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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미세먼지 유머’ 시리즈···”세상에서 제일 먼 거리는?”

    [아시아엔=편집국] 예부터 가을은 하늘이 높고 푸른 계절이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새 가을철에도 불청객 미세먼지가 찾아 들어고 있다. 기상청은 14일 지역별로 미세먼지가 예상된다며 주의를 요망했다. 남부지방의 경우 밤부터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이런 가운데 중국 네티즌 사이에선 미세먼지에 관한 유머가 인기를 끌고 있다. 랴오닝, 헤이룽장, 지린 등 조선족이 집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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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각문화 3.0시대⑩] “미국이여 똥이나 먹어라!”···구겐하임 미술관의 ‘황금변기’

    -마우리치오 카텔란(Maurizio Cattelan)의 아메리카(2016) -마르셀 뒤샹((Marcel Duchamp)의 샘(1917) -리차드 해밀턴(Richard Hamilton)의 ‘오늘날 우리 가정을 이토록 색다르고 매력적으로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Just what is it that makes today’s homes so different, so appealing?, 1956) -재스퍼 존스(Jasper Johns)의 세 개의 국기들(1958) -로버트 라우센버그의 무제 “결합”(untitled “combine”, 1963)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작품(Whaam!, 1963) 산업화의 산물(Ready-made)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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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53] ‘방학중 계획표’의 허망함을 기억하는가?

    [ [아시아엔=김희봉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교육공학박사] 돌이켜보니 학창시절 방학만 되면 자의든 타의든 매번 만들었던 것이 있다. 방학시간표다. 필자 역시 당시 대부분의 학생들과 다름없이 동그란 시계모양 안에 하루 동안 해야 할 일들을 적어 놓은 방학시간표를 만들었다. 완성된 방학시간표는 마치 생일 케이크를 여러 조각으로 잘라 놓은 것처럼 보였는데 반듯한 선을 그어 구분해 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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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JA 한몽미래포럼] ’13세기 대초원’ 징키스칸 말 달리던 냉혹한 삶의 현장

    가혹하고 비정한 자연 벗삼아 뜨거운 열망으로 이룬 칭기스칸 후예 자본주의 소비사회 강요하지만 면면히 흐르는 제국의 DNA 살아 [아시아엔=조덕진 <무등일보> 아트플러스 편집장] “나는 흘러가버린 과거에 매달리지 않고 아직 결정되지 않은 미래를 개척해나갔다. 알고보니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그래서 나는 그 거추장스러운 것들을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 자신을 극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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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실화 소설 ‘더미’①] 바콜로 한인 총격 피살 예고돼 있었다

    연재를 시작하며 필리핀에서 한국인 남녀 3명이 총에 맞아 숨졌다. 숨진 사람 중 한명은 손발이 결박된 채 발견돼 주 필리핀 한국대사관 영사가 현장에 급파됐다. 13일 외교부 당국자는 “지난 11일 필리핀 산페르난도의 바콜로 북쪽 도로변에서 한국인 2명과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사람 1명이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며 “남성 2명, 여성 1명으로 여성 피해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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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자효·전준엽 동시화집 ‘스마트 아기’를 위한 기도

    [아시아엔=편집국] 언론계 선후배가 시와 그림으로 동시화집을 냈다. SBS 방송기자 출신의 유자효 시인과 문화일보 기자를 지낸 전준엽 화가는 최근 <스마트 아기>(고요아침)를 내고 출판기념 그림전을 함께 연다. <아직> <어디일까요> <나는 희망을 보았다> 등 시집, 시선집, 그리고 산문집 등 고루 낸 유자효 시인은 정지용문학상을 받은 중견 시인. 그는 책을 펴내면서 이렇게 적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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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영필의 톡톡튀는 호주이야기⑤] 아일랜드계 카톨릭 vs 영국계 기독교 ‘대리전’ 양상도

    시드니 외곽 베럴에 위치한 영국성공회 계열의 한 교회 시드니 하이드파크에 있는 세인트 메리 성당 전경 세인트메리성당 내부 호주 군교회의 홍보포스터. “희망의 우리 군대”라고 적혀 있다   시드니 외곽 베리에 위치한 앵글리칸 처치 앞모습 시드니의 어번 지역에 위치한 이슬람교 사원 [아시아엔=Phil Jang <아시아엔> 호주특파원] 인류사회가 형성된 이래, 인류는 많은 전쟁을 치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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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엔 단독] 멕시코 교도소 9달째 구금 30대 디자이너 민간병원 이송 ‘임박’

    [아시아엔=박세준 기자] 멕시코에서 9개월째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애견옷 디자이너 양아무개(38)씨가 연방법원에 의해 무죄판결을 받은 가운데, 병세가 악화돼 민간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외교부 당국자는 10일 “양씨 상태가 매우 안 좋아 멕시코 교정당국에 민간병원 이송 치료를 요청해 놓은 상태”라며 “치료에 적합한 병원을 확보했으며 이르면 금주초 이송될 것으로 보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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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 마침내 밝혀지다···멕시코 연방법원 ‘억울한 옥살이’ 양씨 무죄 판결

    ‘아시아엔’ 암파로 판결문 입수 [아시아엔=박세준 기자] 속보=멕시코 산타마르타교도소에서 260일째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애견 옷 디자이너 양아무개(38)씨의 무죄가 확정됐다. 멕시코 연방법원은 6일(현지시각) 검찰의 양씨에 대한 ‘인신매매범’ 기소와 관련해 양씨 측이 제출한 암파로(이의제기)를 받아들인 이유와 이를 적시한 판결문을 양씨 측 변호인과 검찰에 통보했다. 이에 따라 양씨는 검찰이 10일(공휴일 제외) 이내에 항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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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상선의 꿈②] 현정은의 재도약으로 한국경제 디딤돌 됐으면

    [아시아엔=황성혁 황화상사 대표, 전 현대중공업 전무] 2003년 정몽헌 회장의 타계 후 범현대그룹과의 괴리는?심화되었으나 유가족들의 ‘현대그룹’이라는 이름에 대한 집착은 계속되었다. 그러나 집착은 범현대그룹으로부터 그들을 더욱 소외시켰고 협조 분위기는 완전히 실종되고 말았다. 실질적인 어려움이 시작되었다. 금강산 사업이 여의치 않아지고 산하에 있던 실속 있는 주력산업을 차례로 매각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주변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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