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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일독립운동 ‘이상설선생 기념관’ 건립 기금 작품전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1907년 ‘헤이그특사’이자 서양 근대수학을 한국에 소개한 항일독립운동가 보재(溥齋) 이상설(李相卨·1870~1917) 선생의 기념관 건립을 위한 작품전이 열린다. (사)이상설선생기념사업회(회장 이석형·이사장 이상래)와 이상설선생기념관건립위원회(위원장 이종찬)는 8일 정부수립 99주년과 광복 73주년을 맞아 15~28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에서 ‘서전서숙(瑞甸書塾) 이상설선생기념관 건립 기금 작품전’을 연다고 밝혔다. 개막행사는 16일 오후 2시 전시장에서 열린다. 기념사업회와 충북도, 진천군은 2013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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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떠난 황현산의 ‘사소한 부탁’ “한컴오피스 한/글 맞춤법 검사 섬세하게”

    [아시아엔=편집국] 문학평론가 황현산 전 한국문화예술위원장(73)이 지병인 담낭(쓸개)암으로 8일 별세했다. 황 전 위원장은 2017년 11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으로 취임했으나 담낭암이 발견돼 취임 4개월 만에 자진사퇴했다. 그는 사퇴 후 항암 치료 도중에도 두번째 산문집 <황현산의 사소한 부탁>과 불문학 번역서 <말도로르의 노래> 등 두 권을 마무리해 지난 6월 펴냈다. 고려대 불어불문학과 졸업 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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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고성 화진포···한여름밤 별에 파묻히다

    [아시아엔=고성 화진포/글·사진 이재백 인턴기자] 8월 첫 주말, 강원도 고성 화진포 한여름 밤. 나는 수많은 별들에 둘러싸였다. 하늘엔 밤이 깊어갈수록 수없이 많은 별들이 나타난다. 그들도 나도 서로를 반겼다. 도시에서는 보기 힘든 광경에 그저 넋을 놓고 바라만 보았다. 한편으로는 ‘이 아름다움을 도시에서도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아쉬움에 사로잡힌 밤이었다. 그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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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북한 미사일 방어 ‘이지스 아쇼아’ 배치 ‘갈팡질팡’

    [아시아엔=편집국] 일본이 미국으로부터 도입할 육상배치형 요격 미사일 시스템 ‘이지스·아쇼아’ 가격이 당초 예상 금액의 1.7배로 늘어났다고 방위성이 7일 밝혔다. 육상 이지스는 해상자위대의 이지스함에 탑재되어 있는 탄도미사일 방위시스템(BMD)을 육상에 배치하는 것이다. 방위성은 이지스함의 조달업체로부터 1기당 약 800억엔으로 시설 정비비 등과 합쳐 1000억엔에 이른다고 밝혔다. 그것이 시스템 부분만으로 약 1340엔으로 증가, 아키다(秋田)와 야마쿠지(山口)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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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렬의 해외유학 가이드 34] ‘학비 저렴’ 체코 헝가리 등 유럽 의과대학 영어로 진학할 수 있다

    한국 의사고시 볼 수 있고, 연간 학비 1000만원 미만인 곳도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의과대학 진학은 여전히 이과계열 학생들에게 꿈이다. 상위 1% 학생들이 도전을 하지만 그 문은 좁다. 지역을 불문하고 의과대학이면 OK다. 지방대 의대라도 마다하지 않는다. 우수한 해외 유학생들 가운데에도 의과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 많다. 미국 의과대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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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혁명’ 유배지서도 바둑 지킨 中진조덕과 ‘올인’ 차민수의 ‘한중 우의’

    [아시아엔=차민수 드라마 ‘올인’ 실제주인공, 강원관광대 명예교수, <블랙잭 이길 수 있다> 등 저자] 중국기원 원장인 진조덕 선생과 나는 1980년 중국방문을 계기로 급속히 가까워졌다. 문화혁명 당시 모든 예술인들은 비생산적인 계급이라는 이유로 집단농장으로 쫓겨나 농사를 지으며 살아야 했다. 진 선생이나 섭위평 기사도 예외는 아니었다. 진 선생은 유배지에서도 문화혁명이 끝날 때까지 바둑을 지켰다.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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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 휴가때 읽은 ‘평양의 시간은···흐른다’ 진천규 기자 교보문고 강연회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소년이 온다>(소설가 한강), <국수>(김성동 작가의 대하소설), <평양의 시간은 서울의 시간과 함께 흐른다>(진천규 기자). 청와대가 밝힌 문재인 대통령이 휴가때 읽은 목록이다. 이 가운데 하나 <평양의 시간은 서울의 시간과 함께 흐른다> 출판기념 저자 강연회가 8일 오후 7시 강남 교보빌딩(교보문고) 23층 강연장에서 열린다. 한겨레신문 사진기자 출신인 저자는 ‘평양순회특파원’으로 한국인 가운데 유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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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혁재의 四字정치] ‘주일무적’···최저임금 인상이 경제 망치는 건 아냐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主一無適) ‘임기 중 최저임금 1만원공약’에 많은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최저임금은 당연히 올려야 하는 것으로 최저임금인상이 경제를 망치는 건 아니다. 최근 경제의 어려움은 지난 20여년간 지속된 트렌드로 최저임금동결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제조업이 경제성장의 견인차 구실을 못하는 상황에서 당·정·청은 소득주도성장과 혁신성장의 구현에 온 힘을 다 해야 한다. * 주일무적(主一無適) ‘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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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표 목사의 ‘별세신앙’과 워싱턴 대통령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조선일보 8월 3일자에 기독교의 대표적 목회자의 한사람인 이종표 목사 이야기가 나왔다. 그는 “날마다 죽어라” “김치가 되려면 배추가 죽어야 한다”고 외친다. 이종표 목사는 일선 목회자로 활동하면서도 ‘별세(別世) 신앙’이란 자신만의 목회철학을 확립한 목사다. ‘별세 신앙’이란 신약성경 ‘갈라디아서’에서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이다.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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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시] ‘입추’ 김용택 “그대는 내 품을 파고드네”

    텃밭에 배추씨 심고 그대는 내 품을 파고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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