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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엔 창간4돌] 국립생태원 최재천 원장 “방향 잃은 언론의 시대, ‘아시아엔’이 중심 잡아주길”

    [아시아엔=편집 박호경 기자] 최재천 국립생태원 원장이 <아시아엔> 4주년을 맞아 동영상 축하메시지를 보내왔다. <매거진N>에 2~3개월에 1회씩 칼럼을 쓰고 있는 최 원장은 “해외 출장으로 직접 참석 못해 정말 미안하다”며 2분 가량 분량의 동영상으로 <아시아엔>의 발전을 응원했다. 최재천 원장은 동영상을 통해 안드레 군도 프랑크의 <리오리엔트>를 소개하며 “‘리오리엔트’(reorient)란 단어에는 ‘방향을 다시 잡다’는 뜻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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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12/16] 1965 ‘여자의 일생’ 서머싯 모옴 별세·1994 WTO 비준동의안 국회통과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장안에 큰 눈 내려 숯 값이 올랐기로/찬 병에 든 술을 언 손으로 따라 마시네/장에 들어가면 절로 따뜻해진다는 걸 그대는 아시는가/두고 보시게나 이제 곧 얼굴이 붉어질 테니”-이규보(1168년 오늘 태어난 고려 문장가) ‘겨울날 찬술을 마시는 핑계(冬日興客飮冷酒戱作)’ “매일 자신이 하기 싫은 일을 두 가지 하는 것은 영혼을 위해서는 좋다.” “5천만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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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후계자로 아들 생각해본 적 없다”

    [아시아엔=편집국] 담임목사 청빙을 목전에 두고 있는 서울 강동구 명일동 명성교회 김삼환 당회장은 “나는 그동안 한번도 아들을 후임자로 염두에 둔 적이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목사는 최근 지인들과 식사자리에서 “명성교회 후임 담임목사는 매우 바람직한 방향으로 정리될 것”이라며 “만일 아들을 후임자로 생각했다면 장로님들을 한분씩 불러 2~3년전부터 작업에 들어가지 않았겠느냐”며 “그럴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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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 테러 위협에 한국-방글라데시 ‘대테러 협력’ 나서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한국과 방글라데시가 대테러 협력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방글라데시 주한대사이자 여당 아와미연맹(AW) 고문위원 겸 외교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무함마드 자미르는 방글라데시와 한국이 긴밀한 협력관계에 있음을 강조하며 “함께 테러에 맞서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현지에서 잇따른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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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란봉악단 ‘귀국’ 둘러싼 추측 난무···한·중·러·홍콩 언론, 어떻게 보고 있나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북한 모란봉악단의 중국 베이징 첫 공연이 돌연 무산된 가운데 중국, 홍콩, 러시아 언론이 ‘모란봉악단, 왜 귀국 했나’를 놓고 각각 다른 분석을 내놓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러시아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 사망 추도 때문” 러시아 관영언론사 <스푸트니크>는 모란봉악단 공연 취소 원인이 12월12일부터 시작된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 사망추도기간 때문일 것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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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기문 총장의 최고 업적 ‘파리 기후협정’에 아낌없는 갈채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파리에서 열린 제21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 참가한 195개국은 선진국·개발도상국 구분 없이 2021년부터 온실가스 감축 실현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협정에 가입했다. 전 세계가 의무감축에 합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직 온실가스를 “언제, 어떻게 줄여나갈지 구체적인 일정에 빠졌다”는 비판은 있으나, 인류가 일단 이 길로 들어선 것은 큰 의의를 갖는다. 이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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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말 많은 세상서 침묵의 지혜를 깨치려면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말을 함부로 하면 늘 오해를 동반하게 마련이다. 똑같은 말을 가지고도 의사소통이 잘 안 되는 것은 서로가 말 뒤에 숨은 뜻을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엄마들이 아가의 서투른 말을 금새 알아들을 수 있는 것은 말보다 뜻에 귀 기울이기 때문이다. 사랑은 침묵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사실 침묵을 배경삼지 않는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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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연시 아름다운 나눔③] 회갑 후 10년간 해외여행 안 한 이유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필자는 1965년부터 1989년까지 25년 동안 국제연합아동기금(UNICEF)에서 근무하였으며, 1990년부터는 한국청소년연구원, 한국청소년자원봉사센터, 국가청소년보호위원회 등에서 활동한 ‘봉급생활자’였다. 정년퇴임 후에는 ‘연금생활자’가 되었다. 1994년 가을 EBS 라디오 ‘명사와의 대담’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1시간 동안 필자가 살아온 경험 등을 이야기하였다. 방송 말미에 사회자가 앞으로 계획에 관한 질문에 아동학대예방, 청소년보호육성, 모유수유권장, 금연운동 분야에 힘쓰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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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12/15] 1998 정주영 현대회장 방북·2006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취임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후미진 골목 두 번 꺾어들면/허름한 돈암곱창집/지글대며 볶아지던 곱창에/넌 소주잔 기울이고/난 웃어주고/가끔 그렇게 안부를 묻던 우리//올해 기억 속에/너와 만남이 있었는지/말로는 잊지 않았다 하면서도/우린 잊고 있었나 보다/나라님도 어렵다는 살림살이/너무 힘겨워 잊었나 보다//12월 허리에 서서/무심했던 내가/무심했던 너를/손짓하며 부른다//둘이서/지폐 한 장이면 족한/그 집에서 일년치 만남을/단번에 하자고”-목필균 ‘송년회’ “자기가 틀렸다는 사실을 인정하기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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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승 총무원장 민노총 기자회견 간결·정확 메시지 ‘포정해우’ 고사성어 떠올려

    [아시아엔=고영일 ‘고바우영감 월요통신’ 운영자, 공인회계사] 한상균 민노총 위원장의 조계사 농성 때 경찰과 민노총의 집단 충돌사태의 결정적 고리를 풀어준 불교 조계종 자승 총무원장에 대해 세간에 여러 이야기가 있다. 총무원장의 기자회견 때 발언은 아주 간결했고 정확한 전달 메시지 그리고 그 말씀에 내재된 힘을 느낄 수 있었다. 우리가 이 시대에 필요로 하는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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