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 수장 반기문과 정치 9단 김종필 면담 득실은?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대북 관계를 둘러싼 우간다 정부의 오락가락 행보가 계속되고 있다. 당초 우간다의 ‘대북협력 중단선언’은 박 대통령과 무사베니 우간다 대통령의 정상회담 직후 청와대 발표로 전해졌다. 하지만 우간다 외교부는 “한국의 과잉선전”이라며 “사실이 아니다”라고 했다가 청와대가 반박하자 다시 입장을 바꾸는 촌극을 빚었다. 박 대통령이 이 나라를 떠난 이후 우간다 외교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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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선거의 여왕’과 오만 그리고 불통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오만이란 방자하고 잘난 체하여 건방지다는 말이다. 그 ‘오만방자’한 것 때문에 사람도 조직도 여지없이 무너지는 것을 많이 본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결코 오만하면 안 된다. 오만은 만병의 원인이기 때문이다. 오만은 치료가 불가능한 불치의 병으로 불행을 초래하는 지름길이다. 인간이 오만과 교만을 버리고 자신을 알고 분수를 지킨다는 것만큼 중요한 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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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치바오 중 선전부장 “중-뉴질랜드 역대 최고 밀월 시기”

    [아시아엔=<인민일보> 이봉, 보제 기자] “중국과 뉴질랜드 관계는 44년간의 발전을 통해 새롭고 높은 수준에 도달했다. 역사적으로 가장 좋은 시기를 맞고 있다.” 지난달 24일 류치바오(劉奇? ) 중앙선전부부장이 이끈 중국공산당 대표단이 뉴질랜드를 방문해 존 키 뉴질랜드 총리와 만난 자리에서 류 부장은 이렇게 말했다. 류치바오는 “양국은 정치적 상호신뢰를 확대하고 경제무역협력을 한층 강화하며 문화교류를 확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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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계영배를 통해본 ‘모자람의 미학’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모자람은 기준에 미치지 못하거나 또는 상태를 의미한다. 사람들은 넘치는 사람보다 오히려 모자라는 것을 좋아하는 듯하다. 왜냐하면 힘은 모자람에서 나오기 때문일 것이다. 동물은 배가 고파야 움직인다. 그래야 동기가 생기고 힘이 생긴다. 사람들 역시 마찬가지다. 모자람은 축복인지도 모른다. 계영배(戒盈杯)라는 술잔은 술을 아무리 따라도 넘치지 않는다. 왜냐하면 70% 이상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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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항쟁’ 도화선 이한열 열사 동판 제막식·추모문화제 9일 연세대서···특별기획전도 9월말까지

    [아시아엔=편집국] 1987년 6월 9일‘6?10대회 출정을 위한 연세인 결의대회’ 시위 도중 경찰이 쏜 최루탄에 맞아 쓰러진 후 7월 5일 숨진 고 이한열 열사 추모 동판 제막식이 9일 오후 3시 연세대 정문 앞에서 열린다. 이한열기념사업회(이사장 김학민)는 “29년 전 민주화운동 도중 쓰러져간 이한열 열사의 뜻을 되새기기 위해 연세대의 지원으로 제작해 연세대 교문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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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긴장완화 해법②] 대북 봉쇄·제재로 북핵폐기 가능할까?

    [아시아엔=이부영 전 국회의원, 2015동아시아평화국제회의 조직위원장] 최근 미국과 중국의 대결은 한반도 사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1970년대 초 관계개선에 성공했던 미중 관계는 중국의 급부상과 역내 세력관계의 변천에 따라 다시 대결로 돌아섰다. 미중 간 갈등은 예외 없이 한반도에 굴절되어 북핵을 둘러싼 갈등으로 표출되었다. 한반도는 동북아 전환기마다 강대국들의 전략 갈등이 집약되는 역사를 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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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긴장완화 해법①] 남북한·미·일·대만 등 주변국 정치일정 어떤 영향?

    북한의 잇단 핵실험과 김정은 최측근 가운데 한명인 리수용 노동당 중앙위 부위원장의 방중과 시진핑 면담 등 한반도 정세는 6월 들어서도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아시아엔>은 한반도 문제에 깊이 있는 연구와 실천활동을 해온 이부영 2015동아시아평화국제회의 조직위원장(전 국회의원)이 최근 제주국제포럼에서 발표한 ‘동아시아평화의 조건-북핵과 한반도 평화모색’ 원문을 3차례에 걸쳐 게재한다.-편집자 [아시아엔=이부영 전 국회의원, 2015동아시아평화국제회의 조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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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섭의 프로모션 이야기⑦] 인디언 기우제처럼 끈기 없는 기업은 ‘백전백패’

    [아시아엔=이원섭 마컴 빅데이터 큐레이터] 우리회사 홍보효과는 언제쯤 나올까? 필자가 처음 사업을 시작할 때는 공공기관이나 대기업 예산이 큰 일을 많이 했다. 그래서 적어도 1년 이상은 꾸준히 방향성을 가지고 진행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7~8년전부터 중소기업들로 고객이 바뀌면서 이전에 했던 것과는 큰 차이를 느꼈고 가끔은 좌절감도 맛보았다. 중소기업에 대한 애정으로 고객층을 바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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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호주 방송콘텐츠 교류 ‘봇물’···양국 경제리더 공동인터뷰도 진행키로

    [아시아엔=<인민일보> 보제 기자]?중국-호주간 언론협력 양해각서 체결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양국은 5월27일 호주 시드니에서 류치바오(?奇?) 중국 중앙선전부부장과 호주 외교무역부 관계자, 인민망 및 호주 뉴스채널 등의 고위책임자가 참석한 가운데 콘텐츠 제휴 및 공동제작 등과 관련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위칭추(余?楚) <인민망> 총편집과 호주 뉴스채널 캐리 퀸란 대표는 콘텐츠 상호교환협력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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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호주 학문연구 급물살···중국학 학자 “양국관계 매우 ‘낙관적’이다”

    [아시아엔=<인민일보> 이봉 기자] 중국 공산당 선전부장 류치바오의 호주 방문 등 최근 중국-호주(중호) 교류가 활기를 띠고 있다. 류치바오(?奇?) 선전부 부장은 지난달 27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호주 중국학 세미나에서 “최근 몇 년간 중국의 급속한 발전으로 중국학 연구에 매진하는 학자들이 날로 늘어나 국제중국학 연구가 명실상부한 주요학문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중국을 중심으로 하는) 세계문화의 보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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