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급성호흡곤란증후군은 내과 및 외과질환 등에 의해 폐포-모세혈관 장벽(alveola-capillary barrier)의 투과성이 증가되어 단백질이 풍부한 삼투액(?透液)이 폐포 안으로 빠져나와, 정상적으로는 폐포 내에 존재하는 가스가 물로 가득하게 되어 발생한다. 폐포 상피세포와 모세혈관 내피세포로 구성되어 있는 폐포-모세혈관장벽은 폐포 내의 가스와 혈액 내의 가스 사이에 교환이 이루어지고, 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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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12/29 생물종다양성 보존의 날] 2005 영화 ‘왕의 남자’ 개봉·2010 위키트리 ’10대 찌질뉴스’ 발표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흔들리는 버스 속에서···비탈길을 터벅거리며…자리에 누워 뒤돌아본다,/만나는 일의 설레임을 알고/마주 보는 일의 뜨거움을 알고/헤어지는 일의 아픔을 처음 안 한 해를,/꿈 속에서 다시 뒤돌아본다,/삶의 뜻으로 또 새로 본 이 한 해를.”-신경림 ‘세밑’ 12월 29일은 생물종다양성 보존의 날. 1992년 오늘 리우 유엔환경개발회의에서 생물다양성협약(CBD: Convention on Biological Diversity) 채택. 생물다양성의 보전·생물자원의 지속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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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유럽 ‘침니케이크’, 맛과 향기로 대학가 유혹

    33년 군생활 접고 케이크 굽는 장군 출신 김종찬 사장 [아시아엔=글 김아람 기자·사진 라훌 아이자즈 기자] 만추의 비가 한바탕 지나간 어느 초겨울 낮, 한 시간 가량 진행되던 인터뷰 도중에도 손님들이 드나들면서 출입문 ‘딸랑거리는’ 소리가 몇 번이나 들렸는지 모른다. 벽에는 이곳을 다녀간 사람들이 인스타그램에 찍어 올린 ‘침니케이크’(Chimney Cake) 사진들이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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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임원 출신이 ‘노동의 새벽’ 박노해 ‘나눔문화’ 15년째 후원하는 ‘사연’

    [아시아엔=이호순 평창 ‘허브나라’ 사장, 전 삼성전자 계열사 사장] 80년대는 민주항쟁과 더불어 노동운동의 회오리바람도 거세어서 규모 있는 기업체들은 노동쟁의로 날을 지새웠다. 내 직장은 다행히(?) 그런 일이 없었지만, 그런 만큼 노조의 주요 타깃이어서 매일같이 간부들은 조기 출근하여 대책회의로 일과를 시작했다. 인사부문에서는 노동쟁의중인 기업체들의 노조 측 요구사항들을 빠짐없이 수집하여 우리 회사에는 해당사항이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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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협정50년-‘병합’조약의 합법성 논쟁④] 병합늑약의 형식상 4가지 ‘하자’

    [아시아엔=윤대원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HK연구교수] 병합늑약의 체결 절차와 형식상 하자에 관한 ‘역사적 사실’은 현재 한국과 일본에서 소장하고 있는 병합늑약 관련 공문서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비록 산재된 자료이지만 이들 자료에는 불법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그동안 을사늑약 등의 불법 문제에 대해서는 많이 알려져 있으나 병합늑약의 불법 문제는 대중적으로 잘 알려져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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