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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이아빠의 일본 엔타메] 오노 사토시의 로맨틱 코미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사랑’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2016년도 일본 2분기 드라마 중 가장 핫한 드라마를 꼽자면 아라시(嵐)의 멤버 마츠모토 준(松本潤)과 오노 사토시(大野智)가 각각 주연을 맡은 <99.9 -형사전문변호사->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사랑>이지요. 시청률 1,2위를 나란히 기록하고 있는 두 편의 드라마는 아라시의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도 볼 수 있지요. 작년 4분기 <변두리 로켓>을 빅히트시키고 후속작으로 야심차게 내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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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반기문 총장님 “‘지극정성’ 없이 이뤄지는 건 아무 것도 없습니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원불교를 처음 여신 소태산(少太山) 부처님께서는 지극정성(地極精誠)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다. “정당한 일에 지극한 정성을 들이면 그 정성의 정도와 일의 성질에 따라서 빠름과 늦음은 있을지언정 이루어지지 않는 일이 없다. 그 이루어지는 것은 사실적으로 그 일이 잘 진행되어 점차로 그 목적을 달성하는 수도 있고, 불가사의(不可思議)한 기운이 응하여 일시에 그 목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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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화웨이 소송서 승리하려면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대한민국 건국사> 저자] 화웨이가 특허 문제로 삼성전자를 상대로 중국과 미국에서 소송을 걸었다. 중국이 한국을 추월해온다는 경고는 익히 듣고 있지만 이것은 간단한 일이 아니다. 이건희 회장이 기업은 2류, 행정은 3류, 정치는 4류라고 해서 소란이 일었지만, 기업 중에도 한국을 대표하는 삼성을 상대로 싸움을 걸었다는 것이 하루 강아지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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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마이그룹과 삼계탕②] 대장금·무라카미 류가 극찬한 한국 최고요리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우리나라에서 부자 음식으로 여겼던 삼계탕이 대중화된 것은 1970년대 양계산업과 인삼농사가 활발해졌기 때문이다. 이 무렵에 일본, 동남아 등에 삼계탕이 수출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중국, 일본인 관광객이 급증하고, TV 드라마 ‘대장금’의 인기로 음식한류가 본격화되면서 삼계탕이 명성을 떨쳤다. 미식가로 알려진 일본 소설가 겸 영화감독 무라카미 류(村上龍)는 자신의 소설에서 삼계탕을 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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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아자어워드’ 수상 조코위 대통령 “우리가 손 굳게 맞잡으면 더 많은 이들 함께 할 것”

    [아시아엔=편집국] 조코 위도도(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지난 5월 15~18일 한국을 방문해 17일 오후 4시~5시30분 아주대 율곡관에서 열린 ‘아자어워드 2016’ 시상식 및 ‘청년과 함께하는 유쾌한 반란’ 대담에 참석했다. 이날 조코위 대통령의 연설은 참석한 청중에 뜨거운 감동을 안겼다. <아시아엔>은 고난을 극복하고 한 국가의 지도자 자리에까지 오른 그의 진솔한 연설 중 일부를 게재한다.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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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이아빠의 일본 엔타메] 쿠로키 하루·오다기리 죠의 ‘중판출래’ 중쇄를 찍자!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어릴 적 즐겨보던 주간 만화잡지가 있었습니다. ‘아이큐점프’라는 잡지였는데, 매주 화요일만 되면 초등학교 앞 서점에서 이 책이 나오길 학수고대하며 기다렸었지요. 지금은 주간 만화잡지가 사라지고 웹툰이나 전자 만화서비스로 대체 되었지만 당시의 추억을 공유하고 있는 분들이 많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만화대국’ 일본에선 여전히 주간 만화잡지가 사랑받고 있습니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서점이 점점 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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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도암 사망 北 강석주, 제네바 북미기본합의서 갈루치 美 대표 농락 ‘뒷 얘기’

    1994년 제네바 북미 기본합의서의 체결 주역 강석주가 지난 5월20일 식도암으로 사망하여 북한은 국장으로 애도하였다. 강석주의 상대는 미국의 갈루치였다. 강석주는 갈루치를 철저히 농락했다. 1994년 제네바 합의 당시 김일성은 핵을 가지기 위해 시간이 필요한 때였다. 제네바 합의로 북한은 이 고비를 넘기고 김정일은 12년이 지난 2006년 핵실험을 단행하였다. 이 위기를 넘기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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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년전 ‘등소평 오판’ 깨고 미국-베트남 ‘신동맹관계’ 이룬 오바마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오바마 대통령이 베트남을 방문하여 미국과 베트남의 새로운 관계를 열었다. 언론은 이를 오월동주(吳越同舟)로 표현하였다. 吳의 부차(夫差), 越의 구천(句踐)은 와신상담(臥薪嘗膽)의 고사로도 유명하지만, 10년을 싸우고 1조달러를 투입하여 베트남전의 수렁에서 빠져나온 양국이 사실상의 동맹관계를 맺었다. 가히 오월동주라 할 것이다. 미국과 베트남은 비록 체제는 다르나 공동의 위협인식을 가지고 있는 ‘준 동맹관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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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공자와 이스라엘 모세가 한 목소리로 한 말은?···”네 부모를 공경하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 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 가정이 화목해야 만사가 잘 이루어진다. 가화를 이루기 위해 가족 구성원은 각자의 도리와 역할을 충실히 해야 한다. <주역>은 “아비는 아비답고, 자식은 자식답고, 형은 형답고, 동생은 동생답고, 남편은 남편답고, 아내는 아내다워야 집안의 도가 바르게 된다”(父父 子子 兄兄 弟弟 夫夫 婦婦而 家道正)고 했다. 부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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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작가 스기야마 유미코는 왜 졸혼(卒婚)을 권했을까?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가정의 달 5월엔 5일 어린이날, 8일 어버이날, 그리고 21일 부부의 날 등이 있다. ‘부부(夫婦)의 날’은 1995년 5월 21일 세계 최초로 우리나라 경남 창원에서 권재도 목사 부부에 의해 시작되었다. 주창자인 권재도 목사는 1995년 어린이날에 “우리 엄마ㆍ아빠가 함께 사는 게 소원”이라는 한 어린이의 TV 인터뷰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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