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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국회의원 당선자님, ‘태양의 후예’ 특전사령관 절규를 기억하시오
[아시아엔=황성혁 황화상사 대표, 수필가, <넘지 못할 벽은 없다> 저자] 일본의 조선소 중 최고의 전통과 기량을 자랑하는 미쯔비시 중공업이 호화유람선 한 척을 지난 3월 어렵게 인도하였다. 호화선실 1643개를 갖고 승객 3286명을 수용할 수 있는 유람선 두 척을 세계최대 호화유람선 회사인 카니발 사의 자회사인 아이다 크루즈 사와 계약한 것은 2011년이었다. 계약상 인도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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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결선투표’보다 당내 민주주의가 우선이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전무후무한 비례대표 5선을 차지한 김종인 대표가 “합의 추대하면 당대표를 하겠다”고 나오자 정청래 의원이 “우리가 북한의 노동당이냐”고 쏘아붙였다. 나아가 “돈 먹고 감옥 간 사람은 대표에서 배제하여야 한다”고 김종인의 아픈 데를 건드렸다. 민주정당에서 당대표는 전당대회에서 경선으로 선출해야 되는데 경선을 하다가 당내 갈등이 일어나면 안 되니 합의 추대를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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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4.13총선 결과 ‘이주민 정책’ 퇴보 우려
[아시아엔=김대권 ‘아시아의 친구들’ 대표] 4.13총선 결과가 국내정치와 권력간 역학관계에 미칠 영향에 대한 전망 기사와 칼럼이 연일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160만명이 넘는 이주민의 삶이 20대 국회가 어떤 영향을 가져올지 대해서는 좀처럼 분석 전망한 글이 보이지 않는다. <아시아엔>은 ‘아시아의 친구들’ 김대권 대표가 ‘4.13총선 결과에 대한 짧은 소회’란 제목으로 쓴 칼럼을 게재한다.-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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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염라대왕이 두렵다고요? 살아 생전 베푸십시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육도윤회(六道輪廻)라는 것이 있다. 중생이 여섯 가지 세상에 번갈아 태어나고 죽어 간다는 뜻이다. 육도는 불교에서 중생이 깨달음을 증득하지 못하고 윤회할 때 자신이 지은 업(業)에 따라 태어나는 세계를 6가지로 나눈 것이다. 여섯 세계는 지옥도(地獄道)·아귀도(餓鬼道)·축생도(畜生道)·아수라도(阿修羅道)·인간도(人間道)·천상도(天上道)다. 불교의 교의에 따르면, 삼계 중 이 세상인 욕계에 태어난 중생(衆生·Sattva)은 여기에서 한 일(業)에 따라 지옥·아귀·축생·아수·인간·천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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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당선자 이 세가지만 지키면 반드시 성공합니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4·13총선이 끝났다. 선거전에 돌입하자 여야를 막론하고 유권자를 향해 잘못했다고 엎드려 사죄하는 모습을 거의 매일 같이 보았다. 국민들이 무섭기는 무서웠던 모양이다. 그러나 걱정이다. 이제 선량(善良)들이 금배지를 달자마자 언제 그랬냐는 듯이 그들의 초심을 까맣게 잊어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선량이 무엇인가? 한(漢)나라 시대에는 지방 군수가 관리를 선발하여 조정에 천거했는데, 이때 군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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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총선 결과는 1987년 체제 붕괴···’한국의 페리클레스’ 나와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4.13총선의 헌정사적 의의는 1987년 체제의 붕괴다. 초유의 정치현실에서 기존의 체제, 관행은 무너졌고 새 것이 나와야 한다. 또 정치적으로는 대권주자들의 전멸이다. 완패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당분간 대권 운운 하기는 어렵게 생겼다. 텃밭 호남에서 국민의당에게 전멸한 더민주 문재인 전 대표가 선거 직전 약속한대로 대선에 불출마할지 두고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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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섭의 대만 이야기] 차이잉원 도덕성 시험하는 ‘파나마 페이퍼스’
[아시아엔=허영섭 <이데일리> 논설실장]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의 폭로로 촉발된 ‘파나마 페이퍼스’의 여파가 대만에도 밀어닥쳤다. 민진당 차이잉원(蔡英文) 총통 당선자의 오빠 차이잉양(蔡瀛陽)이 조세회피처를 이용한 명단에 포함됐다는 사실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국민당을 중심으로 하는 기득권 세력의 부패를 질타하며 대만 사회를 바로잡겠다고 다짐해 온 차이잉원의 도덕성이 취임 전부터 도마에 오른 셈이다. 그녀는 내달 20일 정식 취임하게 된다. 차이잉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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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감자’ 박무웅 속초문화원장의 장학생 선발 ‘지혜’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강원도 감자바위라는 말이 있다. 강원도가 감자바위라는 애칭으로 전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단어다. 옛날부터 강원도는 산세가 험하여 농작물을 수확할 수 있는 넓은 토지가 없었다. 그러다보니 화전민들에 의해 산비탈을 개간하여 감자를 많이 심어 주식으로 애용했다. 감자바위라는 별칭은 우직스럽고 순박하고 순진한 뜻으로 다가온다. 그런데 감자 중에도 돌감자가 있다. 이 돌감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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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애인대행 서비스’ 앱 통한 유사 성매매 활개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중국 남부 항저우에 거주하는 한 대학생은 최근 시간당 15달러 ‘여자친구 대행알바’를 시작했다. 온라인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Quick Come Rent Me’을 통해서다. 미국 <포린 폴리시>는 “최근 많은 중국 젊은이들이 데이트 앱이나 애인대행 중개서비스 앱을 이용해 유사 성매매 산업에 뛰어들고 있다”며 “중국 정부는 온라인 성매매 산업을 방지하는 정책을 마련했지만, 효과는 전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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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라운드업 4/14] 미얀마서 규모 6.9 강진···”방글라데시서 80여명 부상”·IS “변절한 무슬림 제거하겠다”
[아시아엔=편집국] 1. 미얀마서 규모 6.9 강진···”인접 방글라서 80여명 부상” – 방글라데시, 인도와 인접한 미얀마에서 13일 밤(현지시간) 규모 6.9의 강진이 발생해 수십 명이 다침. –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지진은 미얀마 수도 네피도 북서쪽 396㎞ 지점에서 발생했으며 진앙의 깊이는 135㎞임. – 방글라데시의 경우 남동부 항구도시 치타공에서 주민들이 대피 도중 50여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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