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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중국의 서해안 불업어업 ‘근본 퇴치법’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중국 어선이 한강 하구 중립국 지대에 들어와 불법 조업하다가 미국의 항의를 받고 서둘러 돌아갔다. 신문에서는 ‘미국, 중국 어선 퇴출’이라고 했으나 간략히 보도했으나 정확하게는 유엔사에서 미국 정부에 통보하여 미국 정부가 중국 정부에 항의한 것이다. 한강 하구 중립구역은 유엔사가 관할한다. 서해에서의 NLL과 달리 한강 하구에서 중국 불법조업 선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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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윤의 웰빙 100세] 연평도 ‘꽃게전쟁’과 영덕 대게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최근 한강 하구와 연평도 해역에서 ‘꽃게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꽃게는 중국어선 불법조업으로 인하여 어획량이 전년대비 70% 급감했다. 중국 어선들의 불법조업은 ‘글로벌 공공의 적’이 되고 있다. 즉 중국의 불법 어로는 동북아, 동남아, 러시아 근해, 중동, 아프리카, 남미 해역까지 뻗치고 있다. 지난해 12월 아프리카 24개국이 공동으로 “중국은 불법조업을 중단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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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기업 다뉴브강에 유럽최대 ‘제문대교’ 건설···헝가리-세르비아철도 공사도
[아시아엔=인민일보] 세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를 흐르는 다뉴브강에 2014년말 ‘제문대교’(Zemun Bridge)가 건설되면서 베오그라드에 ‘복수 대교 시대’를 열게 됐다. 중국기업이 유럽에 건설한 최대의 다리인 ‘제문대교’는 유럽 인프라시장에서 중국의 새로운 얼굴이 됐다. 알렉산더 안틱 전 세르비아 교통부 장관은 “제문대교가 위치한 곳의 교통접선이 관통되면서 세르비아의 남북방향 교통이 크게 개선됐다”며 “도시환경보호 측면에서도 대형트럭과 화학품 운송차들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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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중동유럽 ’16+1′ 동반자관계 우선 추진”
[아시아엔=<인민일보> 조성 기자] “중국과 중동부유럽은 ‘16+1 협력’을 일대일로 방안의 유럽경제권 융합을 위한 중요한 접점으로 만들고 중국과 유럽간 평화, 성장, 개혁, 문명의 4가지 동반자관계 이행의 우선분야로 삼을 것이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 18일 알렉산드르 부치치 세르비아 총리를 만난 자리에서 이렇게 언급했다. 중동부유럽은 유럽에서 가장 발전잠재력이 큰 지역으로 중국과의 무역, 투자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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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신공항 건설 또 연기···무능·무소신의 극치?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영남권 신공항 건설이 또 다시 미루어졌다. 이는 이명박 정부에서 정치적 부담을 두려워하여 결정을 미루던 것보다도 더 못하다. 김해공항을 확장해서 될 일이면 10년씩이나 끌 일이 무엇인가? 이런 일을 외국인에 맡겨 외화를 낭비하고 있다. 프랑스 용역팀은 돈을 챙겨가며 히죽이 웃을 것이다. 본래 김해공항은 김포공항이나 인천공항과 같이 민간공항으로 건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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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6역 여성발명협회 조은경 회장 “여성발명가 글로벌기업 주역 되도록 성원할 것”
[아시아엔=인터뷰 이상기 기자·정리 이송이 기자, 사진 다손 제공] 조은경 한국여성발명협회 회장은 벌써 수년째 ‘1인다역’(一人多役)을 매끄럽게 해내고 있다. 그가 공식적으로 맡고 있는 일만 해도 여성발명협회 회장 외에 △다손 대표이사 △연세대 생명공학과 겸임교수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부회장 △대한과학기술단체대연합 홍보위원 △한국여성단체협의회 감사 등 6개에 이른다. 이 정도 되면 입에 “힘들어” “죽겠어”를 넘어 “못해 먹겠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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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맨발의 영웅’ 아베베 비킬라와 무하마드 알리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오래 전 일이다. 일본 최고 명문 공대를 수석 졸업한 천재학생이 공부를 더하라는 교수와 선배들 권유를 뿌리치고 회사에 취업하기 위해 ‘마쓰시다전기회사’에 입사지원서를 접수시켰다. 그는 수석을 놓친 적이 없고 항상 남보다 우수한 성적으로 주위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던 천재학생이었기에 공부를 포기하고 취업을 하겠다고 할 때 사람들은 남들이 이해 못하는 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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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국제법학회 “‘남중국해 중재안 판결문’ 오류 투성이”···필리핀 대응여부 ‘관심’
[아시아엔=<인민일보> 바이양 기자] 중국국제법학회는 중재재판소의 남중국해 중재안 판결과 관련해 “법적 효력이 없다”는 내용의 입장을 밝혔다. 중국국제법학회는 지난 10일 발표한 ‘필리핀이 제소한 남중국해 중재안에 대한 중재재판소의 판결문은 법적 효력이 없다’는 제목의 입장을 내고 “필리핀의 중재안을 거부하는 중국정부 입장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학회는 이를 위해 법률적 측면에서 중재재판소의 관할권 문제 판결 오류를 비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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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냐 밀양이냐? ‘영남권 신공항’ 세종시 재판돼선 안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영남권 신공항 부지 선정을 둘러싸고 격렬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이 문제는 세종시가 반면교사가 되어야 한다. 세종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재미 좀 봤다”고 하는 허무개그 같은 것이었다. 정부를 분할한 데서 오는 시간과 노력의 낭비로 인한 문제는 이루 말할 수 없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개선안을 내었지만 박근혜 대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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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긴장완화 해법③] 대결시대 ‘페리 프로세스’서 ‘코리아 프로세스’로 전환을
[아시아엔=이부영 전 국회의원, 2015동아시아평화국제회의 조직위원장] 지난 4월 25일 서울에서 ‘북핵문제와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한반도포럼(이사장 백영철)이 개최됐다. 거기서 논의된 내용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지금까지 선 비핵화를 전제한 북핵 폐기 노력은 계속 실패했으며 지난 20여년 동안 북핵은 고도화됐다. 제재에 의존한 강경정책은 완전히 실패했다는 지적이었다. 한국과 미국이 ‘선핵폐기론’으로부터 ‘선고도화방지 후 폐기’로 정책을 수정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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