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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인터뷰] 무하마드 알리 태권도 코치 이준구씨 “그의 영웅적 삶은 자유에 대한 갈망”

    “그는 자기홍보 분명한 철학···흑백차별 무너뜨리고 자유를 향한 불굴의 신념”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전설의 복서’ ‘영원한 자유인’ 무하마드 알리가 별세한 지 1달이 가까워 오고 있다. 한국인으로 그와 가장 가까운 사람은 이준구(84, 미국명 준리) 태권도 마스터라고 해도 이의를 달 사람은 아무도 없다. <아시아엔>은 29일 미국 워싱턴 DC에 거주하고 있는 이준구 태권도 마스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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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공 ‘소웨토 봉기’와 일본 가와사키시의 ‘증오연설 금지법’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소웨토(Soweto) 봉기’가 일어난 지 40주년을 맞았다. ‘소웨토 봉기’는 남아공에서 과거 백인정권의 흑인차별(아파르트헤이트·apartheid) 정책에 맞선 흑인해방 투쟁을 말한다. 1976년 6월16일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인근 흑인 빈민가 소웨토에서 수천명의 학생들이 17세기 네덜란드계 백인이 이주하면서 전파한 말 ‘아프리칸스(Afrikaans)’語를 강제로 쓰도록 한 백인정권에 대항해 거리행진에 나섰다. 이 언어는 흑인들에게 ‘차별과 억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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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 ‘반가사유상’은 1400년만에 만나 무슨 얘기 나눴을까?

    [아시아엔=정지욱 영화평론가, 문화평론가, 가톨릭문화원 어린이영화제 ‘날개’ 수석프로그래머 겸 집행위원] “이기심과 욕심을 버리고 중생 모두가 평등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세계 여러 나라가 자국의 이익만을 좇지 않고 다 함께 잘 사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 10m 거리를 두고 마주 앉은 한국과 일본의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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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사진가’ 박상현 비바터치담 대표 “사진가의 경험은 사진으로 기억된다”

    [아시아엔=박호경 기자·사진 비바터치담 제공] 웨딩사진 업계의 명품 ‘샤넬’이라 불리는 ‘비바터치담’의 박상현 대표. 아이러니하게도 그를 따라다니는 수식어는 ‘샤넬’과는 거리가 멀다. ‘동네사진가’ ‘동네이장’으로 불리는 사진작가 박상현. 회사는 샤넬인데 대표는 동네이장이라니. 묘한 의문이 풀리지 않은 채 인터뷰를 시작했다. 덥수룩한 수염에 반바지의 편한 차림으로 나타난 박상현 대표는 동네형 포스를 뽐내며 이야기를 풀어갔다. 웨딩사진 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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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마이그룹과 삼계탕③] 여름철 보양식서 사철 최고 음식으로 진화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우리나라에서는 육축(六畜) 중의 하나인 닭을 귀물로 여겨 “사위가 오면 씨암탉을 잡는다”는 말이 있다. 육축이란 집에서 기르는 대표적인 여섯 가지 가축으로 소ㆍ말ㆍ양ㆍ돼지ㆍ개ㆍ닭을 말한다. 닭고기는 섬유질이 가늘고 연한 것이 특징이며, 쇠고기처럼 지방이 근육 속에 섞여있지 않기 때문에 맛이 담백하고 소화흡수가 잘되는 산성식품이다. 닭고기는 쇠고기ㆍ돼지고기ㆍ개고기 보다 단백가(蛋白價)와 아미노산가(價)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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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무수단 발사·신공항 문제 등 극한 대립·투쟁 막으려면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대립과 투쟁의 종말은 어디일까? 지금 우리나라는 각 분야에 걸쳐 대립과 투쟁을 일삼지 않는 곳이 없다. 우선 남북의 극한대립은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위협을 하고, 안으로는 여야를 막론하고 서로 극한투쟁을 일삼고 있다. 며칠 전 발표된 신공항 문제도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대립과 투쟁의 막을 내릴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원융회통(圓融會通)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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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무수단 미사일 성공과 한반도 사드 배치의 함수관계

    [이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한미 연합전시증원연습(RSOI, Reception, Staging, Onward Movement, Integration)는 1994년부터 2007년까지 진행된 한국군과 미군의 연합군사훈련으로, 팀스피리트(Team Spirit)을 대체 실시되어 한반도 유사시 미군의 증원과 이동, 한국군의 지원 절차 등을 익히는 훈련이었다. 2002년부터는 독수리연습(Foal Eagle)과 통합되어 실시되다가 2008년부터 키 리졸브(Kea Resolve)로 대체되었다. 팀스피리트 훈련이 중단된 것은 1994년 제네바 북·미 핵합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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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공항 무산’ 둘러싸고 청와대에 추파 던지는 사람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영남권 신공항 결정에 대해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박근혜 정부가 한 일 중 가장 책임 있는 결정”이라는 논평을 하고 나섰다. 노회찬 원내대표도 “냉철하고 현명한 판단”이라고 하였으며, 더민주의 김종인 의원도 “지역 간 갈등문제를 고려해 비교적 중립적으로 결정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야당에서 후한 평가가 나온 것이 왠지 수상하다. 그런가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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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진핑 ‘광폭외교’ 행보, 폴란드·세르비아 찍고 우즈벡서 상하이협력기구 정상회의

    [아시아엔=<인민일보> 진상문 기자]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지난 17일부터 동유럽과 중앙아시아 외교 행보에 나섰다. 이번 해외순방국은 세르비아, 폴란드 및 우즈베키스탄이며, 시 주석은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서 열리는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에도 참석한다. 세르비아는 중동유럽 중 처음으로 중국과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맺은 국가다. 현재 두 나라는 정치적 상호신뢰가 점점 증강되고 실무협력이 빠르게 발전하며, 양국 관계 도약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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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남중국해 분쟁당사국 고위급 회의’ 진전 긍정적”

    왕이 “中-아세안 외교장관 회의, 중요한 전략적 소통 강화 계기됐다” [아시아엔=인민일보] “중국은 중국-아세안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양측이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고 정치적 상호신뢰를 증강하며 ‘중국-아세안 국가 선린우호 협력조약’ 체결 협상을 논의하길 제안한다.” 왕이 외교부장은 지난 14일 중국-아세안 외교장관 특별회의 참석 후 기자회견에서 “중국은 아세안 발전전략과 적극 연계해 란창장(瀾滄江)-메콩강 협력을 지원하고, 내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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