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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전격 제안 ‘개헌’ 성공하려면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박근혜 대통령이 24일 개헌을 전격 제안했다. 그동안 일각에서 제기된 개헌이 여야가 합의할 경우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하지만 개헌이 정부구조에 관한 것이라면 백년하청이다. 대통령제든, 의원내각제든, 또는 이원집정부제든 각각의 역사와 유래가 있고, 성공한 나라가 있는가 하면, 실패한 예도 있다. 개헌과 함께 국회 개혁도 동시에 진행되어야 한다. 국회의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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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권 문화예술축제 내달 8~13일 국립박물관
‘천년의 꿈’을 그리다···광주 10일, 김해 13일 열려 [아시아엔=메흐멧 기자] 터키를 중심으로 아제르바이잔, 투르메니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투르크권 문화예술축제’가 11월 8~13일 서울 용산 국립박물관에서 열린다. 10일과 13일에는 광주와 경남 김해에서도 진행된다. 이들 국가는 역사 이래 현대에 이르기까지 문화·예술·생활양식 등에서 매우 많은 공통점을 지니고 있어, 이번에 한 자리에서 페스티벌이 열리게 됐다고 외교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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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장병과 중동 근로자 피땀으로 세운 대한민국 뒤흔드는 최모 여인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A man is known by the company he keeps.” 사람을 알려면 또래를 보면 된다는 얘기다. 영문법 가운데 수동태를 배우기 시작할 때 대표적으로 나오는 문장으로 그만한 나이 또래에 깊이 새겨야 할 좌우명이기도 하다. 근묵자흑(近墨者黑)과 같은 말이다. 세간에 대통령을 언니로 부른다는 설이 있는 최순실씨를 두고 우려가 많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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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아카데미, 만추 창공 나는 기러기떼의 ‘행즉안행'(行則雁行)에서 답을···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최근 ‘덕화만발’ 카페에 청년들을 영입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 ‘덕화아카데미’ 설립 준비가 한창이다. 덕화아카데미를 위해 애쓰는 허주 강영기 선생은 ‘덕화로 굿판을···’이라는 단체 카톡방을 열었다. 많은이의 지혜를 빌리기 위해서라고 했다. 덕화만발 가족 여러분! 덕화아카데미에서는 과학과 인문 그리고 인성 강의를 병행하려 합니다. 첫째, 여러분의 지혜와 경륜·경험을 청소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콘텐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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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지사 이스라엘 군대서 배우라···’모병제’보다 ‘국민개병제’ 정신에 충실해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1967년 6월의 제3차 중동전쟁은 군인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완전작전이었다. 나폴레옹의 아우스텔리츠 전역, 힌덴부르크의 탄넨부르크 전투, 슈워츠코프의 사막의 폭풍작전 정도가 이 범주에 들 것이다. 세계가 과연 어떻게 하여 이러한 승리가 이루어졌는가에 주목했다. 한국에서도 많은 장교들이 이스라엘을 방문하여 경청했다. 이들은 그 후 20년 이상 한국군의 두뇌를 형성했고 자주국방 노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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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양씨 석방 ‘8개 시나리오’와 ‘3대 제안’
[아시아엔=편집국] 18일(현지시각) 멕시코 검찰이 양모씨 사건과 관련해 항고함에 따라 경우에 따라 양씨 석방이 상당 기간 지연될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아시아엔>은 L, H, P씨 등 현지 교민들의 제보를 바탕으로 양씨의 조기석방 방안을 제시한다. <편집자> △검찰의 항고를 재판부에서 조기 기각하는 것은 시간 및 절차상 쉽지 않을 전망이다. △그렇지만 암파로 헌법소원 결과가 무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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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멕시코대사관 왜 존재하나?···멕시코 검찰 ‘억울한 옥살이’ 암파로에 ‘항고’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인신매매범’으로 조작돼 9달 넘게 멕시코 산타마르타 교도소에서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양아무개(39)씨 사건과 관련, 멕시코 검찰이 18일(현지시각) 연방법원의 헌법소원(암파로) 판결에 대해 항고했다. 연방법원의 무죄판결을 취지로 한 암파로에 대해 검찰이 항고함에 따라 양씨 석방이 상당 기간 지연되게 됐다. 멕시코 검찰의 항고에 따라 연방법원은 3개월 이내에 검찰 항고에 대해 재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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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오비추어리] 사랑의열매 윤병철 회장 “내만 떳떳하면 된다 아이가?”
[아시아엔=전홍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호남나눔교육센터장] 윤병철 회장님, 엊그제 너무도 뜻밖에 회장님의 부음 소식을 들었습니다. 순간, 망치로 정수리를 크게 얻어맞은 듯 멍한 상태에서 문득 지난 시간, 당신과의 인연이 주마등처럼 스쳐갔습니다. 회장님, 평소 당신은 당신을 ‘거제 촌놈’이라고 부르며 껄껄 웃으시던 분이셨습니다. 당신은 그때까지 제가 상상하던 작고 꼼꼼하고 섬세한 여느 금융계 지도자와는 달리 기골이 장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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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호 신부·박노해 시인이 모친상 치르고 쓴 편지
지난 8월13일 90세를 일기로 별세한 고 김옥순 이멜다님의 유족들이 장례절차가 모두 끝난 뒤 조문객 및 지인들에게 감사인사를 보내왔다. 유족들은 김옥순님이 1988년 민주통일을 소망하며 노동해 모은 돈으로 산 <한겨레신문> 주식과 장례식 조의금을 비영리 사회운동단체?‘나눔문화’에 기부했다. <매거진N>은 감사인사를 독자들과 나누기 위해 여기 옮겨 싣는다.<편집자> 유족 감사인사 저희 어머님 故김옥순 이멜다의 가시는 길에?조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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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경’과 ‘채근담’은 도인의 면모를 어떻게 표현했나?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노자의 <도덕경> 제15장에는 도인의 여러 면모를 다양한 비유를 통해 설명했다. 제1절, 도인은 그 깊이를 알 수 없다. 도를 체득한 옛사람은 미묘현통(微妙玄通) 해서 그 깊이를 알 수 없다고 했다. 깊이가 있으면 벌써 바닥난 사람이다. 도인은 깊이가 없다. 있어도 한이 없으니 없는 것이다. 그 미묘하고 어두운 것에 통달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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