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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노회찬 의원, 모교 고대 민주동우회비 납부하고 마지막 길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지난달 23일 별세한 노회찬 정의당 국회의원이?자신의 모교인?고려대 민주동우회에 매월 후원회비를 납부한 것으로 밝혀졌다. 고대민동회보 최근호(통권 74호)에 따르면?이 대학 정외과 79학번인?노회찬 의원은?지난?6월 민주동우회 회비를 납부했다. 고려대 민주동우회 월회비는 1만원 이상으로 금액은 본인이 스스로 정할 수 있도록 돼있다.? <아시아엔> 확인 결과 6월 민동회비를 납부한 회원(466명) 가운데는?△언론계 노향기 김평호 송일준 오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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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혁재의 四字정치] ‘진열타철’···여야 선거제도 개선 급선무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정치개혁의 최우선 과제인 선거제도를 고치자는 소리가 커지고 있다. 선거제도 개혁의 핵심은 민심이 국회 의석수에 그대로 반영되는 연동형 비례대표제의 도입이다. 자유한국당도 개헌정국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거론했었고, 지방선거의 참패를 통해 선거제도 개선이 절실함을 깨달았을 것이다. 모처럼 여야의 의견이 갈라지지 않은 만큼 빠르게 처리해야 한다. * 진열타철(?熱打鐵) ‘쇠도 불에 달구어졌을 때 두드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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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설의 아흔살 청춘①] “너무 덥다. 그래도 걸어야 산다”

    [아시아엔=박상설 <아시아엔>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 캠프나비 대표] 올해 아흔 한 살 노인이 견디기에 올 여름 날씨는 너무 덥다. 글을 쓰려고 책상머리에 앉았는데 다시 일어서고 만다. 글이 더 나아갈 수 없는 막다른 골목에 갇혔다. 더 이상 뒤적거려본들 마땅한 생각이 떠오를 것 같지 않다. 이럴 때면 나는 집을 박차고 나선다. 집에 갇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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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일독립운동 ‘이상설선생 기념관’ 건립 기금 작품전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1907년 ‘헤이그특사’이자 서양 근대수학을 한국에 소개한 항일독립운동가 보재(溥齋) 이상설(李相卨·1870~1917) 선생의 기념관 건립을 위한 작품전이 열린다. (사)이상설선생기념사업회(회장 이석형·이사장 이상래)와 이상설선생기념관건립위원회(위원장 이종찬)는 8일 정부수립 99주년과 광복 73주년을 맞아 15~28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에서 ‘서전서숙(瑞甸書塾) 이상설선생기념관 건립 기금 작품전’을 연다고 밝혔다. 개막행사는 16일 오후 2시 전시장에서 열린다. 기념사업회와 충북도, 진천군은 2013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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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떠난 황현산의 ‘사소한 부탁’ “한컴오피스 한/글 맞춤법 검사 섬세하게”

    [아시아엔=편집국] 문학평론가 황현산 전 한국문화예술위원장(73)이 지병인 담낭(쓸개)암으로 8일 별세했다. 황 전 위원장은 2017년 11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으로 취임했으나 담낭암이 발견돼 취임 4개월 만에 자진사퇴했다. 그는 사퇴 후 항암 치료 도중에도 두번째 산문집 <황현산의 사소한 부탁>과 불문학 번역서 <말도로르의 노래> 등 두 권을 마무리해 지난 6월 펴냈다. 고려대 불어불문학과 졸업 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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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고성 화진포···한여름밤 별에 파묻히다

    [아시아엔=고성 화진포/글·사진 이재백 인턴기자] 8월 첫 주말, 강원도 고성 화진포 한여름 밤. 나는 수많은 별들에 둘러싸였다. 하늘엔 밤이 깊어갈수록 수없이 많은 별들이 나타난다. 그들도 나도 서로를 반겼다. 도시에서는 보기 힘든 광경에 그저 넋을 놓고 바라만 보았다. 한편으로는 ‘이 아름다움을 도시에서도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아쉬움에 사로잡힌 밤이었다. 그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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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북한 미사일 방어 ‘이지스 아쇼아’ 배치 ‘갈팡질팡’

    [아시아엔=편집국] 일본이 미국으로부터 도입할 육상배치형 요격 미사일 시스템 ‘이지스·아쇼아’ 가격이 당초 예상 금액의 1.7배로 늘어났다고 방위성이 7일 밝혔다. 육상 이지스는 해상자위대의 이지스함에 탑재되어 있는 탄도미사일 방위시스템(BMD)을 육상에 배치하는 것이다. 방위성은 이지스함의 조달업체로부터 1기당 약 800억엔으로 시설 정비비 등과 합쳐 1000억엔에 이른다고 밝혔다. 그것이 시스템 부분만으로 약 1340엔으로 증가, 아키다(秋田)와 야마쿠지(山口)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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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렬의 해외유학 가이드 34] ‘학비 저렴’ 체코 헝가리 등 유럽 의과대학 영어로 진학할 수 있다

    한국 의사고시 볼 수 있고, 연간 학비 1000만원 미만인 곳도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의과대학 진학은 여전히 이과계열 학생들에게 꿈이다. 상위 1% 학생들이 도전을 하지만 그 문은 좁다. 지역을 불문하고 의과대학이면 OK다. 지방대 의대라도 마다하지 않는다. 우수한 해외 유학생들 가운데에도 의과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 많다. 미국 의과대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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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혁명’ 유배지서도 바둑 지킨 中진조덕과 ‘올인’ 차민수의 ‘한중 우의’

    [아시아엔=차민수 드라마 ‘올인’ 실제주인공, 강원관광대 명예교수, <블랙잭 이길 수 있다> 등 저자] 중국기원 원장인 진조덕 선생과 나는 1980년 중국방문을 계기로 급속히 가까워졌다. 문화혁명 당시 모든 예술인들은 비생산적인 계급이라는 이유로 집단농장으로 쫓겨나 농사를 지으며 살아야 했다. 진 선생이나 섭위평 기사도 예외는 아니었다. 진 선생은 유배지에서도 문화혁명이 끝날 때까지 바둑을 지켰다.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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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 휴가때 읽은 ‘평양의 시간은···흐른다’ 진천규 기자 교보문고 강연회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소년이 온다>(소설가 한강), <국수>(김성동 작가의 대하소설), <평양의 시간은 서울의 시간과 함께 흐른다>(진천규 기자). 청와대가 밝힌 문재인 대통령이 휴가때 읽은 목록이다. 이 가운데 하나 <평양의 시간은 서울의 시간과 함께 흐른다> 출판기념 저자 강연회가 8일 오후 7시 강남 교보빌딩(교보문고) 23층 강연장에서 열린다. 한겨레신문 사진기자 출신인 저자는 ‘평양순회특파원’으로 한국인 가운데 유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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