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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동만 대사 멕시코 재방문 ‘억울한 옥살이’ 양씨 석방 촉구키로
[아시아엔=편집국] ‘인신매매범’으로 몰려 멕시코 산타마르타 교도소에서 10개월째 복역중인 양아무개(39)씨의 연방법원의 암파로 인용(무죄판결)에 대해 검찰이 항고한 것과 관련해 외교부 한동만 재외동포 대사가 11월 중순 멕시코를 다시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동만 대사는 “지난달 말 멕시코 방문 때 멕시코 외무부 정무차관 등을 만나 조속한 석방을 요청했는데도 이런 결과가 나와 유감”이라며 “법원 판결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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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딜런 노벨문학상 수상과 창조경제 그리고 문화융성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千年鶴>의 고향 장흥을 다녀왔다. 밥 딜런의 노벨문학상 수상 결정을 두고 신선하다고 느꼈는데, 막상 본인은 현재까지 수상 여부 답을 주지 않아 스웨덴 한림원에서는 불쾌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천년학>은 임권택 감독의 100번째 영화다. 장흥에는 우리 현대문학에서 가장 지성적인 소설가로 평가받는 이청준의 생가와 <천년학>의 촬영지가 있다. 일본의 노벨문학상 수상자 가와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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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은 이화여대 윤모 명예총장, 최경희 전 총장의 또다른 이름?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부산대에서는 경북대에, 경북대에서는 부산대에 가서 박사학위를 한다. 미국에서도 석사학위를 한 학교에서 박사학위를 하는 것을 말리고 있지만, 이는 다양한 교육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는데서다. 한국에서는 바꿔치기로 서로 편리하게(?) 학위를 준다. 대학 총장들이 직선제를 통하여 선임되는 것은 문제다. 핵전략의 진화에 관해서 권위인 런던대 킹스칼리지의 프리드만 교수의 멘토인 마이클 하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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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산책] 승효상의 ‘빈자의 미학’···단단하고 고요한 ‘침묵의 벽’ 세우다
??? [아시아엔=윤지영 나눔문화 글로벌평화나눔 팀장] 매번 이사할 때마다 느끼는 곤혹스러움은 나만의 것일까? 부동산 시세와 내 경제적 형편을 적당히 맞춰 골라간 집은 ‘정착하는 곳’이 아닌, 때가 되면 또다시 떠나야 하는 ‘거쳐가는 곳’이다. 내가 태어나서 자라고 죽을 수 있는 ‘오래된 집’은 너무나 먼 꿈이다. 대대로 물려 내려온 오래된 물건들이 내 몸처럼 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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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순의 초경의 뜰③] ‘로맨스 그레이’···약한 자여 그대 이름은 50대 남성
[아시아엔=김유순 수필가] 몇년 전, 스캔들 쓰나미가?휘몰아친 적이 있었다. 대한민국의 엘리트 보수집단을 대변하는 언론계 사람들과 문화·예술·정치·경제계 인사들의 명단이 비련의 여배우와 굴비 엮이듯 줄줄이 엮여서, 인터넷 누리꾼들의 입담 거리가 되었다. 자고로 먹는 문제와 남녀문제는 공자님도 못 말렸던 ‘대욕망’이란다. 아무리 예를 갖춘 선비라도 못 피해간다는 말이겠지. 그런데 그 ‘대욕망’이라는 것이 동물적인 것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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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전격 제안 ‘개헌’ 성공하려면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박근혜 대통령이 24일 개헌을 전격 제안했다. 그동안 일각에서 제기된 개헌이 여야가 합의할 경우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하지만 개헌이 정부구조에 관한 것이라면 백년하청이다. 대통령제든, 의원내각제든, 또는 이원집정부제든 각각의 역사와 유래가 있고, 성공한 나라가 있는가 하면, 실패한 예도 있다. 개헌과 함께 국회 개혁도 동시에 진행되어야 한다. 국회의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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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권 문화예술축제 내달 8~13일 국립박물관
‘천년의 꿈’을 그리다···광주 10일, 김해 13일 열려 [아시아엔=메흐멧 기자] 터키를 중심으로 아제르바이잔, 투르메니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투르크권 문화예술축제’가 11월 8~13일 서울 용산 국립박물관에서 열린다. 10일과 13일에는 광주와 경남 김해에서도 진행된다. 이들 국가는 역사 이래 현대에 이르기까지 문화·예술·생활양식 등에서 매우 많은 공통점을 지니고 있어, 이번에 한 자리에서 페스티벌이 열리게 됐다고 외교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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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장병과 중동 근로자 피땀으로 세운 대한민국 뒤흔드는 최모 여인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A man is known by the company he keeps.” 사람을 알려면 또래를 보면 된다는 얘기다. 영문법 가운데 수동태를 배우기 시작할 때 대표적으로 나오는 문장으로 그만한 나이 또래에 깊이 새겨야 할 좌우명이기도 하다. 근묵자흑(近墨者黑)과 같은 말이다. 세간에 대통령을 언니로 부른다는 설이 있는 최순실씨를 두고 우려가 많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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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아카데미, 만추 창공 나는 기러기떼의 ‘행즉안행'(行則雁行)에서 답을···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최근 ‘덕화만발’ 카페에 청년들을 영입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 ‘덕화아카데미’ 설립 준비가 한창이다. 덕화아카데미를 위해 애쓰는 허주 강영기 선생은 ‘덕화로 굿판을···’이라는 단체 카톡방을 열었다. 많은이의 지혜를 빌리기 위해서라고 했다. 덕화만발 가족 여러분! 덕화아카데미에서는 과학과 인문 그리고 인성 강의를 병행하려 합니다. 첫째, 여러분의 지혜와 경륜·경험을 청소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콘텐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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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지사 이스라엘 군대서 배우라···’모병제’보다 ‘국민개병제’ 정신에 충실해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1967년 6월의 제3차 중동전쟁은 군인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완전작전이었다. 나폴레옹의 아우스텔리츠 전역, 힌덴부르크의 탄넨부르크 전투, 슈워츠코프의 사막의 폭풍작전 정도가 이 범주에 들 것이다. 세계가 과연 어떻게 하여 이러한 승리가 이루어졌는가에 주목했다. 한국에서도 많은 장교들이 이스라엘을 방문하여 경청했다. 이들은 그 후 20년 이상 한국군의 두뇌를 형성했고 자주국방 노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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