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인터널 마케팅②] 짐 맥너니 ‘보잉사’와 박삼구의 ‘아시아나’ 경우

    [아시아엔=이원섭 ‘마케팅을 살리는 커뮤니케이터’, IMS Korea 대표] 인터널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은 외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과 통합 관리하고 실행해야 하는 전략적인 부분이다. 기업이나 조직에서 전체 마케팅 목표를 온전하게 달성하기 위해서다. 따라서 외부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마케팅이나 세일즈 부서뿐만 아니라 고객과 연관된 모든 부서의 역량을 집중하게 해야 하는 중요한 목표가 되어야만 한다. 필자가 15년째 참여하고…

    더 읽기 »
  • 동아시아

    ‘뜻밖의 미얀마’ 펴낸 조용경의 버킷리스트···사찰 100곳 찍기·손자와 몽골초원

    조용경 글로벌인재경영원 이사장 “박태준 회장 만나 내 인생 확 바뀌어” [아시아엔=김남주 <서울대총동창신문> 편집장]?조용경 글로벌인재경영원 이사장(전 포스코엔지니어링 대표)가 지난 봄 출간한 <뜻밖의 미얀마>(메디치미디어)는 국내에서 출간된 미얀마 대중서 중 가장 알차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6차례, 100일을 머물며 미얀마 전국을 밟은 땀내가 물씬 난다. 미얀마 역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전문가 수준의 사진은 신뢰를…

    더 읽기 »
  • 동아시아

    [박상설의 아흔살 청춘②] 전 세계서 가장 좋았던 캠핑장소 3곳···로키산맥·알래스카·유콘강

    버려진 것들은 스스로 아름답다 [아시아엔=박상설 <아시아엔>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 캠프나비 대표] 사람들은 캠핑을 즐겨 해온 내게 가장 좋았던 곳이 어디냐고 묻곤 한다. 그들의 질문에는 도시 속 환상을 그리는 마음이 보이지만 나는 이렇게 답한다. “좋았던 곳이 너무 많아 다 말할 수 없고, 좋았던 곳은 알고 보니 이제는 모두 시들해졌으며, 진짜 좋았던…

    더 읽기 »
  • 동아시아

    [손혁재의 四字정치] ‘격화소양’···드루킹 특검과 김경수 경남지사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특검기한이 다가오는데 드루킹 특검의 성과가 나오지 않고 있다. 드루킹과 김경수 경남지사의 대질심문에서도 확실한 물증을 확보하지 못했다 한다. 드루킹의 진술에만 의존해 김 지사를 공범이나 피의자로 지칭하는 건 잘못이다. 이정미 정의당대표의 지적처럼 “임무를 망각하고 남의 다리를 긁어”?노회찬이란 좋은 정치인을 잃어버리게 만든 특검은 애초 무리한 출발이었다는 지적이 있다. * 격화소양(隔靴搔?) ‘격隔’의…

    더 읽기 »
  • 동아시아

    14호 태풍 ‘야기’···태풍 이름 누가 어떻게 짓나?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제14호 태풍 이름으로 붙여진 ‘야기’(YAGI)는 일본어로 염소라는 뜻이다. 순하디 순한 염소가 태풍 이름에 붙여졌다? 태풍 이름은 어떻게 붙여지며 현재 어떤 것들이 사용되고 있나? 태풍은 1주일 이상 지속될 수 있으므로 동시에 같은 지역에 하나 이상의 태풍이 있을 수 있다. 따라서 이때 발표되는 태풍예보를 혼동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이름을 붙이게…

    더 읽기 »
  • 동아시아

    美 이란 경제제재 부활, 日 ‘니케이신문’ 사설은?

    [아시아엔=편집국] 일본 니케이신문은 미국 정부가 7일 이란 핵합의에서 이탈한 데 이어 경제제재를 일부 부활시킨 것과 관련해 “이란의 전통적인 우방인 일본은 이란-미국간 관계개선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8일자 <니케이신문> 사설 요약. 트럼프 미 대통령은 철강과 자동차 분야를 대상으로 1차 제재를 재개했다. 11월에는 석유와 금융거래에 대해서도 제재를 부활할 방침이다. 제재를 두려워하는…

    더 읽기 »
  • 동아시아

    [오늘의 시] ‘엑스트라’ 정해종 “모든 필연을 우연으로 가장해야 한다”

    그냥 지나가야 한다 말 걸지 말고 뒤돌아보지 말고 모든 필연을 우연으로 가장해야 한다 누군가 지나간 것 같지만 누구였던가 관심두지 않도록 슬쩍 지나가야 한다 중요한 것은 그 누구의 기억에도 남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냥 죽어야 한다 경우에 따라선 몇 번을 죽을 수 있지만 처절하거나 장엄하지 않게 삶에 미련 두지 말고 되도록…

    더 읽기 »
  • 동아시아

    14호 태풍 ‘야기’ 한반도 폭염 기세 꺾을까?

    [아시아엔=편집국] 북상 중인 제14호 태풍 ‘야기(YAGI, ‘염소자리’ 별자리의 일본어)가 다음 주 초 우리나라 서해로 진입할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9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일부가 태풍 영향권에 들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과 일본 기상청은 이 태풍이 우리나라 내륙 쪽에 더 가깝게 이동하고 북한 서해안 지역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했다. 태풍 피해가 커질 가능성도 있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제14호 태풍 ‘야기’ 계기로 역대 ‘야기’ 살펴보니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태풍 14호 ‘야기’(YAGI)는 일본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염소’를 의미한다. 태풍 이름이 ‘야기’로 명명된 것은 지난 2000년 첫번 이후 이번까지 4번이다. 2000년 제19호 태풍인 야기는 10월 22~27일 활동하며 최저기압 965hPa를 기록했다, 일본 류큐제도에 영향을 주었다. 2006년엔 8월 17~25일 금년처럼 제14호 태풍으로 최저기압 910hPa를 기록하며 일본 이오섬과 지치지마섬에 영향을 미쳤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양승태 전 대법원장 퇴임사와 ‘재판거래’ 의혹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요즘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대의 법운영이 도를 한참 넘은 것 같아 우리네 서민들은 무얼 믿고 살아야 하는지 걱정이 든다. 법이란 바로 ‘도리(道理)’다. 반드시 사람이 지켜야 할 준칙(準則)이 아닌가? 우리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것은 법이 이러한 것들을 보장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법이 잘 지켜지는 사회가…

    더 읽기 »